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4 새벽이슬 사도행전 1-3 최초의 살기좋은 세상

 

1장은 교회가 발생하는 기반을 기록하고 있다.

물론 제자들은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회복될 것인가 궁극적인 관심이었지만 예수님은 그것은 너희의 알바 아니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땅 끝까지 내 증인이 되리라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 말씀을 붙잡고 제자들이 안식일에 가장 알맞은 거리에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전혀 기도에 힘썼다. 그리고 사도의 숫자를 보충하므로 구약의 12지파의 짝으로 12제자의 진용을 갖추고 언약백성(19:5-6)으로서의 하나님나라의 시작을 준비한 것이다.

2장은 오순절 날에 초대교회가 이루어진 것을 기록하고 있다. 오순절은 유월절이후 50일째 되는 날 첫 열매인 보리 수확하여 그날을 기념한날로서 하나님이 애굽에서 건져 주셔서 맺게 된 첫 열매인 보리 수확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확증한 것에 대한 감사의 절기를 지키는 것이다. 또한 이날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시내산에서 하나님과 언약을 체결하여 십계명을 수여 한날이다. 그러므로 이날은 첫 수확을 거두게 된 것을 감사하지만, 동시에 하나님과 공동체 계약을 체결한 날인데, 이날 성령이 강림함으로 그 언약이 성취되어 새로운 공동체가 이루어진 날이다. 그 당시는 백성들은 기다리고 모세는 시내산에 올라가서 말씀을 받아 왔지만, 초대교회는 모두가 한곳에 모여 기도하는 가운데, 온 집에 불이 혀 같이 갈라지면서 성령이 저희위에 임하면서 저희가 마음이 하나되어 말씀을 받아 드릴 준비가 되었는데, 이때 베드로가 성령에 충만하여 말씀을 받았다. 이것은 모세가 언약공동체를 이룰 때 지도자의 역활을 감당했듯이 베드로가 그 역할을 감당했다. 베드로가 설교를 하는데, 11명이 제자들이 옆에서 지지 해준다. 그 메시지의 내용은 1) 요엘2:28-32의 말씀을 인용하여 말세에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 주어,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에게 구원 주신다는 사실을 전파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깊은 마음을 잘 파악한 내용이다. 하나님께서 처음에는 레위를 통하여 말씀을 심부름했다. 그 후 나실인을 통하여 당신의 계획을 펼치셨다. 결국, 하나님의 계획을 그들은 수용하지 못하자, 우리 하나님은 모든 사람, 누구에게든지 성령을 부어 이 사역을 위임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메시지를 다윗을 통하여,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썩음을 당하지 않게 하실 것이다(27).’라고 말씀하신 그분이 바로 예수님이시라는 것이다. 그분이 십자가에 못 박혀서 우리가 구주가 되셨다는 것이다. 그랬더니 이 설교를 듣고 회개하고 예수이름으로 세례를 받아 죄사함을 받고 성령을 받았다. 이 메시를 받은 사람들이 서로 은혜를 받았는데, 3000명이 구원을 받았다.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첫 공동체인 초대교회가 이루어 진 것이다.

3장은 구약의 언약과 성만찬 후에 다락방에서 성령의 비밀을 깨달은 베드로가 성전에서 설교할 때 큰 기적이 일어났는데, 그 비밀은 기도를 통하여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려 성전에 가다가 성전 미문에서 앉은뱅이를 보면서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6) “그랬더니 그가 일어서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면서 성전에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리고 베드로는 증언했다. “예수로 말미암아 난 믿음이 너희 모든 사람 앞에서 이같이 완전히 낫게 하였느니라

 

오늘 묵상의 말씀

초대교회가 발생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성령의 역사하는 것을 느끼며 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