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날 설교/ 2013.6,16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 사40:27-31)

 

1층 입구 올라오는데 벽에 검은 화강석을 붙이고 있습니다. 저가 그분들 보고 말했습니다. 왜 빨간 벽돌도 아직 아름다운데 그것을 다

뜯어 버리고 다른 것을 같다 붙이십니까? 그랬더니, 일꾼들이 하는말, 얼마나 아름다운데요.

여기에 고급대리석을 붙이고 대리석이 거울처럼 얼굴이 비쳐서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라요. 기대하시고 기다리십시오,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일꾼은 마치 박물관 안내하듯이 신나서 자세히 설명하시는 것입니다.

아침 일찍 나와서 일을 하면서 자기에게 부정적은 말을 붙여 와도 아랑곳하지 않고 강한 긍정으로 받아치는 모습이 얼마나 힘이 있어 보이는지 모릅니다. 아주 힘이 있어 보였습니다.

 

사람을 보면 그 사람이 힘이 있어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좋은 일하고 좋은 자리에 앉아 있이도 힘이 들어 보이고 사는 것이 어려워 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두 사람을 가만히 보면 신바람이 나고 힘이 나고 경쾌하게 사는 사람은 그 사람 나름대로 그 뒤에 반드시 믿는 바가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힘이 빠지고, 어려워 보이는 사람은 현실을 다 풍성하게 갖추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뒤에 서 보아 주는 배경이 시원치 않을 때 힘이 들고 짜증나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그 사람은 무엇인가 힘이 들게 하는 배경이 있습니다.

주일 낮 예배드리는 것은 예배를 통하여 나 자신을 진단하는 시간입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신나게 하고 축복하고 나도 신바람나게 사는 사람인가, 그렇지 않으면 나도 사는 것이 힘들고 귀찮은 모습으로 비추어지는지 진단하시고 축복의 사람으로 바꾸는 순간입니다. 그러면 어떻께 하면 힘이 있고, 신바람나게 사는 인생이 될 까요?

 

 

1. 여호와를 앙망할 때 힘이 생깁니다.

사40:31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세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인생을 길을 가는 인생, 도상의 존재라고 합니다. 급하지 않을 때는 걸어가도 , 급할 때는 달음박질 합니다. 어느 것이나 힘이 듭니다.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요새는 동네 슈퍼에 갈때도 차를 타고 가고 싶어할 때입니다. 더군다나 더운 날씨가 푹푹 찌게 되면 굉장히 불쾌지수가 높아집니다. 이러한 때 힘을 얻는 방법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을 무엇인가 하면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입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면 새 힘을 얻습니다. 여호와를 앙망하면 걸어가도 피곤하지 않고 위기를 당하여 달려가도 곤비치 않습니다. 새 힘이 넘치는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바라보면 하나님의 나를 위한 놀라운 축복의 길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신이 나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사야가 하늘나라에 올라갔습니다. 거기 어전 회의 에 참여하라는 명령을 받아서 하늘나라에 올라갔습니다 .거기에 가보니 하나님이 궁전 가운데 앉아 계셨습니다.

지난번 어전회의에 왔을 때는 하늘궁전에 천사들이 좌우에 쭉 있었는데, 도저히 자기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그 앞에 설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천사들이 두 날개로는 이사야의 입술과 얼굴을 덮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두 날개로는 발을 덮어 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말로 지은 죄, 행동으로 지은 모든 죄를 다 덮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숨을 죽이 고 하늘은 쳐다보는데,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천사들이 노래를 부르는 것입니다.

그 환상의 하늘나라의 하나님 앞에 참여한 이사야는 그만 엄숙함과 위대함 앞에서 모든 것이 정결하게 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 어전회의에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번에는 이사야의 부끄러운 모습을 자극하지 않고 막 바로 메시지가 들리는 것입니다.

 

이사야 40:1-2절 읽겠습니다. 시작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너희는 예루살렘의 마음에 닿도록 말하며 그것에게 외치라 그 노력의 때가 끝났고, 그 죄악이 사람을 받았느니라. 그의 모든 죄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손에서 벌을 배나 받았느니라. 하시니라.

 

고생 다했다. 이제는 고생 안 해도 된다. 지난번 잘 못한 것 다 용서한다. 그것은 이미 배나 댓가를 지불했다. 그러니 이제는 위로하라.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다.

