20191101 새벽이슬 요한복음 18-19예수님의 최고의 사역

 

18장은 체포와 심문 당하신 예수님대한 사건을 기록하고 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던 모습을 생략하고 곧바로 체포당하시는 장면을 소개하고 있다. 그는 예수의 신성과 위엄을 강조하려다보니 육신의 약한 모습을 제외했던 것이다. 이와 반하여 오히려 당당하게 체포당하는 장면을 보여 주고 있다. 1절에 이 말씀을 하시고이 말속에서 예수님은 자기에게 주어진 제사장, 선지자, 왕의 모습을 이루셨다, 즉 선지자로서의 자신이 전할 말씀은 다 전하셨다(17:8, 14), 제사장으로서의 가르치고 기도하고 나서 자신을 속죄물로 삼아 온전한 제사를 드린다(대하 17:7-9). 그리고 제사장의 직무를 완성하신 후에 하나님 우편에서 그의 왕적임무를 수행하고 계시다. 이를 위하여 기드론 시내를 건너 가셨다. 여기는 압살롬의 반역으로 왕의 자리에거 추방되어 다윗왕은 피난하여 건너갔던 곳이다(삼하15:23-30). 이것은 그가 길가에 시냇물을 마시리라(110:7)’의 예언의 말씀을 성취한 곳이다. 또한 기드론 시내는 경건한 왕들의 우상을 파괴하고 불사른 장소(왕하23:4-6)이며, 사람들이 가증한 것들을 버리는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기드론 시내를 건넌다는 것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으로 마땅히 감당해야 할 내용인 것이다. 거기에서 그들에게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묻고 그들이 나사렛 예수라고 말하니 내로라라고 말하면서 당당하게 잡혀 주신 것이다. 베드로가 충격을 받아서 칼을 빼내어 제사장의 종 말고의 귀를 베었으나, 예수님은 칼을 집에 꽂으라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내가 마시지 아니하겠느냐라고 말씀하셨다. 베드로는 멀찍이 따라 가다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하기도 했다. 이어예수님은 군대와 천부장과 유대인의 하속들에게 잡혀 결박당하여 안나스에게 갔다. 그리고 결박된 채로 가야바에게 끌려갔다가 사형의 권한은 빌라도 총독에게 그 권한이 있기에 빌라도 총독앞에 서게 된다. 총독은 예수님에게 죄를 묻기 위하여 유대인의 왕이냐물었다. 이에 예수님은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로 증거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이었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아무 죄도 찾지 못하였다.

19장에서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게 했다.

빌라도는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다. 그러나 대제사장과 하속들이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 십자가에 못 박으소서!’라고 고함지르며 계속 떼를 쓰니 말하니 우유부단한 본디오는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히게 내어 주었다. 그러자 저들이 예수에게 십자가를 지게 하고, 골고다로 십자가를 지고가게 하여 거기서 십자가에 못 박는다. 그리고 십자가에 유대인의 왕이라고 히브리어, 헬라어, 로마어로 기록하였다. 그때 그들 곁에 예수님의 모친가 마리아가 있는 것을 보시고 어머니 보소서 내 아들이니이다.”그리고 요한에게 보라 네 어머니라 라고 말하면서 마지막으로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것을 본다. 이어 타는 목마름을 견딜 수 없어서 목마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 이루었다(30).’ 말하고 영혼이 돌아갔다. 아리마대 요셉이 빌라도에게 시체를 달라고 하여 가져갔다. 그리고 니고데모는 몰약과 침향 섞은 것 기에 장사했다.

 

오늘 묵상의 말씀

예수님의 십자가 사역은 왕으로서 십자가 지시러 가는 모습 중 가슴에 와 닿는 부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