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새벽이슬   사무엘상강좌 7-9                         왕을 주소서                                                                     roadmapbible 이희만목사

 

7장에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을 등한히 하여 법궤를 빼앗겼다.

블레셋의 봉신국(vassal)이 되었다. 그리고 법궤는 아비나답의 집에 있는 체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다. 그때로부터 20년 지나오는 동안 사무엘은 소년기에서 청년기로 오면서 제일 먼저 할 일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르치고 인도하고 우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외쳤다(1-4). 그리하여 미스바에 모여서 지난 날을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사건을 통하여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확인했다(5-12). 두 번째 사건은 블레셋에 대한 정신 상태를 바로 세우는 일이다. 블레셋은 우세한 병력에 철무기를 자기고 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숫자적으로 적고 철무기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2지파의 훈련이 되어 있지 아니해서 오합지졸로 대처할 수 밖에 없는 정황이다. 중요한 것은 전쟁은 하나님께 있다는 정신 상태를 만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면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중요하다. 자기 소견대로 살고 문제만 있으면 흩어져 버리는 소극적인 상태로는 주변 국가를 이길 수 없다.

 

8장에서는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기 위해 왕을 달라고 한다.

이는 7장에서 제기된 문제 3가지 1) 하나님 말씀을 가르쳐서 언약백성으로 하나님이 우리의 종주국이고 우리는 하나님의 봉신국인 것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계약관계를 확고히 하는 것, 2) 하나님의 주신 말씀의 무기는 세상의 무기들보다 훨씬 강한 것이다. 왜냐하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3) 각 지파 중심이다 보니 12지파가 모일 때 오합지졸이 되기 쉬워서 적군과 싸울 때 훈련이 되지 못하기에 패배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이를 교육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새로운 공동체로 이루어 가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사무엘은 일생을 바쳐서 지역을 순회하면서 교육하였으나, 중과부적이었다. 이렇게 수십 년을 가르치다 보니 나이가 많아 늙게 되었다. 백성들은 그 깊은 뜻을 모르고 다른 나라들처럼 우리나라도 왕을 보내 달라는 것이다(8:1-5) 다시 말하면 국체를 율법 중심인 신정 정치가 아니라 전제 군주국의 왕권중심으로 바꿔 달라는 것이다. 이 말은 심하게 말하면 왕을 세우고 사무엘은 뒤로 물러나라는 말이다. 처음에는 섭섭했지만 하나님도 백성이 원한다면 최선은 아니나 용납하셨다. 그래서 왕권의 시대를 꿈꾸게 된다. 그러나 실제는 영적으로 왕은 하나님이시고, 나라의 왕은 하나님은 대신한 대리자로서의 왕에 불과하다. 이것을 잊어버리면 근본적으로 하나님과의 인격관계가 무너지기에 큰 재난이 오는 것이다.

 

9장은 사무엘이 사울을 만남을 통해 그를 왕으로 지목한다.

그 이유는 그는 베냐민 지파로서 가장 작은 지파이다(1). 그 이유는 삿19-21사건으로 그 세력이 크게 약화되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그를 쓰신 이유가 있다. 2)외모가 준수하다(2), 3) 작은 일에 충성한다(4-6). 3)문제가 있을 때는 항상 하나님의 사람을 찾는다(6), 주의 종에게 갈 때 예물 준비한다(7-8). 이를 보시고 사무엘은 그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언질을 준다(20). 그리고 지붕에 올라가서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당부한다.

 

사랑의 주님, 19:5-6을 성취하기 위하여 말씀에 충실한 사람을 허락하옵소서. 교회가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여 시대로 파송하게 하소서. 예수님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