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7 새벽이슬 오늘이 그날입니다. 요한복음강좌 18-19 이희만목사

 

18장은 오늘이 그날이라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인류역사가 기다리고 있는날, 인간의 모든 죄와 저주를 해결하는 그날입니다. 이날은 마귀와 접전하여 십자가에서 싸우는 날이요, 21:22-23절을 성취함으로 갈3:13절을 성취함으로 롬8:1-2을 선언하게 하는 날입니다.

이날은 위하여 우리주님은 어제 성만찬을 통하여 제자들에게 단단히 결심 하도록 마음의 준비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즉시 제자들과 함께 기드론 시내저편으로 올라가셔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그곳의 기드론 시내는 다윗왕의 아들 압살롬에게 배신당하여 왕의 자리에서 추방되어 피난갈 때 맨발로 걸어갔던 곳이요, 백성들과 함께 울면서 건넛던 곳입니다. 또한 그곳은 경건한 왕들이 우상을 파괴하고 불사른 장소입니다( 왕하23:4-6).

바로 그 장소에 제자에게 배신당하고 잡혀 주시기 위하여 갔습니다. 예수님의 사명은 모든 인류의 죄를 해결하러 가시기에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으로서 그곳을 가신 것입니다.

기도하러 자주 가던 곳이라 가룟유다가 찾기 쉬울 것이고, 군인들과 제사장들도 찾기 쉽도록 그곳에 갔습니다. 그런데 군인들은 공적업무가 시작되는 시간을 피해서 새벽에 횃불을 들고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피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의 위치를 알려 주셨습니다.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

내로라

군인들과 천부장과 유대인의 하속들은 쉽게 예수를 찾아 결박하고 안나스로 끌고 가고, 제사장 가야바에게로 끌고 갔습니다. 이어서 총독 빌라도에게로 갔습니다. 총독이 말합니다.

너희가 무슨 일로 이 사람을 고소하느냐?”

이 사람이 행악자가 아니었더면 우리가 당신에게 넘기지 아니하겠나이다. ”

너희가 저를 데려다가 너희 법대로 재판하라

우리에게는 사람을 죽이는 권이 없나이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났으며 이를 위항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거하려 함이로다. 무릇 진리에 속한자는 내 소리를 듣느니라.”

빌라도는 예수에게서 죄를 찾지 못했으나. 자색옷을 입히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히도록 넘겨 주었습니다. 십자가에는 패가 있는데 거기에는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inri)라고 기록했습니다. 예수님은 물과 피를 다 쏟으시면서 십자가에서 어둠의 세력인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면서 승리의 싸움을 하셨습니다. 21_22-23을 성취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 라고 마지막 일성을 남기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이를 옆에서 지켜 본 자들이 말합니다. “ 그 증거가 참이라

저녁에 예수님의 제자인 요셉이 빌라도에게 시체를 달라고 하며 그 시체를 한번도 써보지 않은 자기의 무덤에 장사지냈습니다. 일찍 예수님께 밤에 왔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썪은 백 근을 가지고 와서 예수의 세마포로 싸서 함께 넣었습니다.

군인들은 무덤을 인봉하고 지키었습니다.

 

사랑의 주님, 인류의 죄를 해결하실 해답이 오직 예수님에게만 있기에 주님의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저주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나의 분수에 맞는 십자가를 즐겁게 지고 감당하면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