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8 마태 14-16 그리스도의 자기 사명을 계시하다

 

14장은 예수님은 나사렛에서 배척에 이어 헤롯에게서 배척을 당한다.

헤롯 안티파스는 그의 아버지 헤롯대왕이 베들레헴의 사내아이들을 학살(2:16)한 것에 반하여, 그는 세례요한을 죽였다. 헤롯의 왕의 선지자를 죽임으로 결국 그 뒤에 오시는 왕을 배척한 것이다. 이로 인하여 예수님은 제자들과 함께 은둔하였다(13-36).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와 그 제자들이 어디로 갔는지 알고 예상하고 있었다. 그래서 무리들은 예수님이 갈릴리 북변 연안을 따라서 걸어가 예수님과 함께 합류했다. 주님께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병을 고쳐 주셨다. 저녁이 되어 그 외진 곳이라 먹을 식량이 없어서 보리떡 5개 로 5000명를 먹이셨다(여자와 아이들까지 먹이셨다). 이로 인하여 백성들은 예수님을 임금 삼으려고 했고, 이로 인하여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기로 결정했다(12:24). 그 후에 예수님은 산에 기도하러 올라가셨고, 제자들은 배에 태워 보내셨다. 이는 무리들을 격리시키시고, 또한 그들에게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 후에 예수님께서 물위로 올라오실 때에 베드로가 나를 명하사 물위로 오라 하소서라고 부탁하며 예수님이 단순히 오라고 했는데, 물위로 걷게 되었다. 그런데 그때 바람과 파도소리를 듣고 무서워했는데, 예수님께서 그의 손을 붙들어 주셨다.

15장은 종교 지도자들과의 논쟁 속에서 배척을 기록하고 있다. 장로들이 떡 먹을 때 손을 씻는 의식에 대하여 범죄 했다고 시비를 걸 때 예수님은 고르반 하면 부모님께 드려야 하는 것을 안 드려도 되는 부모 공경의 법칙을 교묘하게 빠져 나가는 유전을 예를 들면서 입술로는 하나님을 존경하는 것 같으나 마음은 하나님에게서 멀다는 것을 경고하였다. 영적인 깨끗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소경이 소경된 백성을 인도하는 것은 결국 모두 구덩이에 빠진다는 것을 경고하고 있다. 그러가 하면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다 깨끗하며 몸에서 나오는 것을 다 더럽다고 말하면서 영적 불결성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나서 종교지도자들과의 질문공세를 피하기 위해 예수는 베니게 지역인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갔다가 가나안 여인 하나가 그 지역의 한 여인이 귀신들린 딸을 데리고 예수께 와서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외친다. 이때 예수님이 거절하자,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27).’라고 말할 때 예수님은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28)’라고 말씀하시며 고쳐 주셨다.

16장은 다시 이스라엘로 돌아오자, 종교지도자들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이 하늘로 오는 표적을 시험하게 되었다. 그들은 예수님의 병 고침의 기적보다도 눈 요기 거리가 될 만한 표적을 보여 달라고 요청했다. 그러자 예수님은 악하고 음란한 세대라고 말하면서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여 줄 것이 없다고 말했다(1-4).

또한 중요한 것은 배척을 염두에 두고 중요한 자기 계시를 한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더냐? 여러 이야기를 한 후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라고 고백하자, 예수님은 그 고백을 칭찬하면서 예수님은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라고 말씀하시면서 자기 자신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말씀하셨다(고전3:11, 10:4).

 

오늘 묵상의 말씀

예수님이 계시하신 자기 사명은 십자가이다. 그사명 받을 때 제자들은 어떤 심정이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