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8 새벽이슬 아모스6-920190718 멸망을 향한5가지 환상

 

6장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하고 전적으로 사치와 쾌락에 빠져서 자긍하고 있는 이스라엘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지도층의 있는 자들의 사치 행위로 상아침대에 누워서 어린 양과 살찐 송아지를 잡아먹으며 비파에 맞추어 노래를 지절거리며 대접으로 포도주를 마시면서 몸에는 귀한 기름을 바르면서 지내지만(4-6), 가난한 노숙자들은 이불대신 입고 있는 옷을 저당 잡혀서 이불이 없어 맨몸으로 벌벌 떨면서 밤을 보내고 있고, 법을 지킬 능력이 없어서 벌금이 밀린 사람들을 돌보지 않은 것을 경고하고 있다. 그들은 사치와 연락을 즐기며 육욕을 채우기에 급급하다. 마치 그들의 하는 일을 보면 말들로 하여금 바위 위를 달리게 하며 소로 하여금 바위위에서 쟁기질하게 하듯이, 정의에 어긋나는 불의를 행하고 있다. 그들은 결국 포로로 잡혀갈 것이다. 실제로 이 경고를 받지 않고 있다가 결국은 앗수르에게 징벌을 받았다.

7장은 북이스라엘이 망할 것을 5가지 중 3가지 환상을 보여 주고 있다. 1) 메뚜기 환상이다. 1절에 왕이 풀을 벤 후에 풀이 다시 움돋기 시작할 때에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 말은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공격할 때 큰 곤욕을 치루었으나. 앗수르 북쪽의 아라랏군대가 앗수르를 처서 전쟁을 하게 되자. 이스라엘은 잠시 힘의 공백을 얻어서 새 풀이 돋아나는 것처럼 여로보암 2세때 나라가 흥왕하여 솔로몬때 만큼 회복했다. 그런데 그 후에 황충(앗수르)가 쳐들어와 이스라엘을 부수겠다는 것이다. 아모스는 이때 하나님께 간절한 중보기도로서 중지를 허락받았다. 2) 두번째 환상은 불로 인한 재앙인데, 불이 나와서 큰 바다를 삼키고 육지까지 삼키려는 것이다. 역시 그는 중보기도로 중지하게 되었다. 3)세번째 환상은 다림줄을 가지고 이스라엘을 재어 보겠다는 것이다. 만약 성소가 훼파 되었거나 똑바로 서지 않았으면 칼로 이스라엘 성소와 여로보암의 집을 훼파할 것이라고 경고한다. 그러자 아마샤 벧엘의 제사장이 예언하지 말고 유대땅으로 가서 떡을 먹으며 지내라는 것이다. 그러나 아모스는 나는 목자이고 선지자가 아니나,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서 예언하는 것인데 못하게 했으니, 네 아내는 창기가 되고 네 아들은 칼에 죽을 것이다 라고 예언한다.

8장은 7장에 이어서 4) 네 번째 환상으로서 끝물 여름 실과 한 광주리를 보여 주시면서 심판의 때가 가까웠음을 보여 주었다. 이들이 심판을 받아야 하는 죄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하나님에 대한 예배 행위이다. 그들은 안식일과 월삭을 잘 지키었으나 그것은 전부 형식이었다. 빨리 시간이 지나가서 다시 상업 활동하기를 소원하고 있다. 둘째는 그들은 부당이득을 취했다, 저울을 속여서 팔고 은으로 가난한 자를 사서 종으로 삼고, 이웃을 돌아보지 아니했다. 이때 그들에게 여러 재난이 일어나는데, 제일 견디기 힘든 것은 기근이다. 기근은 참으로 견디기가 힘들다. 그러나 더 힘든 것은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요.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다.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말씀을 구하려고 왕래하나 얻지 못하고 그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9장에서는 우리 주님이 제단 곁에 서서 심판하신다. 아무도 피하지 못한다. 심판의 모습은 곡식을 체질함같이 한다. 겨와 같은 자는 다 날아갈 것이요. 알곡과 같은 자는 하나도 남김없이 구원받을 것이다(9). 그 때 우리 주님은 다윗의 무너진 장막을 복구하실 것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멸망의 시대에 5가지 징조를 보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