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6 마가복음 11-12 왕이 등극하신다.

 

11장은 예수님이 예고하신 대로 예루살렘 입성하셔서 십자가의 절차를 밟는다.

11장에서 15장까지 십자가 지기까지의 일주일 동안의 행적을 기록한 것인데, 11장부터 차근 차근 기록하고 있다. 먼저 첫째 날은 예루살렘 입성하신다. ‘제자에게 맞은 편 마을로 가서 아무도 타보지 않는 나귀새끼를 풀어 끌어오라 타민족을 정복한 왕은 그 성에 들어갈 때 백마를 타고 깃발을 나부끼면서 승리의 위엄을 과시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작은 나귀새끼를 타고 들어가시는 것이다. 제자들이 나귀 새끼를 풀어 오라고 할 때 왜 그리하느냐고 물으면 주가 쓰시겠다고 하라고 말했다. 이는 하나님의 종으로 충실하게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나귀새끼를 풀어 왔고, 이에 따라서 겉옷을 깔고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하면서 우리 주님의 입성을 찬양했다. 진정한 왕은 종의 모습을 갖춘 겸손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 주셨다. 그리고 둘째 날은 예수님께서 시장하신데, 무화과나무를 보니 잎사귀 외에는 열매가 없었다. “그래서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먹지 못하리라라고 하셨다. 이것은 이스라엘의 모습을 비유하신 것이다. 열매 없는 종은 주인에게 아무 유익을 주지 못한다는 것을 암시하다. 그리고 성전에 들어가서 매매하는 자들을 내어 쫓으시고, 돈바꾸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시면서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인데, 강도의 굴혈을 만들었도다라고 말씀하셨다. 진정한 종은 주인이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안다. 아무리 내가 잘해도 주인의 마음에 맞게 하지 않으면 그것은 욕들을 일이다. 우리 주인 되신 하나님은 성전이 기도하는 집이 되시기를 원하는 것인데, 대제사장과 서기관은 그 기본적은 뜻은 잘 모르고 있으니, 경각심을 불어 넣은 것이다. 그러나 대제사장과 서기관인 종교 지도자들은 예수님의 뜻을 모르고 어떻게 예수님을 멸할까 궁리했다. 세번째 날은 예수님이 성전에 다시 들어가서 강론을 하셨다.

12장은 그 강론의 내용을 말하고 있다 먼저 악한 포도원 농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포도원을 잘 지어 주고 관리하게 하고 때가 되어 소출을 받으러 종을 보내었더니, 죽이고 또 보내었더니 죽여서, 아들을 보내었더니 그를 죽이자 그러면 그 유업이 우리 것이 되리라라고 이야기 하면 아들도 죽였다. 주인이 와서 그 농부를 진멸하고 그 포도원을 다름 사람에게 주리리라라고 말하면서 건축자의 버린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도다 함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라는 비유를 알려 주셨는데, 종교 지도자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인줄 알고 잡으려고 했으나 백성들이 두려워서 예수를 버려 두고 갔다. 그후에 헤롯의 정치 지도자들이 책잡기 위해 종들을 보내어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그렇지 않은 것이 가하니이까? 책잡기 위해 질문했다. 그러자,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라고 말씀하시면서 우리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말을 했다. 이어서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남편이 아들을 두지 못하고 죽은 경우 그 남편의 형제가 그 미망인과 결혼하게 되는데 7명의 형제가 아무도 아들을 두지 못했다. 그러면 천국에서 그 사람은 누구의 부인이 되는가? ‘물었다. 이때 예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님이라 고 말씀하시며 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르게 가르쳐 주었다

오늘 묵상의 말씀

예수님이 왕이지만 종의 모습에 충실하기 위해 예루살렘의 입성에서 느끼는 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