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괴와건축의주인공 (예레미야1장 9~19절)

 

 

 2013.7.28. 주일설교

“파괴와 건설의 주인공 (렘1:13~19)

 

사람에게는 마음에 들어오는 생각이 중요합니다. 마음속에 있는 생각이 그 사람의 일생을 결정합니다. 그런데 2004년에 저가 성경을 읽는데, 저의 생각주머니에 아주 중요한 생각이 들어 왔습니다. 그게 무엇인가 하면 , 가정은 망해도, 너는 안망한다. 교회가 망해도 너는 안망한다. 직장이 망해도 너는 안망한다. 국가가 망해도 너는 안망한다. 그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이것은 새 언약이다. 그러면서 그것에 대한 보증을 세우는데, 낮에는 해가 보증서겠고, 밤에는 달들이 보증설 것이다. 이렇게 보증세운 분은 만군의 여호와니라. “라는 말씀이 생각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읽었던 말씀이 바로 예례미야 31:33절이었습니다. ” 그러나 그날 이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저는 그후에 가능하면 성경의 말씀에 감동받기로 했습니다. 가능하면 사람의 말에 감동받지 않고, 그 그 어떤 텔레비전 에서도 감동받지 않고 성경의 말씀에 감동받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날이후에 나에게 세운 세언약, 저는 절대 안망한다. 가족이 망해도, 직장이 망해도 국가가 망해도, 심지어는 내 주변의 모든 것이 다 망해도 나는 안망한다. 언제 하나님의 말씀을 내 입술과 내 마음에 새길 때“ 라는 생각을 굳세게 붙잡았습니다.그 내용이 바로 예레미야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오늘 예레미야의 말씀을 들을 때 귀한 복음의 씨앗의 여러분의 마음에 심겨 지기를 바랍니다.

 

1. 다 파괴하고 다시 건설하게 는 사역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10절 말씀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보라 내가 오늘 너를 여러 나라와 여러 왕국위에 세워 네가 그것들을 뽑고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고 심게 하였느니라.

여러 나라가 너 때문에 망가질 것이다. 너로 인하여 여러 나라가 나무가 뽑히듯이 뽑힐 것이고 무너 뜨려 질 것이고, 너로 인하여 여러 왕국들이 나무 심듯이 심겨 질 것이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음성을 듣고 예레미야는 너무 큰 충격을 받습니다. 저는 어린아이 인데 이런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듣다니 매우 슬픕니다. 라고 변명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말합니다. 너는 아이라고 말하지 말라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 예레미야 1:5)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고 충격을 계 속 받습니다. 이때 하나님은 예레미야를 설득하기 위하여 큰 그림 두 개를 보여 줍니다. 하나는 살구나무 가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엄동설한의 겨울 살벌한 모레 바람만 불어 오는 겨울이었습니다. 살구 나무 가지가 싹이 트는 것이 보였습니다. 봄이 오는 소식입니다. 너를 통하여 봄이 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 말씀을 지켜 봄이 오도록 응할 것입니다 봄이 와서 나무들이 새싹이 돋아나고 꽃이 피고 열매 맺는 그러한 때가 오도록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말씀을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두 번째로 그림을 보여 주십니다. 북쪽에서 가마솥이 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가마솥에 남쪽으로 기울어져서 그 뜨거운 물이 남쪽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는 곳으로 부어지고 있는 그림이었습니다. 예레미야는 충격을 받습니다. 그 뜨거운 물이 남쪽으로 계속 밀고 내려오면 우리 고향, 부모님, 우리나라 모두 망가집니다. 이런 충격을 먹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립니다. “너는 나팔을 불라, 나팔을 크게 불라, 그리고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빨리 도망가라

예레미야 4:5-6의 말씀입니다. 같이 읽습니다. 시작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여 예루살렘에 공포하며 이르기를 나팔을 불라 하며 또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지 시온을 향하여 깃발을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 내가 북방에서 재난과 큰 멸망을 가져 오리라.

큰일 났습니다 빨리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어린 선지자 예레미아는 이런 충격적인 일을 보고 마음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때의 심정을 예레미야 4:19-21절에 기록하고 있습니다.

