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2 새벽이슬 사도행전19-21 3차전도 여행:세계 복음화의 씨앗

 

19장은 바울이 에베소에서 사역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에베소 지역은 워낙 악령이 강하므로 성령의 임재가 특별히 중요하다. “너희가 믿을때에 성령을 받았느냐? “성령을 알게 하신다. 예수님을 제일 잘 알도록 보혜사의 역할을 하시는 분이 성령이다. 그러므로 성령의 임재와 성령사역을 통하여 복음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다. 그래서 안수함으로 방언도하고 예언도 하게 되었다.” 이를 이름하여 에베소의 오순절이라 말하기도 한다. 거기에서 3개월 동안 회당에서 복음을 강론하다가 두란노 서원의 장소를 정하여 거기서 날마다 강론하게 되었다. 거기에서 두해를 지나는 중에 고린도 전서를 기록했다. 이렇게 하여 희한한 능력을 나타냈다. 그러자 유대인이나 헬라인이 두려워 주예수의 이름을 높이고 자복하면서 하나님께로 돌아왔다. 또한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마술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다 불사르니 그 책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 되었다. 이리하여 주의 말씀은 더욱 힘이 있어 흥왕하였고, 세력을 얻었다. 이때 데메드리오 은장색이 에베소의 아데미 신상(유방24)를 팔아서 돈을 벌었는데, 바울이 전하는 복음으로 장사를 못하게 되어, 직공들과 시장의 사람들을 동원하여 바울의 동역자 가이오와 아리스다고를 붙잡아서 일제히 연극장으로 달려들어갔다. 이때 그리고 아데미신이 위대하다! 아데미 신이 위대하다! “라고 말하면서 소동이 두 시간동안 일어났다. 그러자 서기장이 정돈하여 민중을 해산시켰다.

20장은 3차 전도여행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다.

에베소의 소요사태가 그치자 바울은 마게도냐(빌립보?)에 왔다. 아마 거기서 8개월 유하면서 고린도 후서를 기록한 것 같다(고후7:5-16, 디도가 옴). 그리고 헬라지역에 3개월 동안 있을 때 지금까지의 전도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총정리하고 아드리해를 바라보면서 로마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로마서를 썼다(15:16-19). 그리고 유대인들이 박해와 공모가 있어서 빌립보에서5일을 걸려 드로아에 도착했다. 1주일동안 드로아에 머물러 있으면서 말씀을 강론하다가 유두고 청년이 창문에 걸터앉아 있다가 떨어져 죽었는데, 그를 기도하여 살린다. 그리고 드로아에서 그의 동역자들은 먼저 배를 타고 앗소까지 보내고 바울은 혼자 걸어서 앗소까지 간다. 그 이유는 앞으로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당할 위험한 일이 돌발 하면 어떻게 할까 생각을 준비하고,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도 나누기 위함이다. 거기서 기오를 지나고 사모에 들리고 그 다음날 밀레도에 도착했다. 에베소를 경유할 시간이 없어서 밀레도에 에베소 장로들을 불러서 고별설교를 하게 된다. 그때 유명한 고백은(17-36). “오직 성령이 각성에서 내게 대하여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기다린다고 하나 나의 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에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다.

21장은 밀레도에서 두로와 (프톨레미?) 가이샤랴에 이르러 빌립 집사의 집에 왔다.

거기서 아가보 선지자의 만류 속에서 예루살렘에 올라갈 굳은 각오를 보여 주고 예루살렘으로 출발했다. 그 후 예루살렘에 도착하여 환영받고 그동안의 전도 현황을 보고하고 그동안의 모은 헌금을 전달했다. 이렇게 하여 3차 전도여행을 마쳤다.

 

오늘 묵상의 말씀

3차 전도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교훈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