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6 새벽이슬 사도행전7-9 스데반의 설교와 선교의 문 넓히기

 

7장은 스데반 집사의 설교내용이다.

스데반은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파하다가 공의회에 잡혀와서 변명하게 된다. 그때 그가 강조하고 싶은 내용은 이스라엘 역사에 기초를 두고 지금까지 선조들의 신앙생활을 볼 때,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지위, 모세의 율법, 성전의 소유등에만 집착하는 유대교적 오류에 빠진 자들에게 이것이 다만 예수에게 이르는 구원 역사의 단계에 불과했음을 지적하여 상대적으로 기독교의 우월성을 변증강조하려는 것이다. 그 첫 번째의 본문은 아브라함이 소명에서 출애굽 직전까지의 이스라엘 역사를 요약하여 이스라엘 민족자체가 우월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선민이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그들은 모세가 이스라엘의 해방자로 부름받은 것을 묘사한 것은 그를 지나치게 숭앙하는 유대인들의 태도를 간접적으로 힐책하고 있다. 즉 모세의 소명은 하나님께로 부터 주어진 것이며, 그 성취 또한 하나님의 섭리로 가능하게 된 것이다. 여기에서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외면하고 온갖 우상을 섬겼듯이 공회원들도 하나님의 뜻과 예수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외면하고 자기들의 자부심을 충족하기 위하여 율법지식과 형식적인 율법준수에 눈이 멀어 있는 분 순종의 자녀임을 지적하고 자신을 율법파괴자로 고발한 유대인의 고소는 오히려 자기들이 당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공회원들은 스데반의 설교를 들으면서 이를 갈고 스데반을 신정모독자로 인정하고 돌로 쳐 죽여서 첫 순교자를 탄생하게 했다. 그때 사울이 라는 청년이 거기 있었다.

8장은 스데반의 죽음과 공회의 핍박으로 인하여 사도를 제외하고 모든 성도들이 이방인들의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주함으로써 복음이 이방지역에 전파했다. 이때 유대인에게 멸시의 대상이었던 사마리아 인들에게도 복음이 전파되고 마술사 시몬의 회심하는 역사가 일어나며, 에디오피아 내시의 개종으로 인하여 복음이 다른 민족에게 확장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9장은 사울의 회심을 기록하고 있다.

이방선교의 시작과 더불어 이 사건은 이방 선교를 위한 일꾼을 선발하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했다. 적극적인 교회의 핍박자였던 사울은 신뢰받는 교회자로 변신시키기 위해 아나니아를 준비하셨다. 그리고 아나니아는 핍박자인 사울을 환대하라는 말씀이 이해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곧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순종한다. 그는 복음전파의 사명을 부여 받았다. 그리고 그는 일어나 다메섹에서 일어나 시작한다. 그리고 누가는 이 부분에서 바울이 아라비아 가서 3년동안 머물면서 지금까지 알고 있는 모든 율법을 그리스도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이해하며, 선교사역을 위해 준비했다(1:16-17). 그럼에도 불구하고 핍박자였던 바울이 교회의 일꾼으로 인정받기에는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러나 바나바의 중재로 바울은 예루살렘의 성도들과 유대를 가지게 되었다. 그러나 핍박을 받아 다소로 옮겨 가서 복음을 전하게 되었고, 이은 결국 예루살렘은 예루살렘대로, 이방지역은 이방지역대로 복음의 씨가 뿌려지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게 되면서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든든히 서가고 주를 경외함이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게 되었다.

 

오늘 묵상의 말씀

복음의 확산되는 방법은 어떻게 일어나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