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0 새벽이슬 사무엘상강좌 1-3 위대한 어머니와 위대한 아들 roadmapbible.

 

1장에서는 한나는 아들이 없어서 동서 브닌나에게 많은 고통을 받았다. 그래서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를 한다. “저에게 아들을 주시면 평생을 그를 여호와께 드리고 삭도를 대지 아니하겠나이다(11). 하나님은 그 기도를 들으시고, 그에게 아들을 허락하셔서 레위 가문에 20대 손인 사무엘이 태어났다. 이는 하나님이 레위가정에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는 역사를 펼치셨다면, 레위가정에 사무엘을 통하여 왕국의 초석을 놓겠다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담겨있다는 것이다.

 

2장에서 한나는 아기를 주신 하나님께 찬양하면서 하나님에 대한 명확한 신앙고백을 할 수 있었다.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1-2), 가난한 자와 신실한 자를 악인에게서 보호하시는 하나님(3-9)의 보호와 섭리, 그리고 메시야의 도래에 대한 노래로(10), 훗날 마리아가 이 내용으로 하나님께 찬양했다(1:46-55). 이어서 사무엘은 젖을 떼자마자, 부모를 떠나 하나님의 사람으로 준비하기 시작한다. 그 준비의 내용은1) 엘리 제사장을 통한 지식교육이며, 2) 홉니와 비느하스를 반면교사로 삼아 하나님 앞에서 경건한 자세로 바로 서는 자세 습득이요 3) 말씀을 통해 영적인 음성을 듣는 훈련이다. 그러는 가운데 사무엘은 지혜와 키가 자라며 여호와와 사람에게 은총을 더욱 받으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기초를 쌓아간다.

그러는 중에 하나님께서 엘리를 통해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의 멸망을 예고하고(12-13),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은 자 앞에서 영구하리라(35).”라고 말씀하시면서 사무엘이 다스릴 것을 느끼게 한다. 그리고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가 되게 한다.

 

3장에서는 사무엘이 소명을 받았을 때는 3가지가 부족할 때이다. 1)말씀의 빈곤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흔히 보이지 않았더라. 2) 12지파가 종교적 인 명령을 지키는 것 외에는 공동체 의식이 없어서 공고하게 단결하지 못했다. 3) 12개의 이방민족이 연합하여 공격해 올 경우 방어할 국가적의식이 약하다. 이유는 각기 자기의소견대로 살았기 때문이다. 물론 말씀이 없어서 자기의 소견대로 살았는가. 자기의 소견대로 살다보니 말씀이 희귀했는가 생각 해 볼 문제지만 이세가지가 절대적으로 채워져야 할 부분이다. 그것의 시작은 말씀 운동에부터 기인해야 하기에, 사무엘을 키우고 준비한 후 이제 때가 되어 하나님이 그를 사명자로 부른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사명자로 부른 이유는 무엇일까?

1) 하나님의 등불을 아직 꺼지지 아니하였으며(3), 사무엘은 하나님의 궤 있는 여호와의 전안에 누워 있더니, 성전의 불을 끄지 아니하고 항상 말씀을 곁에 두고 연구를 했다.
요즘 같으면 말씀 전문가가 되기 위하여 연구하고 묵상하면 말씀에 몰입한것이다.

2) 주님의 부르시는 소리에 민감했다(4). 세미한 소리에도 듣는 엘리야처럼(왕상 19:12) 하나님이 세 번 부르실 때 세 번 다 들을 수 있었다.

3) 말씀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했다(19).

4)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온 이스라엘이 사무엘이 선지자임을 인정했다(20).

5) 다시 실로의 예배 중심, 성막있는 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나타나셨다(21).

 

사랑의 주님,

세 시대를 살리는 한나와 사무엘을 닮은 지도자를 키우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