슬프다 아프다 내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었음이로다. 패망에 패망이 연속하여 온 땅이 탈취를 당하니 나의 장막과 휘장은 갑자기 파멸되도다. 내가 저 깃발을 보며 나팔소리듣기를 어느 때까지 할꼬?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깊은 깨달음을 받았습니다. 예레미야는 처음부터 끝까지 망하는 소리만 듣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런 메시지를 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1960년대 들었던 구호는 배고파 못살겠다. 죽기 전에 살길 찾자, 대통령구호인데, 배고파 죽겠다는 이야기 1970년대는 간첩이 해마다 남쪽에 내려와서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구호가 처음에는 무찌르자 공산당, 여자아이들이 고무줄놀이하면서 그런 놀래를 불렀습니다. 반공웅변대회, 반공포스터 그리기 대회를 많이 했습니다. 80년대에 와서는 회사들이 세워졌다가 무너지는 소리가 크게 들렸습니다. 저도 어느 회사에 들어 갔는데 2년근무하는 사이에 2번이나 주인이 바뀌었습니다. 90년대에 와서는 난데 없는 imf가 속을 석였습니다. 2000년도에는 imf 보다 더 어렵다라는 말을 들으면서 살았습니다. 2010년에 와서는 총체적 난국이라고 사람들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은 한국의 정전 60년 기념 주일에 한국은 멸망의 구덩이에서 경제대국중의 하나가 되었고, 선진국의 민주주의를 만들어 낸 모범국가라고 칭찬했습니다.

위기위기 하면서 준비하는 자에게는 위기가 잠을 깨우는 작업을 하는 구나, 그리고 그 위기가 자극제가 되어서 오히려 축복의 시간이 되는 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분명한 것을 알았습니다. 어렵다 , 힘이 들다, 고달프다, 부숴버렸으면 좋겠다. 다시 시작했으면 좋겠다. 그런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고 건설하는 축복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축복의 비밀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결단입니다.

 

2. 하나님의 결단은 새언약입니다,

예레미야 31:31 같이 읽겠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맺으리라. 이제까지의 모든 언약을 무시하고 이제부터 새 언약을 세우겠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옛날언약은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지켜지지 못한 것 다 무시하겠다는 것입니다.

31:32 절 읽겠습니다. 시작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참감사한 것은 지금 까지 말씀을 지키지 아니한 것을 왜 그렇게 안 지켰는가? 그렇게 묻지 않고 지나간 날은 나 묵인 하겠다는 것입니다. 그대시 그 약속을 지키지 아니했으니 폐기 처분하고 다시 약속을 맺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새 언약 입니다. 그 대신 이 언약은 마음에 입술에 새기겠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집안 열쇠를 자녀 들에게 줍니다. 그 열쇠는 집안에 들어가는 특권을 가진 자에게만 주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열쇠를 주면 큰일 납니다. 특별히 자녀에게만 주는 것이지요. 그런데 아쉬운 것은 자녀들이 열쇠를 잘 잃어 버려요, 만들어 주면 다 잊어 버려요. 김포에서 한창 심방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전화 왔어요. 아빠, 나 열쇠 없어, 그러면 열쇠 어떻게 했니, 그러면 열쇠가 없다, 그래요, 그러면 알았다. 하고 달려가서 문을 열어 줍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습니다. 초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빠 나 열쇠 잃어 먹었어, 문열어 줘, 그러면 알았다. 하고 뛰.어가서 문을 열어 줍니다. 고등학교, 아니 청년이 되어서도 열쇠관리를 못해요, 안되겠다 싶어이제는 열쇠를 바꾸기로 결심했습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것 다 무시하고 번호키를 다는 것에요. 그것만 마음이 기억하고 있다가 그래도 사용하면 돼, 그 다음부터는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열쇠를 잊어 버릴수 가 없습니다. 머리 속에 암기 하고 입술 속에 있으니 굉장히 쉽습니다.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데로 누르면 문을 열어 지니가요.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누릴 수 있는 모든 장치를 마련하셔서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사용설명서를 법궤에 다 기록해 두었습니다. 십계명을 판에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것을 잃어버리면 안되니까 사과 궤짝 같은 곳에 보관해 두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법궤라고 합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사용할수 있도록 서기관 제사장 왕을 통하여 그 열쇠를 사용하여 세상에서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자꾸 잊어버리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잊어 버리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하구요, 그래서 너무너무 답답합니다..

