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10 새벽이슬 교회다운 교회로 사명 준비합시다. 에베소서 강좌

 

사도바울은 2차전도 여행 때 에베소에 꼭 가고 싶었지만, “성령이 허락하지 않았고, 마케도냐로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음성을 듣고 말마라 바다를 통과하여 서양에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대신 3차 여행 때는 그곳에 가서 열성을 다하여 3년동안 밤낮을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면서 섬겼습니다. 그곳은 아데미 신상이 범람하던 지역이며, 사상의 혼란할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중심도시로서 문화적으로도 이방문화에 동화되기 쉬운 지역입니다. 더욱 애착이 있어서 혼신을 다하여 섬겼습니다. 그러던 그가 이제 3차 전도여행을 마치고 로마로 가는 중에 가이사랴 빌립 지역에서 재판을 받기 위하여 2년동안 감옥에 갇혀 있었습니다. 이때 그는 지금까지 메시지를 정리하면서 다음세대를 위한 준비를 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시급한 내용이 교회생활을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매뉴얼이 필요함을 깨닫고 교회생활에 대한 내용을 잘 적어서 에베소 교회에 보냅니다.

 

먼저 기독인은 창세전에 축복받은 자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알려 줍니다.

1)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함받은 우리( 1:4), 2) 그 기쁘신 뜻대로 예정된 우리( 1:5)

3)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이 되게 된 우리( 1:5)

4) 구속 곧 죄사함을 받은 우리( 1:7),5) 모든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된 우리( 1:8)

6) 그 뜻의 비밀을 알게 된 우리( 1:9),7)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신 받은 우리( 1:13)

8) 우리 지업의 보증이 되사 영광의 찬송을 하도록 허락받은 우리( 1:14)

 

2. 교회구성원으로 현실적으로 우리의 정체성

1) 허물로 죄로 죽었던 너희( 2:1), 2) 세상풍조를 따르고(2:2)

3)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던 우리( 2:3)

4)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도다.( 2:4)

5) 함께 일으키사( 2:6), 6)그 은혜의 풍성함을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시고(2:7)

7) 그 구원을 하나님의 선물( 2;8), 8) 그릿도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신바 된 자(2:7)

 

3.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는 협력함으로 그 은혜를 합력하여 누리는 곳이다.

그에게서 온몸이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4:6)

4. 교회는 삶의 현장에서 영적 전투를 위한 준비의 장입니다. (6:14-17)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사랑의 주님

이제 교회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창세전의 준비한 하나님의 형상과 현재 주님의 나의 실존속에서 나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어떤 어둠의 세력 앞에서도 무릎꿇지 않는 주님의 종이 되게 하옵소서. 다시 허리띠를 졸라매고 영적 전투에 돌입할 준비를 하게 하옵소서.

먼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다시 준비하고 확인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