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장은 예루살렘 입성 다섯째 날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것을 기록하고 있다.

대제사장과 백성의 장로들이 가야바라 하는 제사장의 배척을 받아 예수를 잡아 죽이려고 의논했다. 한 여자가 귀한 향유 한 옥합을 가지고 나와서 예수의 머리에 부어 예수님의 장사를 준비하신 사건은 복음이 전달되는 곳의 기념이 되리라고 하셨다. 가룟 유다는 그 사건을 보고 미움을 표현했고, 그로 인하여 예수를 은30을 받고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찾았다. 이 사실을 아시면서도 우리 예수님은 성만찬을 진행하셨다.

떡을 떼어 축사하시고, 주시면서 받아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또 잔을 가지시고 축사하시고 너희 가 다 이것을 마시라 라고 하시면서 잔을 주셨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라고 말씀하셨다. 그 후에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서 기도하셨다. 마지막 결심의 기도이다. 세 번 동일한 기도 즉 이 잔을 내게서 떠나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소서라고 기도했다. 그리고 예수님은 새벽에 그들에게 잡혀 주셨다.

예수님은 여섯 번 심판을 받으셨다.

 

27장은 여섯 번째 날의 기록이다. 가룟 유다가 스스로 뉘우쳐 은 삼십을 대제사장에게 도로 갖다 주었다.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게 되었는데, 그게 나그네의 묘지로 결정했다. 그리고 빌라도 총독 앞에 서 있었다. 총독은 우유부단한 사람이라 예수님이 죄가 없음을 확증하고도 백성들과 유다 지도자들이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하니, 손을 씻고 나는 무죄하다고 선포하고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다. 이에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조롱받으며 골고다로 가게 되었는데, 도중에 너무 지쳐서 구레네 시몬이 대신 억지로 지고 가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그리고 골고다에 도착하여 십자가에 달리신다.

그때 십자가에 7언을 보면 1)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23:34).” 2)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23:43). 3)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19:26-27). 4) 엘리엘리 라마 사박다니(27:46-47), 5) 내가 목마르다(19:28), 6) ‘다 이루었다’(19:30). 7) “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23-46). 그리고 예수님의 시체는 아리마대 요셉의 무덤속에 놓고 파수꾼들이 지켰다. 28장은 부활의 확실성을 증명하고 있다. 예수님은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를 놓아주시기 위하여 대신 죽으셨고, 부활하심으로 승리의 확신을 보여 주신 사건이다. 이제 부활의 첫열매 되시는 예수님을 믿으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는 것이다. 이런 비밀을 모르는 마리아들은 예수님의 시신에 향유를 부으러 갔다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났던 것이다. 무섭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양가감정을 가지고 빨리 무덤을 떠나 제자들에게 달려가서 이 소식을 전했다. 그런가 하면 우리주님은 갈릴리에서 하늘과 땅의 권세를 가지고, 모든 민족에게 가서 제자삼고 가르쳐 지키도록 명령하셨다.

 

오늘 묵상의 말씀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은 나의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