그래서 우리 하나님은 결심은 합니다. 지금까지의 나와 맺은 모든 약속을 파기 한다. 무효로 한다. 기억하지 아니해도 좋다. 과거의 실수를 묻지 않겠다. 지금 다시 새 계약을 맺자,

그 새 계약을 간단하다, 나는 너희 하나님이다, 이말씀이다. 이말씀은 무슨 말인가 하면 하나님은 내편이다. 하나님은 날마다 나의 무거운 짐을 다 해결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위하여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 하나님은 나의 병을 치료하신다. 하나님은 나의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신다. 하나님은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주신다. 하나님은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은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다. 하나님은 나를 매우매우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나를 천국에 갈 때 까지 인도하시고 천국의 축복을 누리게 하신다. 내 날개 병사 온후 찬사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이모든 내용이 여기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너와 나와의 지난 모든 계약을 다 무시해도 좋으니 이약속의 말씀만 붙잡고 나가면 너의 모든 인생의 축복은 내가 책임질께 .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너는 이 새언약을 잘 붙잡아, 그대신 옛날에는 돌에 새겨서 들고 다녔는데, 그러면 깨어 지고, 뺏기고, 또 무거우면 들고 다니기 어려우니, 이제 부터는 무겁게 들고 다니지 말고 네 마음속에 두고 네 입술에 그러면 애쓰게 찾을 필요 없이 하나님이 그 언약을 기억하기 쉬운 것야 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에례미야 31:33 같이 읽습니다. 시작 그러나 그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의 되고 그들은 내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말씀을 깨닫고 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은 내편이시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는 사실입니다. 줄줄줄 입에서 말하기만 하면 모든 것을 다 해결주시겠다는 약속을 이제부터 하나님과 내가 새언약을 맺는 다는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바벨론에 가서도 기죽지 말고 이 말씀을 입술에 마음에 새겨 두기만 하라는 것입니다.

이사실을 이루기 위하여 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우리의 모든 실수를 다 감당해 주시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기만 하면 달려가서 도와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저는 이말씀만 붙잡고 입술에 마음에 새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것은 아무 것도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이 언약의 말씀만 마음속에 새기고 입술에 새기면 나머지는 하나님이 책임지신다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말씀을 모르는 분들앞에서 말하면 처음에는 오해도 있겠지만 괜챦습니다. 나중에는 오해가 풀리고 모든 것이 성취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번 어린이집 공사를 하면서 절실하게 느끼는 것도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내편이시다. 전국각지에서 사람들은 하셨다가 우리 교회무너진데를 다 보수하기 위해 준비하셨다가 때가 되니 다 보내 주시는 것입니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다 고쳤는지 잘 모릅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비를 내리시기를 아주 혹독하게 내립니다. 그러면 그 다음날 전문가들이 모여서 해결합니다. 또 며칠있다가 장대비같은 비를 내립니다. 똑 확인합니다. 오늘 밤에 또 비가 내릴 것입니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확실하게 무너진곳을 다시 세웠는가를 시험하는 마지막 시험이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의 모든 언약, 결심을 다 내려 놓습니다. 지키지도 못할 약속 그대로 두면 부담만 됩니다. 그러나 이제부터 새언약을 마음속에 새기고 입술에 새기기만 하면 새마음새뜻으로 우리 하나님이 달려가서 다 해결하신 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을 기억할때마다 새힘이 솟아나는 것입니다.

 

3.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행16:9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케도냐 사람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케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케 도냐로 떠나기로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을 인정함이러라.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자에게 축복하십니다.

