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5 새벽이슬 에스더강좌7-10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7장에서는 에스더가 베푼 두 번째 연회에 왕이 에스더에게 물었다.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곧 허락하겠노라 그대의 요구가 무엇이뇨 곧 나라의 절반이라 행할지라도 시행하겠노라그러자 에스더는 첫 번째 소청은 내 생명을 내게 주소서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이다. 왕 은 생명을 보호해달라는 말에 깜짝 놀랐다. “누가 감히 이런 일을 심중에 품었고, 어디에 있느냐?”라고 말했다. 그러자 에스더는 대적과 원수는 이 악한 하만이니이다.”라고 말했다. 하만은 두려워했고, 왕은 노해서 잠시 밖에 나갔다 들어왔다. 그사이 하만은 왕후에게 가까이 와서 엎드렸다. 이 모습을 본 왕은 저가 궁중 안 내 앞에서 왕후를 강간까지 하고자 하는가? 이 말이 입에서 나왔다 그러자 신하들이 하만의 얼굴을 싸서 데리고 나가서 모르드개를 달고자 매어 달아놓은 교수형나무에 하만이 달려 죽었다. 그러자 왕의 노가 그쳤다.

8장에서는 그날에 왕이 유다인의 대적 하만의 집을 몰수하여 에스더에게 주었다. 그랬더니 에스더가 모르드개 와 자기와의 관계를 왕께 보고하니, 하만에게서 거둔 반지를 모르드개에게 주고 하만에게서 빼앗은 집을 주관하게 했다(1-3). 그 후 에스더가 또 왕에게 나가 울면서 간구했다. 왕은 홀을 던져 주었고 에스더는 왕이 각도에 유다인을 멸하라고 쓴 조서를 취소 하소서 내가 어찌 내 민족의 멸망함을 차마 보리이까? 그래서 다시왕의 명의로 조서를 써서 공포했다(4-14). 그리고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면류관을 쓰고 왕의 앞에 나와서 취임식을 하고 수산성이 즐거워했고 유대인으로 국적을 바꾸는 사람이 많게 된 것이었다.

9장에서는 왕의 어명 곧 유다인의 대적이 저희를 제어하기를 바라던 그날, 유다인이 도리어 자기를 미워하는 자를 제어하게 된 그날, 즉 다시 말하면 유다인 이 승리한 그날에 법대로 유다인을 괴롭히는 모든 사람을 다 죽였고 각 사무를 보는 자들이 다 유대인을 도우니 모르드개가 왕궁에서 존귀케 하여 점점 창대하매 이사람 모르드개의 명성이 각도에 퍼지니라(1-4). 이 모든 되어진 일을 왕에게 보고 하자. 왕은 이제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또한 시행하겠노라라고 말했다. 그러자 에스더는 하만의 열 아들의 시체를 나무에 달게 하소서그러자 왕이 그대로 시행하여 하만의 10아들의 시체가 나무에 달렸다. 그날이 아달월 14-15일이다(1-19). 왕은 이 일을 기록하고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이달 이날은 유다인이 대적에게서 벗어나서 평안함을 얻어 애통이 변하여 길한 날이 되었으니 이 두날을 지켜 잔치를 베풀고 서로 예물을 주며 가난한 자를 구제하라 라고 모르드개가 유다인에게 글을 보내니 그대로 실행했다, 그리고 부림은 제비를 뽑았다는 뜻이고 부림은, 하만이 유다인을 죽이기 위하여 제비를 뽑았는데, 오히려 그날 유다인을 죽이려했던 그 사람들을 죽이고 유대인은 살아난 것이다. 참으로 큰 아이러니이다. 그래서 그날을 부림절로 지키도록 조서에 글을 올리고 즐겁게 그날을 지킨 것이다.

10장에서는 왕의 공적과 모르드개의 공적이 바사 왕 일기에 기록하게 되었고 모르드개는 아하수에로 왕의 다음이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유다 민족을 죽이려고 하면 반드시 그들이 멸절하게 될 것이다 ‘. 그러므로 1차 귀환에서 멈춘 유다백성들은 빨리 예루살렘에 돌아가서 하나님이 기뻐하는 (유다) 신앙 공동체를 만들자는 것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하나님의 우월성을 믿는 공동체는 결국 어떻게 된다는 것을 보여 주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