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3 새벽이슬 이사야43-45 유일하신 구원자 여호와

 

43장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세주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그래서 이스라엘은 구원하시겠다는 근거로 1) 하나님은 너를 창조하신 분이시다. 너는 하나님의 것이다(1). 2)그분이 너를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불 가운데로 지날 때에도 구원해 주시겠다 고 약속하셨다. 3)너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여기겠다(4). 4) 두려워 말라. 내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5). 5)이는 하나님 당신의 영광을 위하여 창조하셨기에 구속하겠다는 것이다. 이런 명분을 가지고 유일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새 일을 하시겠다고 약속하신다. “옛적 일은 홍해를 육지같이 건너신 일이라면 새 일은, 갈대아 사람 곧 바벨론 사람들이 자기들의 연락하던 배를 타고 달아나도록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 군대를 바벨론 에게 보내겠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날 것이라(18-19).”라고 말한 것은 그만큼 새로운 일이 충격적으로 놀라운 일이기에 미래의 꿈을 꾸게 하는 것이다. 물론 이 사건은 바벨론 해방뿐만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구원의 완성인 새 하늘과 새 땅까지 포함하는 예표를 보여 주고 있다(11:6-9. 48:6-7).

44장은 이스라엘이 포로에서 귀환할 때 베푸실 약속을 기록하고 있다. 그 약속한 것은 1) 갈한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신을 내자 손에게 주며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주실 것이다. 2) 그들에게 시냇가의 버드나무처럼 무성하게 할 것이다(1-2). 사실, 바벨론 포로생활 하는 그들에게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불가능한 일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하나님은 계속 말씀의 약속을 통하여 자기를 현현하신다.

그리고 이스라엘 자손에게 격려와 약속을 들려주신다. 1)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지으신 분이신데, 결코 그 사실을 잊지 아니하신다고 약속하셨다. 2) 하나님은 지난날들 속에서 그들의 죄가 빽빽한 구름일지라도 안개가 사라지듯이 지워버릴 것이고 창조주의 약속한 것을 다 이루어 주시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1)예루살렘에 사람이 살게 하고 2) 유다 성읍들이 재건되고 3) 깊은 강물들을 마르게 하여 이 말은 바벨론의 장애를 제거하겠다는 약속을 말한다. 4) 고레스를 통하여 예루살렘을 중건하여 성전의 기초를 넣어서 메시야 언약을 다시 회복하시겠다는 것이다(21-28).

45장은 하나님이 구원계획을 구체적으로 펼치신다. 좁은 시야가 아닌 범우주적인 구원 역사를 펼치신다. 그래서 사람을 쓰시는 것도 범우주적이다. 그는 이방인인 고레스를 들어 쓰시는 것을 말하고 있다. 하나님의 도구는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자을 불러서 하나님의 사역을 맡긴다. 먼저 하나님께서 1)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2)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3) 열왕의 허리를 품고, 4)성문을 그 앞에서 닫지 못하리라(1). 그리고 그에게 임무를 맡긴다. 먼저1) 앞서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고 놋 문을 쳐서 부수며 쇠 빗장을 꺽고 흑암중의보화를 은밀한 곳에 숨어 있는 보화를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리라(2). 그 이유는 여호와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서이다(3). 또 이스라엘을 위하여 고레스를 지명하여 불러서 칭호를 주어서 일하게 했다. 4) 여호와만이 하나님이심을 온 천하에 알게 하기 위함이다(5).

 

사랑의 주님,

나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만이 나의 구원자임을 알리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