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사무엘상 10-12장 새 리더십의 찾아라. roadmapbible

 

10장에서는 왕으로 기름 부음 받은 사울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다.

사울은 머리에 기름을 붓고 왕 이 된다. 그가 이것이 합당하다는 징조는 1) 사울이 길가는 도중 만난 두 사람이 부친이 잃은 나귀를 찾았다고 말해줄 것이며 2) 벧엘로 올라가는 두 사람이 그에게 떡 두개를 줄 것이며, 하나님의 산에서 내려오는 선지자들을 만날 것과 사울도 예언하고 새 사람이 될 것이라는 것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 졌다(9-13). 이로 인하여 사울은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 이런 일이 있은 후 사무엘은 이스라엘 모든 이스라엘 지파가 모인 미스바 총회, 그 중에서 각 지파에서 1,000명을 선발하고 그중에서 한사람을 뽑게 했다. 그러니까 12, 000명중에 1명을 뽑는 선거였다. 그때 사울이 뽑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1) 숙부에게도 자랑하지도 않았고, 2)행구(짐 보따리) 뒤에 숨었다, 3) 자기를 반대하는 자들의 비난과 불경한 대접을 받고서도 잠잠했다(14-27).

 

11장에서는 사울은 왕으로 추대되었지만 중앙 집권적인 체제가 아니기에 궁정에서 통치하지 않고 자기 집에서 통치했다. 그리고 평상시처럼 농사를 짓고 있었다. 그런데 사울은 소를 몰고 오다가 암몬사람 나하스가 야베스 사람에게 말하기를 너희의 오른 눈을 빼야 너희 와 언약하리라. 하면서 이스라엘을 위협하는 것을 일주일 동안 진행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 이때 사울은 리더십을 발휘했다. 그 전투에 33만의 군인을 동원하여 3대로 나누어 가서 새벽에 적진에 들어가서 남은 사람이 하나도 없도록 박살냈다. 그 때문에 그를 반대하던 사람들이 모두 숨을 죽였고, 그 때를 기회로 사무엘이 우리가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14)’라고 말하여 모둔 백성이 길갈에 가서 제사를 드리고 공식적인 업무를 집행했다. 그랬더니 백성이 기뻐했다.

 

12장에는 신정체제가 종결되고 왕정체제를 공식 출범하게 될 즈음에(1-2) 사무엘은 고별설교를 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왕을 요구하여 다른 이방나라처럼 강력한 국가가 된다는 것을 하나님의 언약을 파괴하는 중대한 죄악이다. 하나님은 애굽의 포로된 가운데서도, 사사시대의 이방 압제하에 서도 그들을 구원하여 주심으로써 무한한 권능을 지닌 그들의 왕으로 계심을 보여 주셨다. 그는 이런 사실을 지적하면서 비록 왕정 제도에 들어간다 하더라도 요구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순종의 믿음이라고 결론을 맺었다. 이때 우레와 비가 쏟아지면서 사무엘의 마지막 고별설교에 힘을 보탰다. 그러자 백성들의 무서워 우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하였나이다(19).”

그러자 사무엘이 두려워 말라 오직 너희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섬기라(20).” “여호와께서는 너희를 자기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치 아니할 것이요(23) “라고 말하면서 확신의 권면으로 모든 고별인사를 마치고 있다.

 

사랑의 주님,

새로운 리더십을 키우고 세우고 격려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제자정신을 잘 따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