영문은 어안이 벙벙할 것입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저게 무슨 소리인가 궁금할 것입니다. 그러나 늘 하나님께 방향 맞추면 주님을 바라 본 사람들에게는 바로 그날이 다가 오고 있구나 그래서 그 시간표를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는 주전 538년입니다. 그러니까 그런데 주전 605에 잡혀왔는데, 70년이면 포로생활 끝이 난다고 했으니 ,그러니 얼마 만에 들린 말씀입니까? 그리고 이 말씀이 전달된 후 1년 만에 바벨론이 고레스에게 망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68년만에 들린 것입니다. 그리고 꼭 70년이 되던 해 이스라엘 백성이 예루살렘 성전으로 돌아오는 소망을 갖게 된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70년 전에 예례미야가 70년이 지나면 바벨론 포로생활을 중지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 올 것이라고 말했는데, 그 사실이 갑자기 고레스가 등극하면서 말씀이 성취된 것입니다. 이 예언이 드디어 성취되는 순간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가 옛날이야기 한다고 용서하십시오. 저가 ROTC 훈련을 처음 받을 때였습니다. 대학 3-4학년 때는 여름방학4주 동안 군사 훈련을 받습니다. 그런대 3주 동안은 어지간하면 군사훈련을 받는데, 4주 동안에는 그 훈련을 감당하기 어려워요. 1주일 동한 행군을 하는데, 행군중에 갑자기 좌로 소이동, 훈육관이 그렇게 말해요. 그러면 좌쪽으로 때굴 때굴 굴립니다. 그러면 그곳이 평지이면 괞챦은데, 제주도는 돌담길이 많이요. 좌쪽으로 굴러가면 돌이 머리 박을 때리기도 합니다. 그런가 하면 고랑창을 지나갈 때면 좌로 소이동, 우로 소이동, 합니다. 그러면 고랑창에 들어가소 온갖 시궁창 냄새가 온몸에 다 졌습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날은 이 뜨거운 뙤약볕에 아스팔트에스 좌로 소이동, 우로 소이동 계속 합니다. 그러면 현기증이 팍팍나고 괴롭습니다. 그런가 하면 바닷물이 보이면 바닷물로 들어가게 하는데, 계속 앞으로 가게 합니다. 그러면 손에 엠원 큰 소총들고 바닷가에 들어가는데, 총은 물어 젖으면 안되어요. 그러니까 총을 위로 들어야 하는데, 얼마나 힘이든지 모릅니다. 그런데 물이 목에 오를 때 까지 계속 앞으로 명령을 내립니다. 그러면 더 나가지는 못하고 그 자리에게 계속 제자리 걸음을 하면서 앞으로 가는 흉내를 냅니다.

그런가 하면 밤에는 꼭 잠이 들만하면 선착순5명 그렇게 명령을 합니다. 그러면 잠을 자다가 운동장에 뛰어 갑니다. 그런데 그냥 선착순이 아니어요. 왼발에 운동화, 오른 발에 워카 상의는 런닝구 하의는 하얀 팬티, 머리에는 빨간 수건, 선착순 5명 그렇게 명령합니다. 그러면 그것을 한두번 이야기 하는데, 그것을 어찌 케치해서 선착순 하고 정확하게 맞추고 나가겠습니다. 못마춥니다. 그러나 빠따로 엉덩이를 맞게 됩니다.

어떤 때 는 그냥 선착순 5명합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아무것도 안 들고 나가면 되쟎아요. 그러면 다행이다. 해서 5등 안에 들려고 뛰어갑니다. 그런데 5등 안에 들어가기가 힘이 듭니다. 다 들 잘 뛰니까 어지간하면 처집니다. 그러면 뒤에서 5명 나와! 합니다. 그러면 꼴등에서 5명 나와 ! 그래서 나가면 빠따를 맞습니다. 너희들은 전쟁터에서 낙오할것야. 낙오는 죽는 것야 너 혼자 죽는 것이 아니고 부하들과 함께 죽는 거야, 그래서 빠따를 맞고 들어갑니다. 이번에 또 역시 마찬가지 선착순 5명 합니다. 그러면 5등안에 들어가려고 바둥바둥합니다. 그래서 5등안에 들어가면 얼마나 좋은지요. 빠따를 안맞으니까요?

그런데 금요날 마지막날은 1등에서 5등한 사람들은 나오라 해서 때리는 것입니다. 너희들은 왜 전쟁이 일어나는데, 너희들만 살아나려고 앞서가는거야, 그렇게 자기 목숨만 챙기 면 부하들을 챙길수 있어. 그러면서 빠따로 때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중간에 가야겠다 하고 뜁니다. 꼴등하면 꼴등한다고 때리고 1등하면 1등한다고 때리니 중간에 들어가면 안때리겠지요. 그래서 중간에 일부러 들어갑니다. 물론 중간에 들어가는 것도 어렵습니다.