보통 정도 되면 내가 무엇을 할까, what should I do ? 라고 고민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질문합니다. 그러면 현대인들의 보통 대답하는 말을 내가 제일 잘하는 것이 무엇이니, 자기가 제일 재미있는 것을 찾아내어 열심히 하는 거야 그러면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있어,

라고 말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그 이야기를 들을 때 한편으로는 맞지만 한편으로는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일을 찾다가 내가 하고 싶은 일이 없거나, 쉽게 싫증이 나면 자꾸 바꾸다 보면 전문가는 될수 없고, 어느새 낙오자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사명, 이요 소명이 요, 부르심이요,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내가 나의 인생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고 축복하시는 하나님이 나를 선택하시고 나의 미래를 인도하시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이런 인생을 항상 하나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축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는 아시아로 가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아시아에는 학문의중심지요, 문화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그길을 막았습니다. 그러다 브르기아로 갈려고 했는데, 그것도 막았습니다. 그래서 갈라디아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것도 막았습니다. 그래서 결국은 무시아로 , 가려고 했습니다. 그것도 되지 아니했습니다.

그런데 그가 밤에 기도중에 환상을 보았습니다. 마케도냐로 와서 우리를 도우라, 사도바울은 그 음성을 듣고 그의 발길을 빌립보로 옮겼는데, 그게 귀신들린자, 자주장사, 간수를 변화시킴으로 유럽복음화와 세계 복음화의 지도의 판을 바꾸어 놓은 것입니다.

 

성경의 말씀을 계속 붙잡고 기도하다 보면 어느새 나의 기도 제목이 바뀝니다. 나의 습관과 인격도 바뀝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겠습니다. 라는 체질로 바뀝니다. 저가 어렸을 때부터 들을 이야기가 있습니다. 예수믿는 것도 성격대로 믿는다, 성격이 느린 사람은 느긋하게 예수 믿고, 성격이 급한 사람은 예수를 믿어도 화끈하고 급하게 믿는 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을 사귈 때 그 사람의 성격을 잘 이해하고 사귀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그런 말듣고 일리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경을 읽으면서 계속 주님께 기도하는 중에 얻은 결론입니다. 아닙니다.

예수님믿으면 성격도 바뀝니다. 성품이 하나님이 쓰시기에 합당한 성품으로 바뀝니다. 그냥 기도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자꾸 자기 성격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십니다. 온유하도록 도와주십니다. 충성심이 강화도록 도와 주십니다. 거친 성격의 사람도 어질 도록 도와주십니다. 무조건 사람을 불쌍히 여기는 은사도 개발됩니다. 오래 참을 수 있습니다. 화해 하는 습관이 됩니다. 희락이 있습니다. 남을 사랑하는 체질로 바뀝니다. 이것이 성령의 9가지 열매입니다. 이런 열매 맺는 사람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기도를 오래 하면 성격이 성령 인도받는 체질과 습관으로 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부르시면 어디든지, 언제든지 뛰어갈수 있는 사람이 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좋은 것이 마음속에 있는 불신의 쓰레기 같은 것들이 모두 불 불타버립니다. 두 번째는 기도하는 중에 무너진 곳을 돕고 싶은 열망이 생깁니다. 무너진 곳을 세우고 싶은 열망이 생깁니다. 그이전에 기도하기 전에는 솔직한 심정으로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하고 싶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잘 먹고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며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사는가 하는 생각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그러나 기도생활 이후에는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무너진 곳이 있으면 빨리 달려가서 도와주고 싶습니다. 그래서 남이 고통을 받고 있으면 달려가는 것입니다.

이번에 교회의 보수공사를 하면서 지하 펌프가 고장났습니다. 당황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고치려면 한 개만 고쳐도 50만원달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때 중이층 시공사장님이 그것을 알고 달려와서 고쳐 주셨습니다. 그것도 무료로 고쳐 주셨습니다. 계속 공사가 들어와서 5군데 작업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무너진 곳을 고쳐주면 다른 곳을 고쳐달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5군대나 작업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 님은 말씀하셨습니다.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아픈자에게라야 의원이 쓸데 있다는 것입니다.

무너져 가는 소식이 있는 곳에 우리 교회가 있습니다. 무너져 가는 고통이 있는 곳에 우리 교회의 기관이 이이들을 도와서 올바른 교회 역할을 감당하도록 교회는 일어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