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2.2. 꺼지지 않은 열정 ( 6:9-13)

 

 

오늘은 한국 사회가 지키는 명절입니다. 새해 복받이 많으세요. 명절을 두 번 지나다 보니 이제야 진짜로 한 살 더 먹은 것 같고 두 명절을 다 보내면 진짜로 새해가 난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설이라는 말은 한 살 더 먹는다는 말입니다. 한 살 더 먹어서 새해를 보람있게 살게 행복하게 살겠다는 결심이 들어 있는 말입니다.

농경사회인 때는 달을 인간 생활의 중심이었습니다. 그래서 첫달이 시작하는 날 이 반듯하게 시작해야 하겠다고 하여 정월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다가 전 세계가 해를 중심으로 시간을 계산 했습니다. 그래서 첫달보다 첫해를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첫해 첫날을 새해로 여겼습니다. 그러다가 달을 중심으로 사는 사람들이 오래 습관과 과거 추억을 잊을수 없습니다. 그래서 해를 중심으로 하는 것은 신정, 달을 중심으로 모이는 날은 구정 이렇게 정해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두 개의 시작이 있다보니 이제는 두 개의 설을 다보내야 정식으로 나이가 하나 더 먹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때도 있습니다. 어찌했든 한 살을 더먹는 것은 인생의 책임이 들어 있는 시간이요 큰축복의 시간입니다. 이런 축복된 1년이 시작하는데, 우리는 어떤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면 살아야 합니까 라고 기도하는 우리에게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1. 명절은 구원의 감격을 기억하는 절기입니다.

출애급기 40:2에 보면 너는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첫째달 초하루는 그해 첫째달 초하루로서 우리로 말하면 정월 초하루입니다. 서두에 말씀드렸습니다만 설을 한 살 더 먹는 다는 뜻이 있습니다. 그래서 설 살 같은 의미입니다. 설을 지낸다는 것은 한 살 잘 먹었다는 말입니다.

한 살 더 먹은 나로서 온 가족이 새로운 한해를 잘 지내자는 결단을 온가족과 함께 모여서 고백하고 덕담을 나누는 시간이 구정이요, 설날입니다.

 

이날은 성경에서는 무엇을 하는 가 하면

이날에 무엇을 하는가 하면 성막 곧 회막을 세우고,,, 라고 말씀합니다. 성막 곧 회막은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게 됩니다.

정원 초하루에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만들고 제일 먼저 챙겨야 할 것은 2번째 해야 할 일은 증거 궤를 만듭니다. 그리고 그 증거궤를 잘 보관한다는 뜻으로 휘장으로 그 궤를 가려서 보이지 않도록 하여 관리 합니다. 궤라고 하는 것은 물건을 놓는 도구이지요. 예전에는 연필 넣는 통을 pencil box 라고 말했습니다. 그 후에 pencil case 라고 말합니다. 그러니까 말씀을 넣고 다니는 통을 잘 만들어 그 속에 말씀을 보관한다는 뜻입니다. 말씀의 임재를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1년의 시작을 무엇을 준비할 것인가? 이것을 무엇보다도 잘 챙겨야 할 것입니다.

만나서 하나님의 말씀을 나눌 준비를 하는 시간입니다.

 

구정이 되면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만날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신명기 32:7에 보면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은혜는 자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것입니다.

자녀는 누군가는 보면서 살아가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부모를 보며 살아갑니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제일 좋은 선물을 주는 스승입니다. 그래서 부모는 자녀들의 물음에 항상 대답할 말을 준비했다가 들려주어야 합니다. 특히 제일 중요한 것은 인생의 제일가는 가치를 어머니가 자녀에게 들려줄 준비를 해야 합니다. 그 가장 중요한 내용을 가지고 설날에 모여 부모님에게 배우는 것이 설날의 제일 중요한 가치입니다.

증거막은 십계명의 돌판 과 싹 난 지팡이 , 만나가 들어있는 항아리입니다. 인생 살아가는 동안 먹는 문제는 인생이 빼놓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사람은 남의 것 얻어먹으려고 할 때 전쟁이 벌어집니다. 그러나 내가 농사지은 나무에서 열매를 따서 먹고 또 심고 그렇게 자연의 법칙을 이용할 때는 싸움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심고 거둠의 법칙에 의해서 심으면 30,60100배의 축복이 나오데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광야생활 나그네 생활에서는 씨를 심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먹는 문제가 굉장히 곤란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한 것은 하나님께서 광야 생활중에서도 하늘에서 만나가 내려서 기적적으로 먹는 문제를 해결하십니다. 얼마나 감사합니까?

