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9 새벽이슬 룻기강좌 3-4장 요동치 않는 자에게 주어진 축복 roadmapbible.

 

약속을 붙잡고 성실하게 요동하지 않고 주님을 바라보면 좋은 결과를 주신다는 내용이 룻기의 내용입니다.

 

3장에서는 축복받는 가정의 탄생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이 서서히 드러남을 볼 수 있다.

시어머니 나오미는 룻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우리의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기업 무를 자)이 아니냐.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하기 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고하리라라고 지시한다. 나오미는 룻이 따라 올 때부터 룻의 장래에 대하여 염려해 오고 있었는데, 이것이 하나님이 주신계획인가 보다 생각했다. 그런데 룻이 이삭줍기 과정에서 만난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게 기도응답인 것이 확실하다. 그래서 조마 조마하는 마음으로 재혼 계획을 세우고 룻에게 그렇게 지시한 것이다. 다행히도 룻이 나오미의 명령대로 다 행했다(1-5).

그날따라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서 그냥 노적가리 곁에 눕게 되었다. 이때 신속히 룻이 가만히 가서 이불을 들고 거기 누었다. 밤중에 보아스가 놀라 몸을 돌이키며 본즉 한 여인이 발치에 누워 있었다. 그래서 네게 누구냐물었더니, 룻은 가냘픈 소리로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라.”라고 말했다. 보아스는 갑자기 일어난 일이나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게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10-11).”라고 말하며 안심을 시켜 준다. 그리고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이 밤에 여기 머무르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행할 것이라, 그가 기뻐하지 아니하며 내가 네게 이행하리라(13).”라고 확언을 해준다.

 

4장에서는 다음날 보아스가 성문에 나가 있다가 기업 무를 자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장로 10명을 청하여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팔려하므로 사서 기업을 무르라고 했더니, 기업 무를 자가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라고 말하면서 보아스 에게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하고 그의 신을 벗었다(4:1-8). 이에 보아스가 장로들과 모든 백성들을 증인으로 세웠다. 이때 장로들이 우리가 증인이 되나니 여호와께서 네 집에 들어가는 여인으로 이스라엘의 집을 세운 라헬과 레아 두 사람과 같게 하고 네가 에브랏에서 유력하고 베들레헴에서 유명하게 하시기를 원하며, 여호와께서 이 젊은 여자로 말미암아 네게 상속자를 주사 네 집이 다말이 유다에게 낳아준 베레스의 집과 같게 하시기를 원하노라(11-12).”라고 말했다. 이에 공식적인 절차가 다 마치고 보아스가 룻을 아내로 맞이하고 그에게 들어가 아들을 낳았다(13-17). 결국 룻에게서 오벳을 낳았고, 오벳에게서 이새를 낳았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더라(4:22) “라고 말하면서 룻기를 마치고 있다.

 

사랑의주님, 룻과 같은 신앙의 소유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