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07 새벽이슬 사도행전10-12 복음의 확장을 향한 시야 넓히기

 

10장은 고넬료와 베드로의 만남을 통하여 이방의 문이 열리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10장부터는 본격적으로 복음이 이방인에게 복음전도문의 열린 것이다. 먼저 이방인 고넬료를 등장하게 하신다. 이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 교회시대에 오면서 환상을 통하여 열어가는 것으로 사역자들에게 고정관념을 탈출하여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하는 순간이기도 하다. 하나님은 고넬료 에게 환상을 보여 주시고,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 주시면서 서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이를 통하여 베드로에게 각 나라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의를 행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줄 깨달았도다(35).”는 은혜를 주셨고,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38).”라는 메시지를 얻게 하셨고, 이방인에게 성령이 강림으로 세례를 주면서 제사장나라요, 왕같은 족속의 사역을 잘 감당할 길을 성령께서 열어 가시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11장은 그 사실을 베드로가 증언하며 안디옥 교회가 탄생하는 것을 기록하고 있다.

유대에 사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고넬료와 고넬료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한 사실을 전해 듣고,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음식을 함께 먹었다는 구실로 베드로는 비난한다. 이와 같은 비난에 대해 베드로는 사건의 경위를 자세하게 설명한 후에 그런즉 하나님이우리가 주 예수그리스도를 믿을때에 주신 것과 같은 선물을 저희에게도 주셨으니 내가 누구관대 하나님을 능히 막겠느냐라고 반문했다. 그리하여 모든 자들이 베드로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께서는 이방인에게도 생명얻는 회개를 주셨도다라고 깨닫게 한다. 이렇게 하여 예루살렘교회가 성령에 대한 이해와 이방인의 전도에 대한 수용의 준비를 갖추게 하시고, 하나님은 안디옥에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교회를 세우신다. 안디옥 교회는 스데반의 일로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처음에는 유대인에게만 복음을 전하다가 헬라인에게도 복음을 전하여 큰 결실을 얻게 되었다. 그렇게 하여 안디옥교회가 이방선교의 중심지로 세워지게 된다. 이때 안디옥교회에 믿는 수가 많아지자, 바나바가 다소에 가서 사울을 찾아 안디옥에 와서 말씀을 가르치면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의 싹이 나기 시작했다. 이때 글라우디오 황제 때 팔레스틴의 약4년간 흉년이 계속되었는데, 안디옥 교회가 예루살렘 교회에 부조를 보냄으로 서로의 형제우애를 지켰다.

12장은 헤롯의 박해와 사망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그 당시 유대인을 통치하던 헤롯왕이 사도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를 죽이려고 옥에 잡아넣었다. 그러나 교회는 이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였다. 전도자는 위기에 강하다. 교회는 간절히 기도하는데, 베드로가 감옥에 갇혀 있던 곳에,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 감옥에서 석방시켜 교회에 가서 복음을 전하게 하고 형제들에게 감옥에 있었던 일을 말하고, 다른 곳으로 가버렸다. 그러던 중에 헤롯은 두로와 시돈에 갔다가 교만하여 주의 사자가 그를 쳐서 충이 먹어 죽게 했다. 한편 예루살렘 교회에 부조를 갔다가 바나바와 사울이 마가를 데리고 안디옥교회로 돌아왔다.

 

오늘 묵상의 말씀

복음이 출9:15-16을 이루기 위하여 예루살렘에서 세계로 향하여 어떻게 시야가 넓어지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