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6 새벽이슬 여호수아강좌 10장 전무후무한 기적 이희만목사

 

이스라엘 군대가 여리고를 점령하고 아이 성을 점령한 후 소문을 듣고 연합군을 만들어 이스라엘 백성과 싸우려고 작전을 세웠습니다. 이런 정황에서 도저히 이스라엘 백성과 싸움에서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한 기브온 족속들은 거짓으로 흉계를 꾸며 항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멀리서 찾아온 사람처럼 꾸미기 위해 낡은 옷과 낡은 포도주그릇을 가지고, 곰팡이 낀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와서 당신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인하여 행하신 명성을 듣고 우리가 먼 지방에서 왔습니다. 우리가 당신들의 물 긷는 자가 되고 나무패는 자가 될 것이니 저희를 받아주소서( 9:9-13)” 이 이야기를 듣고 여호수아는 묻지도 않고 계약을 하고 받아 들였습니다. 이때 이 사실을 알게 된 가나안땅의 6개 연합군이 기브은 족속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공격을 하려고 했습니다. 기브온은 이야기를 듣고 여호수아에게 보고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보고를 받고 하나님에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응답하셨습니다.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의 한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10:8)”

그리고 여호수아는 밤새도록 올라가서 그들에게 달려갔습니다. 감히 이런 전략을 알지 못하던 연합군은 갑자가 공격을 당해서 모두 패하여 도망가게 되었습니다. 그들이 기브온에서 도륙하여 벧호론으로 올라가는데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도망갔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큰덩이의 우박이 내려와서 아세가까지 그들을 죽였는데, 지금까지 칼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우박에 죽은 사람이 더 많았습니다.

그때 해가 지는 것을 보면서 여호수아는 이 순간을 그냥 넘어갈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지역은 계곡이 뻗어 있는데, 그냥 놔두면, 그 지역에 익숙한 그들은 이제야 그곳에 도착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당하기 어렵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응답을 받고 외쳤습니다.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지어다( 10:10-12)”

 

그 기도대로 태양이 그곳에 머추었고, 달이 그곳에 멈추었습니다. 놀라운 사실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은 적은 이전에도 없었고, 이후에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힘을 얻어 이스라엘 백성들은 남쪽으로 서쪽으로 전진하여 남쪽으로는 가사에 이르는 경계선으로 시작하여 북쪽에는 메롬물가 까지 가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주어진 땅을 다 차지하였습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도 전무후무한 기적이 오는 날을 기대합니다. 믿음을 주시고, 현장을 두려워하지 말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게 하옵소서. 후대의 깃발을 제시하게 하옵소서. 주어진 언약을 성취하기에 믿음으로 진정성을 가지고 열정을 다하게 하옵소서, 설령, 해가 지기에 시간이 없을때는 태양이 머물고 달을 머물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그 능력을 선포하면서 전진하여 주어진 사명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