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02 새벽이슬 이사야강좌 5-7장 최상의 포도원에 대한 비전

 

5장은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한 계획은 포도원같다.

 “땅을 파고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고 망대를 세우고 좋은 포도맺기를 바랬더니 들포도를 맺혔구나(1-2). “같이 이야기 해보자, 하나님은 포도원을 위하여 최대한의 약속을 다 지켰는데, 들포도가 맺힘은 어찜인고? 그로인해 우리 주님의, 실망이 크시다. 우리 주님은 축제를 기대하고 포도원을 두고 노래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했다. 실제로 열흘갈이 포도원에 겨우 포도주 한바트(22L)가 생산이 되었다. 하나님의 관심에 전혀 개의치 않고 유다백성들은 게으름과 불의와 포학의 열매를 맺었다. 거짓과 탐심으로, 쾌락과 방종으로 하나님에 대한 무지로 하나님의 언약인 삼하 7:12-16을 잊어버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의 말씀을 무시했다(8-13). 그리하여 외국군대가 깃발을 세우고 빨리 달려와 부르짖는 암사자처럼, 소리 지르는 어린 사자처럼 움켜 가버린다는 것이다(26-29). 그래서 흑암과 고난이 있고 빛이 가리워 어두워진다는 것이다(30).

6장은 이사야가 소명받은 때를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조롱하고 멸시하고(5:19),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 시대(5:23)이다. 국제적으로는 앗수르 제국이 점점 강성케 되어 직접적인 위협해 올 때이다. 이사야는 성전에서 예배드리다가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비추어 보아 자신의 더러움을 깨닫는다. 그리고는 심판받을 죄인임을 고백한다. 그때 그는 하나님께 메시지를 받는다. 즉 가나안땅은 황폐하게 되고 백성은 포로로 잡혀갈 것이다(11-12), 이스라엘은 자신들과 다름 민족들을 위해 감당해야 할 약속(19:4-5)을 잊었고, 그 제사장의 모습을 잃어버렸다. 그래서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1:4)일뿐이었다. 하나님은 이제 심판을 통하여 언약회복을 원하신다 거룩한 씨를 회복하여 대대로 그 언약을 이루겠다는 것이다(13). 그러므로 6장은 1-5장의 결론이요, 임마누엘(7-12)의 서론이다. 남은자, 거룩한 씨를 통하여 메시야 왕국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7장에서는 그 유명한 임마누엘 약속의 메시지를 주신다. 아람왕 르신과 베가 왕이 연합하여 유다를 침공해 왔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사시나무 떨 듯이 벌벌 떨었다. 이때 이사야를 통하여 예언한다. 그들 두 왕은 부지깽이 그루터기에 불과하니 두려워말고 낙심하지 말라. 너는 깊은데서든지 높은데서든지 징조를 구하라. 주께서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임마누엘로 승리하게 하실 약속을 주셨다. 그리고 스알야숩(3) 남은 자가 돌아 올 것이다. 끝까지 견디는 자에게 구원을 주신다는 약속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하스는 하나님을 무시하고 앗수르에게 뇌물을 주고 거기에 도움을 요청했다. 그때 앗수르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 앗수르에게 목을 내어 주는 큰 실수를 범하게 되었다(대하28:16-25).

우리도 위기가 오면 사시나무떨 듯이 떨면서 불안과 수치속에서 약해지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가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대목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나에게 가장 어려운 때 임마누엘의 경험이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