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5 새벽이슬 이사야 56-59 유대인의 회복시대가 온다.

 

56장은 포로생활을 하는 유대인들에게 신분회복의 시대가 온다는 것과 함께, 그동안 태만했던 원칙을 다시 지키면서 신앙 회복하여 축복을 누릴 준비를 하자는 것이다. 먼저 나는 고자라 하지 말라 나는 마른 막대기 일뿐이다 라고 말하지 말라는 것이다. 낮은 자존감을 버리고 내가 내 집에서 자녀보다 더 나은 기념물과 이름을 주어 영영한 이름을 주어 끊어지지 않게 할 것이다. 그러니까 소망을 가지라 그리고 이제는 정신을 차리고 그동안 소원했던 원칙을 다시 지키자 1)안식일을 지키자. 2)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을 선택하자 3) 하나님의 언약을 굳게 잡자(4-5). 3) 하나님의 집을 기도하는 집으로 만들자(7). 지금까지 모은 백성 외에 또 모아 그에게 속하게 하리라(8). 하나님의 소망을 들려주고 있다. 특히 지도자에게 부탁하고 싶은 말은 1) 소경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라 능히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요 누운 자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이다. 2)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고 3) 자기이익만 도모하는 자들 지도자들에게는 들의 짐승들이 나와서 삼키라고 명령하고 있다.

57장은 영적 무지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다. “의인이 죽을 지라도 마음에 두는 자가 없고 진실한 이들이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깨닫는 자가 없도다, 의인들이 악인들 앞에 불리어가도 그들은 침상으로 들어가리라.” 참으로 안타깝다(1-2). 그러니 격려한다. “돋우고 돋우워 길을 수축하여 내 백성의 길에서 거치는 것을 제하여 버리라 내가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있나나. 이는 겸손한 자의 영을 소생시키려 함이라, 내가 그를 고쳐 줄 것이라. 입술의 열매를 창조하는 여호와 여호와가 말하노라. 먼데 있는 자에게든지 가까운데 있는 자에게든지 평강이 있을지어다. 내가 그를 고치리라(14-21).

58장은 신자의 행위 중 중요한 것 기뻐하는 금식과 안식일을 기록하고 있다. 첫 번째 금식을 하면서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고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여도 어찌하여 알아주지 아니하시나이까? 라고 말한다. 그러나 우리 주님이 기뻐하는 금식은 1) 금식 중에 압박의 사슬을 풀어주고, 모든 멍에를 꺾어버리며, 억압당하는 자를 자유롭게 하는 것. 2) 굶주린 자에게 음식을 주고, 집 없이 떠돌아다니는 가난한 자를 자기 집에 맞아들이고, 헐벗은 자를 입히고, 도움이 필요한 골육 곧 친척에게는 외면치 않고 도와주는 것이다. 이때 우리 주님은 그 응답으로 네 치유가 급속할 것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네가 부를 때에는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그리고 네게서 날 자들이 황폐한 곳을 세우며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보수하는 자라 일컬으리라(1-12).”라고 축복하고 있다. 그리고 두 번째는 안식일이다. 1) 안식일을 즐거운 날이라 존귀한 날이라 하여 거룩하고 소중하게 여길 것 2) 네 발을 금하여 네 길로 행지 아니하고, 여행하지 아니할 것, 3)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세상 유혹을 물리칠 것. 4) 사사로운 잡담을 금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배우고 지킬 것.

59장은 우리 하나님은 손이 짧아 구원하지 못함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함도 아니라 죄악이 그렇게 갈라놓은 것뿐이다(1-2). 죄악을 떠나는 자에게는 내가 그들과 새운 나의 언약이 네 위에 있는 나의 영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원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21) 라고 약속하셨다.

 

오늘 묵상의 말씀

예루살렘에 돌아온 시대를 바라보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