공동체 생활에서는 지도자가 있어야 합니다. 지도자의 말씀에 순종하고 함께 지도자를 존경하고 지도자이 이끄는 대로 나갈 때 올바른 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지도자가 존경이 안됩니다. 지도자의 말씀에 순종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을 넣는 상자에 십계명의 돌판 과 싹 난 지팡이와 만나가 들어 있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증거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이것이 바로 증거궤입니다.

이런 사실을 그해가 시작하는 첫 명절에 그들은 가족끼리 모여 즐겁게 이야기 하고 재미있게 간증하고 즐거워하고 서로 축복합니다.

우리교회가 이렇게 건강한 교회 하나님이 축복하는 교회로 성도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교회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2. 이 사역에 불붙일 사람이 필요합니다.

12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제단위에 불을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의 기름을 그 위에서 불사를 지며

 

설에 모일 때, 노처녀들은 잘 안가려고 합니다. 직장에 취직하지 못한 노총각도 잘 안가려고 합니다. 그대신 이제막 취직되었거나 이제 막 애인 생겨서 결혼할 때가 된 사람을 꼭 설 모임에 잘 옵니다. 왜냐하면 이야기 거리가 있거든요, 이야기가 있는 사람, 특히 어려운 위기에서 탈출한 스릴 넘치는 이야기가 있는 사람은 꼭 설에 모이면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듣기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불타는 열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창세기에 보면 객지 생활에 성공하여 고향으로 향하는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야곱입니다. 그래서 야곱의 이야기를 창세기전체 50장중에서 26장으로서 반 이상의 이야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야곱은 가족의 기초를 이루는 데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러면 그의 id,, character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열정의 사나이었습니다.

야곱은 속고 속이는 세상에 살면서 지나온 130년을 회고해 보면 우리 조상들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내었나이다.( 47:9)”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 험악한 세상, 다시 말하면 속고 속이는 세상, 사기꾼들이 득실거리는 세상에 살면서 그는 내가 이와 같이 낮에는 더위와 밤에는 추위를 무릎쓰고 눈붙일 겨를도 없이 지내었나이다.( 31:40)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야곱에게는 정신적으로 불타는 열정이 있었습니다. 식을 줄 모르는 열정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기 않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고 성취하려는 불타는 열정이 솟아납니다. 물론 앞이 캄캄하고 보이지 않을 때는 기도로 마음을 불태웠습니다. 한번은 고향가는 것이 불안합니다. 그래서 혼자 강가에 남아서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밤새 기도했습니다. 아침이 되어가자 기도를 도와주전 천사가 말렸습니다. 왜냐하면 천사는 새벽이 되면 아침 천국의 어전회의에 참여해야 하기 때문에 날이 밝기 전에 하늘나라로 놀라가야 합니다. 그래서 나로 가게하라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야곱은 단호히 거절합니다. ”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32:26)얼마나 기도했던지 허벅지 관절이 어긋나 버렸습니다. 야곱의 자녀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내용을 보면 어쩌면 그렇게 정확한지요, 정말 놀라운 열정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그의 12아들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의 첫시작을 이루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된 동기역시, 불타는 열정의 사람이 있었기에 존재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의 고통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죄의 고통에서 건져 내어야 할텐데 누구를 통하여 건져 낼까 고민하면서 한사람을 찾았습니다. 드디어 한사람을 찾았습니다. 사라지지 않을 불을 보면서, 결심을 합니다. 하나님 저에게 저 불이 사라지지 않고 계속 타오르듯이 저에게도 불타는 열정을 주시옵소서 라고 고백한 모세를 부르셔서 민족을 구원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예언서에서는 불속에서 들어가도 타지 않는 3사람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 이사람들은 평소보다 7배 더 뜨겁게 달군 풀무불에 던지었으나, 타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세상의 불보다 더 뜨거운 성령의 불이 있었기에 세상에 불이 아무리

뜨거워도 그는 머리털 하나도 거슬리지 아니했습니다.

