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박은 지리산에서 김혜석 목사님이 보내주신 과일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남쪽에서 서울로 올려보내셨네오.
호박같은 둥굴둥굴하게 열매 맺어서 둥둘한 인생의 열매를 맺으라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국을 끓이면 노란 색으로 국그릇을 단아하게 꾸며가는 그모습속에서 시원한 국물을 마시면 가을을 풍성하게 마시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주일 강단에 올려서 이런 향기와맛을 주님께 올려요.
호박은 지리산에서 김혜석 목사님이 보내주신 과일입니다 ,가을의 정취를 남쪽에서 서울로 올려보내셨네오.
호박같은 둥굴둥굴하게 열매 맺어서 둥둘한 인생의 열매를 맺으라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국을 끓이면 노란 색으로 국그릇을 단아하게 꾸며가는 그모습속에서 시원한 국물을 마시면 가을을 풍성하게 마시는 것 같아요. 감사해요. 주일 강단에 올려서 이런 향기와맛을 주님께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