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4 마태복음 8-10 왕권 사역과 제자 선택 8-9장은 10가지의 기적을 통해서 왕권의 발휘하여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고 10장에서는 지속적인 사역을 위하여 12지파를 상징하는 12제자를 선택하여 훈련시키고 있다. 8장에는 먼저 1) 문둥병을 고치셨다. 문둥병은 치명적인 전염병이요, 문둥병으로 인정되면 옷을 찢고 머리를 풀고 윗입술을 가리고 “부정하다. 부정하다” 외쳐서 사람이 접근하지 못하도록 하라는 것이 규정이다(렘13:45). 인격적인 대우를 무시당하고, 하나님에게 저주 받은 것처럼 지내야 하니 얼마나 고통인가? 그런 자가 예수님께 뛰어왔다. 이것은 법을 초월하고 예수님을 만나면 나을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에 그 믿음을 보시고 내 가 원하노니 깨끗함을 받으라 하셨더니 나았다. 이것이 주님의 위력이다. 말씀 한 마디로 고치셨다. 그러면서도 그 당시 관례로서 ‘제사장에게 가서 보이고 나았음을 증명 받으라’는 절차는 무시하지 않으셨다. 2) 두 번째 기적은 백부장의 하인의 병을 고쳐 주셨다. 백부장은 로마 군인의 권세를 가졌다. 그리고 예수님은 피식민지 청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부장은 예수님께 와서 병 낫기를 간구했다. 그의 겸손한 믿음은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는 믿음이다. 우리 주님이 그의 신하의 병을 고쳐주셨다. 그러면 내가 이스라엘에 이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다. 라고 칭찬해 주셨다. 이것은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모두 예수님의 통제하에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3)베드로의 장모의 열병을 고쳐주었다. 그런데 그의 장모님이 아프면 전적으로 주의 일을 도와주실 수가 없다. 그래서 그의 장모의 병을 고쳐 주었다. 그러면서 “우리 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셨도다(사53:4).”라는 말씀을 성취하셨다. 이런 광경을 보고 제자가 되기 위하여 어디든지 쫓겠다는 사람들을 보고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라고 말씀하셨다. 4) 바다의 물결을 잔잔하게 하시면서 자연을 다스리는 권세를 보여 주셨다. 5) 거라사 지방의 귀신들린 자를 만나, 그 귀신들을 돼지떼에 들어가게 해서 귀신을 쫓아내시면서 건강을 회복하게 하셨다. 9장에서는 6) 중풍병자를 고치셨다. 그리고 레위로서 세관을 일보던 마태를 제자로 부르셨다. 7)야이로의 딸의 병을 고쳐 주셨다. 8) 혈루증의 여인을 고쳐 주셨다. 9)두 소경의 눈을 만져주시면서 낫게 하셨다. 10) 귀신들리고 벙어리 된 자를 고쳐 주셨다. 이렇게 하면서 10가지 왕적 권세를 가지고 사역하셨다. 이 사역을 하시기 위해 3가지 1) 두루 다니시면서 1) 가르치셨다. 2) 천국 복음을 전파하셨다. 3) 모든 병과 약한 것을 고쳐 주셨다. 이 3대 사역을 하려고 보니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은 적어서 청하여 추수하는 주인에게 일군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10장에서는 12제자를 부르셔서 1) 더러운 귀신을 쫒아내며 2)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셨다. 그리고 현장을 바로 보내셨다. 1) 이방인의 길로도, 사마리아인의 고을로도 가지 말라.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의 집으로 가라. 이것은 언약의 성취이다(창12:1-3, 사60:3). 2). 예상되는 반응을 알려주었다. ‘마치 양을 이리 가운데 보낸 것 같아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게 하라고 한다. 그 때에 성령께서 할 말을 가르쳐 줄 것이라고 했다. 3) 일꾼을 위로한다. 두려워 말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시인하면 나도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시인하리라. 오늘 묵상의 말씀 하늘나라를 위해 어떤 사역에 참여하며 제자를 발굴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