이번에는 교관이 그래요. 앞에서 5명, 뒤에서 5명말고 중간에 있는 놈다 나와. 그래써빠따를 때립니다. 너희들은 왜 어영부영하는것야. 일등을 확실히 하던지, 아니면 꼬등을 하던지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왜 그렇게 어영부영하는야. 흑이냐 백이냐 색깔을 확실하게 해,

그래 빠따를 맞습니다. 확실히 하란 말이야. 그래요 그래서 선착순 달리깁니다. 이번에도 동일하게 선착순 6명 저 앞에 보이는 전봇대, 뛰어가! 그래요. 그때 훈련의 정보를 알고 있는 동기생이 전봇대 뒤쪽에서 동기생들을 멈추게 하고는 일렬로 들어가게 합니다. 꼴뜽도 없고 1등도 없습니다. 모든 한 꺼번에 도착하여 다 같이 한 목소리로 하나! 하면 그“때 모든 훈련을 마치는 것입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1주일은 지옥주간이었습니다. 각본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위기 상황이 항상 올수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단합하여 잘 이겨야 한다는 뜻으로 예측불허의 일들을 만나게 하여 고생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 훈련이 끝날때는 정말로 야호 하면 즐거워할수 있었습니다.

 

이제 바벨론의 70년의 생활이 끝납니다. 그 복역의 시간이 끝납니다. 이제는 내 백성을 위로하고 위로하라는 것입니다. 얼마나 반가운 소리이지 모릅니다.

그때 그때 지도자의 의도를 알고 그 계획을 따라가는 사람은 반드시 고생의 끝날이 오는 것입니다.

 

2. 그러나 아쉬운 것은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27절 같이 읽습니다.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르기를 네 길을 여호와께서 숨겨졌으면 내 송사는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방향 맞추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에게 방향 맞추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살아가도록 정보를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정보를 가지고 살면 사는 것이 쉽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과 방향 맞추지 않고 자기 생각대로 살다보면 언제가는 하나님께 오해합니다. 왜 내가는 길은 숨겨졌서 보이지 않는가? 왜 내 앞길에는 이렇게 장애물로 많고 험란한가? 왜 나의 기도는 하나님에게 올려지지 않은가? 라고 말입니다. 그런 사람은 자기 스스로 살아가려 하기 때문에 정말 사는 것이 힘이 듭니다. 스스로 하려고 하지 마시고, 하나님과 방향 맞춰어서 일을 해나가면 소년이라고 피곤하며, 장정이라고 넘어지고 쓰러지지만 여호와를 앙망하면 새 힘을 얻게 된 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빨리 하나님을 바라보야야 하겠습니다 .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오해가 풀립니다.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있고, 지금 내가 당하는 고생이 하나도 쓸데 없는 것이 아니라, 나의 축복을 위하여 다 필요한 훈련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때 절대 사는 것이 힘이 들지 않고 새 힘이 솟아나게 될 것입니다.

요새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몰라요. 너무 감사해서 꼭 아이스크림을 갖다 주어요. 그러면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여러분 더울 때 주님을 바라보면 반드시 시원한 생수같은 은혜를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길을 걷는데, 너무너무 목이 말랐어요. 출애급기 17:6에 말씀하십니다. 내가 호렙산에 있는 그 반석위 거기너 네앞에 서리니 너는 그 반석을 치라 그것에서 물이나오리니 백성이 마시리라 모세가 이스라엘 장도들의 목전에서 그대로 행하니라. 반석을 칠때 생수가 터졌습니다. 백성들이 시원하게 목을 추길수가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 반석을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고전 10:4 다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을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니 곧 그 반석은 그리스도시라.

“우리 예수님에게 와서 부르짖고, 반석을 치고 그러면 생수가 납니다. 이는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오리니라” (요7:37-38)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응답의 길이 열립니다. 예수님을 바라볼 때 고난의 이유를 알게 됩니다. 예수님을 바라 볼 새로운 길이 열립니다.

 

4. 삶의 안목이 넓어 지도록 새 힘을 주십니다.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의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렇게 내가 소중한 존재로 사용하신 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예수님의 관점에서 보면 제일 큰 축복은 삶의 지평이 넓어집니다.

예수님은 기독교의 예수님 만이 아닙니다. 모든 세상사람의 구세주입니다. 단순하게 우리 교회의 하나님만이 아니십니다. 시작은 우리교회에서 시작합니다. 단순하게 말하면 시작은 작은 지역 즉 방화동우리공동체에서 시작합니다. 그러나 단순하게 방화동 우리교회가 아닙니다. 강서구의 우리교회요, 서울의 우리 교회, 대한 민국의 우리 교회입니다. 나가서는 전 전세계속에서 우리 교회로 그 힘을 넓히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우리 공동체를 통하여 예수를 믿고 예수의 능력을 힘입어 살도록 우리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이러한 눈을 열어 주시는 분이 우리 예수님이십니다. 이렇게 살려고 할 때 그힘이 솟아 납니다.하나님의 축복의 능력이 우리 성도들과 늘 함께 계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