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1 새벽이슬 열왕기하 강좌 15-16 몸부림치는 축복의 통로들

 

15장은 남쪽은 웃시야와 요담이, 북쪽은 스가랴 와 므나헴이 통치하는 내용이다.

웃시야는 아버지 아마샤가 이스라엘에 포로가 되었을 때(B.C. 790), 섭정왕으로 유다를 다스렸다. 그런 그에게 중요한 두 사람이 있는데, 하나는 어머니 여골리야이다. 그리고 제사장 스가랴이다. 특별히 스가랴가 사는 날 동안에는 하나님을 구하였고, 하나님이 형통하게 하였더라(대하:26:5). 하고 말하고 있다. 그리하여 국방을 튼튼히 하여 암몬을 비롯한 주변 국가들로 조공을 받기도 했다. 그래서 경제도 든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우상을 산당에서 제거하지 못했고, 나중에는 교만하여 져서 문둥병으로 죽었다(1-7).

북쪽 이스라엘은 스가랴가 통치했는데, 그는 아버지 여로보암으로 부터 왕권을 이어 받은지 6개월 만에 부하 직원 살룸에게 피격당했는데 예후의 마지막 5대째 왕조로서 끝을 장식 했으며 그때 북 이스라엘은 급격히 나빠졌다. 이어서 살룸이 통치를 하는데, 그 역시 한 달을 치리하고 므나헴에게 죽임을 당한다(13-16). 이어서 므나헴이 10년 통치했다. 므나헴은 앗수르의 공격에 대한 회유책으로 은 1,000달란트를 제공했다. 그리고 이를 위하여 부자들에게서 토색하고 평민에게는 은50세겔씩 갹출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당했다. 이때부터 북 이스라엘은 앗수르의 조종을 받게 되었다. 그러다가 아들 브가히야가 통치했는데, 국가적으로 세금을 많이 공출하기 때문에 힘든 정황이었다. 그러나 신앙적으로는 우상의 극에 달했다. 그래서 신앙의 정통성을 잇기 보다는 항상 반역이 일어날 요소를 가지고 있었다. 베가라는 신하가 브가히야의 충신 아르곱과 아리에를 죽였다. 이것은 혼자 한 것이 아니라 심복 길르앗 사람 50명의 행동대원을 대리고 한 것이다. 그래서 므나헴 왕조가 망했다. 그리고 베가는 역시 앗수르에게 갈릴리, 납달리, 길르앗을 빼앗겼고 잔혹하게 앗수르에게 당했다. 그러다가 호세아에게 반역당하여 정권을 빼앗겼다(17-31)

다시 남쪽 유다의 이야기로 바뀌는데 웃시야의 아들 요담이 왕이 되었다. 그에게도 감사한 것은 어머니 여루사가 그에게는 좋은 멘토였다. 그래서 다윗의 전승을 잘 이어 받을 수가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경 교육이 이루어지지 않아 혼란스러웠다.

 

16장에서는 유다 왕 아하스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산당을 제거하지 않을 뿐 아니라. 국고를 들여 산당을 짓기도 했다(대하28:2). 심지어는 자기 아들까지도 몰렉 우상에게 재물로 드렸다(3). 또한 북이스라엘과 아람이 반앗수르파 동맹구축을 제안했으나(대하28:5. 16-21) 거기에 반대하였다가 전쟁이 일어났다. 이때 앗수르의 도움을 얻어 아람과 이스라엘의 연합군을 물리쳤으나, 장차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큰 적이 된다는 사실을 몰랐다.

그는 또한 앗수르 왕 불에게 감사의 표를 하기 위하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의 우상을 본떠 성전 마당에 세우기도 했다. 문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없는데, 격동기에 왕이 된다는 것을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왕의 마음이나 백성의 마음이 바람에 삼림이 흔들림같이 흔들리는 것이다. 이때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임마누엘의 징조를 예고했느나 믿지 못하고 오히려 성전 문을 폐쇄하여 버렸다. 그래서 유다 왕 중에서 므낫세 와 더불어 가장 악한 왕이 되었다.

 

사랑의 주님, 언약 백성으로 충실할수 있는 믿음을 확보하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