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4 새벽이슬 민수기강좌 20-21 지도자의 한계와 해답 성경66권 이희만목사

 

신 광야 지역에 이를 지경에 이르렀을 때 훈련의 강도가 아주 강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강도를 이기지 못하고 미리암이 죽었습니다(20:1). 그런가 하면 물이 없으므로 회중들은 모세와 아론을 공박하는 농도가 강했습니다(20:2), 백성들이 모세와 다투었습니다.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면 좋을 뻔하였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여호와의 총회를 이 광야로 인도하여 올려서 우리와 우리 짐승으로 다 여기서 죽게 하느냐? 너희가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악한 곳으로 인도하였느냐 이곳에는 파종할 곳이 없고 무화과도 없고 포도도 없고 석류도 없고 마실 물도 없도다( 20:3-5)”.

그때 모세가 기도하니 하나님께서 해답을 주셨습니다.

지팡이를 가지고 네 형 아론과 함께 회중을 모으고 그들의 목전서 너희는 반석에게 명하여 물을 내라 하라. 네가 그 반석에서 물을 내게 하여 회중과 그들의 짐승에게 마시울지니라(20:8)”.

그런데 모세는 화가 나서 반석을 두 번이나 쳤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주님은 모세에게 말했습니다.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 하므로 이스라엘 자손이 목전에서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아니한고로 너희는 총회를 내가 그들에게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 20;12). 그 결과 분노를 다스리지 못한, 미숙한 지도력 때문에 아론과 모세는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민수기 21장에서는 승리의 비밀을 체험하는 장입니다.

장대위에 달린 놋뱀을 보는 자를 살리라(21:8)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변화 없고 의미 없고 생동감 없는 광야 생활이 따분했습니다. 늘 같은 음식, 그것만도 박한데 식수 없이 먹는다는 것이 여간 힘들었을 것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홍해 길을 좇아 에돔길로 둘러 가려고 하니 더 큰 헛고생을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불숭하는 이들이 있는가하면, 지시대로 따르지 않고 가로지르거나 길이 아닌 곳으로 가다가 불뱀을 물리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하나님은 해답을 제시했습니다.

불뱀을 만들어 장대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21:8). ” 모세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장대위에 놋 뱀을 달라 올렸습니다.

2. “우물물아 솟아나라노래를 불렀더니 우물물이 솟아나는 기적을 체험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여행 중에 너무 목이 말랐습니다. 모인 백성들에게 먹일 물이 없었습니다.

오랜 세월을 위기를 극복하는 지혜를 얻읃 모세와 중간지도자들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리고 지팡이로 구덩이를 팠더니 물이 솟아났습니다..

오랜 광야 생활을 통하여 터득한 것이 있다면 어떤 문제가 생길 때 이제는 당황하지 않고 오히려 찬양을 부르며 대처했더니 하나님이 기꺼이 응답해주는 것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주님

지루한 생활이 반복되는 가운데 답답한 인생을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우물물이 솟아나게 하옵소서. 불뱀이 물리는 위험이 있으면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해답을 찾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