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7 새벽이슬 사도의 진정성을 회복하고 싶다. 고린도 후서 강좌4

 

고린도전서를 읽어 본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충족하지 못하고 사도바울의 진정성에 의심을 가졌습니다. 사도바울을 가짜사도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테크라 행전에 기록된 내용이라고 합니다. 1) 사도권에 대한 의심, 2) 키는 작고, 머리는 대머리, 다리는 안짱다리, 풍채는 고상하고, 눈썹을 붙었고, 코는 메부리코이며 얼굴은 사람같기도 하고 천사같기도 하다. 3) 바울의 말씨에 부정적인 평가를 내립니다. 4) 바울의 독신생활, 5) 범사에 박력이 없다. 6) 봉급을 받지 않은 것을 능력부족이다. 7) 방문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8) 그에게 그리스도의 영이 없다. 9) 고린도 교인들에게 물질을 요구(선교 후원비)을 한다. 10) 사도가 기도하면 낫는데 왜 질병문제에 고생을 하는가? 하는 내용입니다.

 

사실, 사도바울이 자기 자신이 무시를 당했을 때 단순한 개인이라면 개인이 창피를 당하면 그만이지만, 나를 통한 교회를 통하여 증거된 말씀이 헛되면 교회가 고난을 당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의 진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편지를 쓴 것이 고린도 후서입니다.

처음에는 고린도 교회에 달려가고 싶었습니다. 이때 마케도냐로(고전16:5)을 지나 고린도교회로 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계획에 변화가 와서 편지를 했더니 더욱 불평이 컸습니다(고후1:15-16). 그래서 후에 바울이 사도권문제로 아수라장이 된 고린도 교회에 찾아갔지만 오히려 근심하게 한자(고후2:5,7)가 오히려 바울의 면전에서 욕했다. 바울이 이런 일을 당하고 나서 에베소 교회로 돌아와서 편지를 썼는데, 그게 눈물로 쓴 편지입니다( 고후2:4).

그래서 그의 괴로움을 편지로 썼다. 이 편지는 전해지고 있니 않고 있습니다. 그 후에 마케도냐로 가는 중에 디도를 통해서 편지를 보냈습니다. 그중에 드로아에서 복음을 전할 때 복음의 문이 환하게 열려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 후 마케도냐로 가는 중에 디도가 와서 교회문제가 모두 해결했다고 하기에 ( 고후7:5-7) 너무 감격했습니다.

이때 그의 모든 심정을 편지로 적어서 보낸 내용이 고린도 후서입니다.

고린도 후서 4장에 보면 그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나의 보배라는 것입니다. 이 보배를 질그릇 속에 가졌다는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이는 능력이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 고후4:7-10)”.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고후4:13).

사랑의 주님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로서 살아나갈 때 그 보화의 맛을 보고 체험하게 하옵소서. 이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부활의 증거를 나타나는 놀라운 사랑을 알리게 하옵소서.

이 귀한 보배를 나의 마음속에 두었으니 이를 감사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예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