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6 새벽이슬 복음의 일상생활화와 인재 등용의 비밀 고린도 전서 강좌 3

 

고린도 교회는 사도바울이 차 전도여행중 가정 정성을 쏟은 곳입니다. 민주주의 의 상징인 아테네를 떠나 이곳에 복음을 전할 때 많은 반대에 부딪쳤지만 결국은 회당장이 회심하여 세례를 받으면서 탄력을 얻었습니다. 아테네에서 복음을 받아 들이지 않은 이유를 점검하면서 오직 십자가와 그리스도만 전달하는 것이 나의 인생의 모토(고전2:1-4)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면서 그의 비전은 확실하게 굳혔습니다. 그래서 16개월을 사역하는 동안 많은 회심자들을 들을 통하여 고린도 교회를 세웠습니다( 18:27). 그 후 아볼로에게 그곳을 맡기고 에베소에 가서 3년간 목회하는 중이었습니다( 19:8-10).

그러는 중에 고린도 교회 대표3, 스데바나, 브도나도, 아가이고(고전 16:17)이 고린도 교회의의 일상생활의 문제를 가지고 와서 그 해답을 요구했습니다. 또 글로에의 집에 있을때의 그 문제를 듣기도 했고, 아볼로를 통해서 교회 상황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답변을 사랑하는 제자 디모데에게 상세하게 답을 적어 보낸 내용이 바로 고린도 전서입니다.

1) 분파 문제입니다. 사도바울이 떠난 후에 그 후임으로 아볼로가 교회사역을 맡았습니다. 그리고 베드로가 들린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어떤 사람들은 바울, 어떤 사람들은 아볼로, 어떤 사람들은 베드로 ,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 이렇게 4파가 생겼습니다. 이것은 어느 시대라도 다 있는 일입니다. 결국은 모두 중요한 사람들입니다. 골고루 잘 등용하여 심고 물주어 잘 자라도록 융합의 기술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십니다.

2)패륜아 문제입니다.

3) 성도의 문제를 세상 법정에서 재판을 받아야 하는 일입니다.

4) 결혼은 하는 것이 좋은가 독신으로 사는 것이 좋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5) 우상에 드렷던 제물을 먹어도 좋은가? 아니면 먹지 말아야 합니까?

6) 바울은 진정한 의미에서 사도가 맞습니까?

7) 주일날 공동식사는 꼭해야 합니까? 한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정답입니까?

8) 여인이 예배 시간에 수건쓰는 것이 성경적입니까?

9) 은사문제입니다. 은사는 자랑거리 입니까? 은사중에 최고의 은사는 무엇입니까?

10)신앙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11)연보 문제입니다. 연보를 해야 합니까? 안해도 됩니까?

 

이런 문제에 대하여 소상하게 답을 제시했습니다. 이 문제들을 그 당시의 고린도 교회의 문제뿐만 아니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삶의 현장에서 일어 날수 있는 일들입니다. 마치 바닷가에는 바람이 불면 파도는 항상 일어나듯이 말입니다. 이런 일로 인하여 교회가 더 견고해지고

세속을 이길힘이 생기는 것은 오직 십자가와 부활입니다. 우리 는 모두 사람의 욕구가 다양합니다. 또한 은사도 다양합니다. 서로의 욕구를 십자가속에서 소화하면 부활속에서 은사가 개발되어 서로를 유익하게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사회나 4가지 사람들로 나타납니다. 이를 4색당파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부정할 것이 아니라 동서남북으로 복음의 전파될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한가지 공통점인 십자가로 뭉쳐서 부활로 승화시키면 좋은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다는 것은 사도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하여 편지를 쓰고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오늘의 우리교회와 현장에 은총을 내리옵소서. 욕구가 다양하여 문제가 터질 때 당황하지 말고 서로 조화할수 있는 은혜를 내려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