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18]이희만
2017.11.29 06:50
20171128 새벽이슬 믿음을 보일 때가 왔다. 야고보서 강좌 이희만목사

 

야고보는 예수님의 동생이다. 그는 어렸을 때에는 예수님을 형이라 부르다가, 이제는 예수님을 만왕의 왕으로 부른다는 것은 수용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특히 동네 사람들이 형님에게 미쳤다고 하니, 자신은 미친 사람의 동생이 되므로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 그러기에 그에게는 형님에게 '만왕의 왕이시오, 만 주의 주'라고 부르는 것은 쉽지 않았다. 그런 그가 마가의 다락방에서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나서 그의 태도가 달라졌다. 예수님을 왕으로, 주로 영접했다. 그리고 예수님의 충실한 종이 되어 베드로와 함께 초대교회의 주요한 사역을 지원했다(2:9). 그중의 하나가 예루살렘 제1회 총회 사건이다. 사도바울과 전도 팀이 제1

차전도 여행의 결과를 예루살렘 총회에 보고하고, 할례를 꼭 받아야 하는가 하고 율법을 꼭 지켜야 하는가? 하는 중요한 문제를 결정할 때 베드로가 우리 조상도, 우리도 능히 메지 못하던 멍에를 그들에게 지우는 것이 마땅치 않다고 말했다(15:10). 이 말에 적극 후원한 사람이 바로 야고보 자신이다. “이후에 내가 돌아와서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다시 지으며 또 그 허물어진 것을 다시 지어 일으키리니 이는 그 남은 사람들과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모든 이방인들로 주를 찾게 하려 함이니라 하셨으니 곧 예로부터 이것을 알게 하시는 주의 말씀 이라.”(15:16-18, 9:11-12)라고 성경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면서 베드로의 말을 지원했다. 그래서 갑론을박의 토론을 잠재웠고, 율법의 613개 준수 사항 중에 우상의 더러운 것, 음행, 목메어 죽인 것, 피 이 4가지만 지키기로 하고 나머지는 자유 하도록 결정하게 했다. 이 내용을 안디옥 교회에 전하니 안디옥 교회가 기뻐했고(15:30), 이로 인하여 예루살렘 교회와 안디옥 교회가 유대관계를 잘 맺게 했다. 그 후에 야고보는 그렇게 결정한 이유에 답을 주고 복음의 핵심가치에 대하여 보완하여 신앙의 열매를 맺기 위함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를 강조하기 위하여 야고보서를 기록한 것이다.

 

가을 결실의 계절을 지나면서 알 수 있는 것은 열매이다. 그 나무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가을에 열매가 없으면 절대 인정받을 수 없는 것이 과수원의 나무이다. 또한 과수원 농부역시 아무리 일년 간 일을 잘했다 해도 가을의 열매가 없으면 그에게는 주인에게 인정받을 만한 근거가 빈약하게 된다. 그러므로 가을의 열매를 위하여 무조건 심고 잘 돌보는 행동을 보여 주어야 한다. 그게 믿음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1장은 이를 위한 필수코스가 시험이 올 때 기쁘게 대처할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듣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미음의 시련의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 야고보서1)

2장 이는 시험이 믿음을 보여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3장에서는 말로 모든 것이 결정된다. 4장에서는 그러기 위해서는 세상과 벗하지 말라. 세상은 이생의 정욕과 허탄한 자랑으로 정욕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5장은 인내로서 결실하는 믿음이다.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고(5:11), 열매를 맺기 위하여 원망하지 말고 끝까지 견디라는 것이다.

사랑의 주님, 믿음을 보여주게 하옵소서, 믿음을 보여줄 강단을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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