그들은 뜨거운 열정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왕이 한번 기회 줄테니 금 신상에 절하면 너희들은 살려 줄 것이다. 라고 설득했습니다. “ 그러자 그들은 말합니다. ”17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신다면 우리를 맹령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 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 내시리이다 18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다고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신상에게 절하지 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3:17-18)

그래서 평소보다 7배의 뜨거운 풀무속에 던져졌습니다.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뜻을 정하여 3년간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어떤 음식보다 어떤 좋은 것도 다 포기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기로 결정하고 불타는 열정으로 나라 구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 말씀을 보는 열정이 정신력을 강하게 해, 나중에는 성령의 불이 세상의 유황불을 이겨서 옷이 하나도 그을리지 않도록 축복하셨습니다. 이런 놀라운 사람만들어 내기 위하여 우리 하나님은 사람을 찾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 가문에 한사람이 있으면 덕담을 나누면서 행복한 설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

 

 

3.이를 위하여 교회가 존재 합니다.

9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아론과 그의 자손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라 번제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제단위에 있는 석쇠위에 두고 제단의 불이 그 위에서 꺼지지 않게 할 것이요,

 

제사장은 항상 번제 단위에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고 말씀합니다.

12-13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제단위에 불은 항상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 제사장은 아침마다 나무를 그 위에서 태우고 번제물을 그 위에 벌여 놓고 화목제물의 기름을 그위에 서 불사를 지며 불을 끊임없이 제단위에 피워 꺼지지 않게 할지니라.

 

제사장은 항상 불이 꺼지지 않게 하기 위해

1) 나무를 그 곳에 쌓아 두라는 것입니다. 나무가 많아서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고 하십니다.

나무는 무엇입니까? 오바댜 1:18에 보면 야곱족속은 불이 될 것이며 요셉족속은 불꽃이 될것이요 에서족속은 지푸라기가 될 것이라 그들의 그위에 붙어서 그들을 불사를 것인즉에서 족속에 남은자가 없으리니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오바다는 구경꾼 에서의 족속을 말합니다. 에서의 족속은 구경꾼 인생입니다. 이스라엘 나라에 어려움이 와도 그것을 그냥 불구경만 합니다. 열정이 없습니다. 든든하지도 못한 지푸라기 같습니다. 지푸라기 같은 인생이 불이 붙으면 금방 재가 되어 없어집니다. 마치 에돔은 지푸라기 같은 인생이라 불이 붙으면 금방 없어져 버립니다. 열정이 없고 구경꾼 같은 인생은 역사속에서 아무 런 존재 이유가 없기에 금방 망합니다. 그러나 유다 족속은 불입니다. 사라지지 않은 불입니다. 그거기에 불을 잘붙이는 족속은 요셉족속입니다. 요셉족속은 불꽃입니다. 훨훨 타오로는 나무가 되고 훨훨 타오르는 불꽃이 되어 애굽의 모든 가난의 위기를 잘 넘기게 하셨고, 이스라엘의 70명의 가족을 모두 구원했습니다. 그들의 뜨거운 열정이 그렇게 가족을 구원한 것입니다.

2)성령의 불을 가까이 해야 할 것입니다.

레위기 10장에 보면 아론의 4아들이 있습니다.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이다말입니다. 그런데 그중에 둘, 나답과 아비후는 다른 불을 가지고 불붙이다가 그냥 그 불이 나와서 삼켜서 죽었습니다. 왜 그런가 했더니, 술을 가까이 한 것입니다.

교회도 성도들이 서로 뜨겁게 기도하고 서로 교제하고 즐거워하고 뜨거운 열정으로 사랑해야 서로 살수 있습니다. 그런데 다른 불을 써서 불을 붙이면 망합니다. 다른 불은 절대 안됩니다. 그러면 무슨 불을 붙일까요?

10:3에 보면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백성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에서는 다른 불은 안되고 오직 성령의 불이 붙어야 합니다. 성령의 불이 붙기위해서는 하나님을 가까이 할 때 성령의 불이 붙습니다. 기도할 때 찬양할 때 말씀볼 때 하나님께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성전에 가자 할 때 기뻐하고 기도하자 할 때 즐거워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같이 나누려고 하는 불이 붙어야 합니다.

불은 사람들은 통하여 하나님은 기적을 보이신다는 것이 레위기의 중심요점입니다. 우리 올해 기도하는 제목, “ 이산지를 내게 주소서, 간절함이 있을 때 하나님이 기적을 보여 주시기 쉽습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가다고 모세처럼 사라지지 않은 불을 만나서 가슴이 뜨거워지는 축복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