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5 새벽이슬 미가서 강좌 1-4 지도자들이여 깨어 있으라


미가서는 히스기야 시대에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을 심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경고이다. 이사야와 같은 시대에(왕하 15-20) 북쪽 사마리아는 앗수르의 위협하에 있었다. 또한 남쪽 예루살렘 역시 앗수르의 위협하에 있어서 우상 숭배하면 도덕적 타락과 영적 타락으로 심판하시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의 대안의 장소(베들레헴)에서 메시야가 탄생하신다는 것을 예고하는 책이 바로 미가서이다.

1장은 이것은 다 야곱의 허물을 인함이요 이스라엘 족속의 죄를 인함이다. 이스라엘의 허물은 그곳에 사는 사마리아 사람의 죄이다. 그 근본은 우상이다. 그래서 우상을 타파하고 있다(1-2). 유다 역시 그 상처는 고칠 수 없는데 벗은 몸에 수치를 당할 것이고 재앙이 예루살렘 성문에 임할 것이요 네 기뻐하는 자식으로 머리를 깎아 대머리가 되게 할 것이다.

2장은 그 이유는 부유한 자의 지도층에서까지 악을 도모하고 경영하다가 날이 밝으면 그것을 시행하는 것이다. 한편 그들은 이미 부유하면서도 가난한 자들의 밭과 집을 탐하여 취하였으며 심히 학대하여 죄를 저질렀다. 이렇게 외치는 미가에게 백성들은 예언을 하지 말라고 이야기 한다(6). 그러면서 너무 성급하게 굴지 말라는 것이다. 미가는 더 폭로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전쟁을 피하여 지나가는 자들의 겉옷을 빼앗고 부녀들 집에서 쫓아내고 어린 자녀들을 쫓아내고 동족들을 탈취하고 학대하는 행위와 동족들을 노예로 삼거나 외국에 종으로 파는 행위 등으로 이스라엘 백성은 가나안에서 편히 쉬지 못할 것이라고 예고하고 있다. 그리고 거짓선지자들의 유혹에 빠져 술과 뇌물을 받아먹고 있다(7-11).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하나님은 재난으로 인하여 흩어진 백성들을 한곳으로 모아 평안을 허락할 것이다. 장소를 통한 구원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다(12-13).

3장은 이스라엘의 지도자들 중에 정치적 지도자들의 죄악을 고발하고 있다. 1) 통치자들은 정의를 아는 것이 본분인데 선을 미워하고 악을 좋아하고 있다. 그래서 백성의 가죽을 벗기고 그 뼈에서 살을 뜯어 먹는 삶을 살아왔다(1-3). 선지자들의 범죄 상을 보면 그들은 백성을 유혹했다. 뇌물을 받으면, 좋은 소식을 전파하고, 그렇지 않으면 전쟁을 선포했다.

거짓 선지자들은 더 이상 영적 사역을 감당할 수 없었다. 영적 암흑기를 맞게 되었다(6-7), 참된 선지자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능력과 정의와 용기로 충만하여나 하나. 그러히지 못했다. 시온의 황폐하고 멸망한 이유는 야곱 족속의 우두머리들과 통치자들의 죄 때문이다.

4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다윗의 성전계약(삼하7:12-16)을 포기 할 수 없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장차 회복할 것을 알리고 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의 꼭대기에 설 것이라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온 열방의 통치자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1). 거기에서 말씀회복이 때가 올 것이다. 이 예루살렘은 법궤가 안치되어있고 모세 오경을 가르치는 곳이다. 이를 계속할 때 성전 계약(삼하7:12-16)이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말씀이 희미할 때 하나님의 통치가 멀어지니 가시 덫 올무 채찍(23:13)으로 인하여 가난, 질병, 전쟁으로 시달린 자에게 모든 전쟁이 끝나고 그로 인한 전쟁피해자들이 와서 자기포도나무 아래에 앉을 것이다. 그날은 예루살렘에서 영광이 회복된다는 것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예루살렘, 사마리아는 왜 심판을 받아야 하고, 구원의 씨앗은 어디에서 시작 되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