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마태복음 21-23 왕이 입성하다

 

21장은 왕이 예루살렘에 공식으로 입성하신다.

이제부터 1주일동안 수난주간이 시작된다.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백성들이 환영하였기에 종려주일이라고도 한다. 왕으로 입성하는 사실에 대하여는 1) 나귀새끼를 타고 입성하신다(49:11, 9:9), 2)예수님은 나귀새끼를 징벌할 권리가 있다(2-3). 3)사람들은 겉옷을 길 위에 깔고 왕으로 예우했다. 4)예수님은 시118:26대로 주 하나님 이름으로 오시는 이이시다. 5)다윗의 자손이다. 로마 정복자들은 군마를 타고 입성하나, 예수님의 방법은 작은 자를 귀하게 여기시기에 겸손한 나귀새끼를 타셨다(1-11). 둘째 날은 성전을 청소하셨다. 성전의 존재 이유는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는 장소이며, 그래서 성전 안에서 매매하는 자들을 쫓아내셨고, 비둘기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셨고, 돈 바꾸는 자들의 상을 엎으셨다. 그리고 성전에서 소경과 저는 자를 고쳐주셨다. 왕의 사역을 감당하신 것이다. 세째 날에는 이른 아침에 성으로 들어가실 때 무화과나무를 보고 저주하셨다. 이는 열매가 없기 때문이다. 이 사건은 상징적 행위로서 이스라엘이 멸망(AD70년의 멸망)에 대한 상징이다. 무엇이든지 기도하면 받는데, 교회는 기도하는 곳인데, 이렇게 기도의 열매가 없는 것은 존재의 이유가 없음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면서 성전에 들어가 강의 하셨다. 1) 두 아들의 비유 중 포도원에 가서 일하라고 했을 때 예 가겠소이다! 라고 말하고 안가는 사람과, 싫소이다 라고 말했다가 뉘우치고 밭에 가서 일하는 사람중 누가 진정한 하나님 나라의 일꾼인가? 2) 불의한 농부 비유 중에서 포도원 주인이 세를 받기 위해여 임대자 농부에게 임대료 받기 위하여 보내었더니, 첫째는 심히 때리고 둘째는 돌로 치고, 그래서 혹시 아들을 보내면 공경할 것이라고 해서 보내었는데, 오히려 상속자를 죽이고 그의 유업을 차지하자라고 말하며 죽였다. 이 비유를 말하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자기를 가리켜 말한 것인 줄로 알고 예수를 잡고자 했다.

22장은 21장에 이어 하늘나라에 대한 삶의 원칙을 계속 말씀하고 있다. 1) 천국에 잔치를 마련하고 종을 보내어 잔치 자리에 오라 하였더니 청함을 받은 사람은 오지 아니했다. 그래서 길가에 가서 아무나 데려오게 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복을 입지 않고 있어서 쫓아내었다. 그리고 하는 말씀이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2) 납세 문제를 바리새인들이 예수에게 올무에 걸리기 위해 세금을 내어야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예수님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시면서 선을 그어주셨다. 3) 부활의 문제를 가지고 사두개인인 형제 일곱이 형제들이 자녀가 없을 때 그 부인은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라고 물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은 살아계신 자의 하나님이시다. 라고 성경의 본질적 대답을 확실하게 답해주셨다. 4)천국에서 제일 큰 계명을 요약하라면 그들이 알고 있는 613가지 조항 다 중요하다. 그중에서 요약을 하라면 1) 하나님 사랑(6:5), 둘째는 이웃사랑(19:8)로 명쾌하게 말씀해 주셨다.

23장은 이제까지 내용을 보면서 기득권을 가진 유대 지도자들의 책임을 강조한다. 그들은 너무 위선적인 행동에 대하여 7가지 화가 있을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 주님은 예루살렘을 향하여 탄식하고 있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 자녀를 모으려 한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오늘 묵상의 말씀

예수님이 입성하셔서 꼭 챙기신 것을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