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9 새벽이슬 이사야 강좌 1-3장 하나님의 초 청

오늘부터 교회수련회로서 대전에 외출하기 때문에 이번 주는 내일부터 목요일 까지 새벽이슬이 내리지 않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오늘부터 이사야가 시작됩니다.

 

1장에서는 유다는 언약백성(19:4-5, 20:1)인데, 언약을 잊어버리니 하나님을 멀리하여 자녀되는 축복을 버렸다. 그 결과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 뿐이어늘, 싸매며 기름으로 유하게 함을 받지 못하고 고통받고 있다(1-6). 더군다나 땅은 황무했고, 성읍은 불탔고, 토지는 이방인에게 삼키웠다. 그나마 조금 남겨 두지 아니했으면 소돔과 고모라 같이 완전히 망했을 것이다(5-9). 왜 꼭 그렇게 살아야 할까? 우리 주님이 초청하신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해 보자. 너희의 죄가 주홍같이 붉을 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켜지리라(18-20).” 1)어찌하여 성읍이 창기가 되고, 2) 은은 찌꺼기가 되었고, 3) 고관들은 패역하여 도둑과 짝하고 다 뇌물을 구하고 고아를 신원하고 과부의 송사를 수리하지 아니하는 도다. 내가 장차 내 대적에게 보응하여 내 마음을 편하게 하고 내 원수에게 보복하리라. 너의 찌꺼기를 온전히 청경하여 버리며 너의 혼잡물을 다 제하여 버리고 너의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하리라(21-26).

2장은 징벌이 끝난 후 회복된 메시야 왕국이 올 것이다.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꼭대기에 굳게 서서 뛰어날 것이다. 거기에서 율법이 나올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올 것이다(3).” 드디어 다윗계약인(삼하7:12-16)의 성취를 위하여 지속가능한 말씀운동을 예루살렘을 통하여 회복하는 길을 열어 놓은 것이다. 그때 네가지 문제(전쟁, 기근, 전염병, 흩어짐)의 기본인 전쟁연습이 멈추면서 샬롬의 사역이 이루어 질 것이다. 그러므로 야곱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5)’로 유다에게 초청하고 있다.

3장에는 이를 위하여 다시 정결케 하기 위하여 징벌을 내리려고 하신다. 1) 유다가 신뢰를 두고 의지하는 모든 것을 다 빼앗아 버리겠다. 2) 의지하는 양식과 의뢰하는 재물을 없애겠다. 3) 전쟁을 통하여 고통과 슬픔을 주고 모든 것을 황폐케 하겠다는 것이다(1-4, 17, 23, -26). 그러면 유다는 어떤 잘못을 행했을까? 1) 말과 행위로 하나님의 영광을 거슬렀다. . 그를 무시하고 대적하는 언행을 서슴지 않고 하나님을 거슬렀다. 2) 그러한 태도를 자랑으로 여기고, 도무지 돌이키고 회개하지 않았다. 3) 유다 사회에 질서와 사랑과 긍휼과 아름다움이 사라지고 학대와 교만이 판을 치게 되었다. 4) 아이와 부녀가 적절하지 못한 지도자에 의해 미혹되며, 파멸의 길로 빠지게 되었다. 5) 시온의 딸들이 교만하여 늘인 목, 종을 통하는 눈으로 다니며 아기작거리며 쟁쟁한 소리를 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심판하겠다는 것이다. 그때에 썩은 냄새가 그 향기를 대신하고 노끈이 띠를 대신하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하고 굵은 베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하고 수치스러운 흔적이 아름다움을 대신할 것이며, 저희의 장정은 말에 저희의 용사는 전쟁에 말할 것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내가 하나님과 변론을 나누고 싶은 내용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