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9 새벽이슬 마태복음 17-20 천국의 기본 원리

 

17장은 예수께서 중대한 사건 교회를 세우신다고 자기를 계시하신 후 6일후에 변화산에 올라가신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거기서 모세와 엘리야와 함께 대화를 나누신다. 모세는 하나님의 산에서 이스라엘 백성의 정체성에 대한 언약(19:5-6)을 체결한자이며, 엘리야는 그 하나님의 산에서 그 정체성을 지속하기 위하여 제자양육(왕상 19:15-16)을 붙잡아 이스라엘의 정통성이 끊어지지 않도록 역사에 이정표를 만든 사람들이다. 그래서 이런 중요한 마당에 그들은 만나서 그가 자기계시한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16:18)”에 대한 자문을 받을 필요가 있었다. 왜냐하면 현지의 지도자들이 배척하는 상황이며, 백성들은 메시야의 왕의 입성을 기다리는 마당이고, 제자들은 아직 예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입장인데, 다시 한번 확신하고 싶었다. 그래서 변화산에 가서 모세와 엘리야를 불러내어 대화를 하는데, 제자들은 예수님의 정체성을 확실히 모르고 엉뚱한 이야기를 하니 하나님께서 이는 내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17:5).”라고 말씀하시면서 확실하게 예수님 편에서 지원하셨다(118:6). 그리고 산을 내려와 보니 제자들이 간질 걸린 자를 고치지 못하고 쩔쩔 매고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내가 얼마나 너희와 함께 있으며 얼마나 너희를 참으리요, 그를 이리로 데려 오라(17:17).”라고 말씀하시면서 그를 고쳐 주셨다. 그러면서 제자들에게 믿음의 중요성으로 겨자씨 하나를 설명하셨다. 그리고 갈릴리에 모였을 때 제자들에게 십자가의 사건을 다시 상기 시켜 주었다. 지난번 교회를 세우리라 말씀하시고 나서 또 자기계시를 통하여 마음에 준비를 하도록 알린 것이다. 이제 천국생활에 대한 기본적인 원칙을 알려 주셨다. 1) 어린아이들처럼 가장 작은 아이들처럼 자기를 낮추는 자가(1-5) 천국에서 제일 큰 자이다. 2)남을 실족케 하지 않는 자가 복이 있다. 소자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은 자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니느라(5-10). 100마리 가진 사람이 한 마리를 잃어버렸을 때 그 한 마리를 꼭 찾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3) 용서를 위해서는 일곱 번 씩 일흔 번이라도 용서하고, 범죄한 자를 위해서는 두세 증인이 없으면 고발하지 말하도록 하며 용서가 천국의 기본이라고 알려 주셨다.

19장에서 천국의 원리를 강조한다. 1) 결혼의 영구성을 강조한다. 절대 이혼하지 않겠다는 결심 과 헌신이 결혼생활의 축복의 근원이라는 것이다. 2) 어린이를 좋아하는 것이 천국생활이다. 3) 영생을 사모하는 것이 천국이다. 그것은 부자가 되는 것보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크다. 그러한 천국을 위해 살면 반드시 보상하여 금세에서는 여러 배를 받고(마가복음 10:30에는 100), 영생을 상속받는다.

20장은 천국은 일하는 곳이다. 음부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다(9:10). 그러나 천국을 일하러 가는 곳이기에 3, 6, 9, 11시에라도 일터에 일하러 간다. 물론 일하는 즐거움을 누리는데,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렇게 인정하시는 분은 오직 주인이다. 그 천국에서 인정받고 좌우의 자리를 차지하는 것 역시 우리는 십자가를 지고 최선을 다해야 하지만, 일의 소관은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섬기는 자라야 천국에서 인정받는다. 그 후 두 소경을 고쳐 주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다윗의 자손을 인정하며 메시야 왕국을 사모했기 때문이다(29-34).

 

오늘 묵상의 말씀

천국의 기본원리에 대하여 은혜 받은 대로 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