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6 새벽이슬 사무엘상강좌 13-15장 리더십의 허점 roadmapbible.

 

13장에서 사울의 사명은 블레셋 군을 이기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사울은 상비군 3,000을 훈련했고, 그중에 1,000은 요나단에게 수비대로 지위를 맡겼는데, 요나단이 먼저 블레셋의 수비대를 치면서 비로소 왕으로 취임한지 2년 만에 믹마스 전쟁이 발발했다. 그래서 길갈에 모였다. 거기서 일주일을 기다리라 그러면 내가 가서 너의 행할 일을 가르치리라는 사무엘의 명령이 있었기 때문이다(10:8). 블레셋 사람은 30,000명의 군인, 마병만도 육천이요 백성은 해변의 모래와 같이 많이 믹마스에 진을 치고 공격할 태세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위급함을 느끼고 도망라고 숨고 그래서 남은 자는 600명 정도 남았다. 그런데 7일이 지나고 어떻게 된 일인지 사무엘이 오지 않는다. 사람들은 점점 흩어지고 블레셋 군은 믹마스에서 위협하니 사울은 마음이 급하여 먼저 화목제물을 가져오게 하여 제사를 드렸다. 그런데 이것은 엄청난 실수다. 단지 7일 동안 기다리지 않은 불순종도 크지만 그것보다 더 큰 것은 블레셋 군대를 이기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어떻게 블레셋을 무찔렀는지, 알아야 한다. 그것을 가르쳐 줄테니 7일간 기다리라는 것이다(10:8). 신정정치는 하나님이 왕이다. 그러니 하나님 여호와의 말에 순종해야 한다. 그러면 전쟁에 이길 길을 알려 준다. 그 전쟁 승리 방법을 듣고 싸워야 하는데 마음이 급하니 빨리 제사를 드렸다. 그게 결국은 사무엘의 마음을 화나게 했다. 너의 나라가 길지 못하리라 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을 하나님 나라의 대리 왕을 뽑아야 되겠다고 결심하게 된 것이다. 19절부터는 사울의 고민은 이해할 수 있는 대목이 있다. 블레셋에게는 철공이 있어서 칼과 창이 다 있고 전차도 600승이나 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보습이나 괭이를 벼리려 해도 블레셋 지방에 가서 도움 받아야 한다. 그러니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창이나 칼을 자긴 사람만 오직 사울과 요나단뿐이다.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은 다 흩어지고 600명뿐이고 블레셋 군인은 30, 000명이요. 마병도 600명이니 어떻게 당하랴(22-) 사울의 마음을 이해가 된다. 그러자 전쟁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하나님은 이것을 인정하는 사람을 찾는다(17:47).

14장에서는 요나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다(6).

그래서 병기 든 소년과 함께 블레셋 부대에 들어간다. 둘이 블레셋 지경에서 보이자. 구멍에 숨었던 사람들이 나오고 한 사람 한 사람 모였다. 그리고 올라가서 블레셋 병기든 자 20명을 다 죽였다. 그로인해 숨었던 자들이 다 나와서 합하였고, 그날에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이겼다.

15장에서는 또 한 번의 기회가 왔다.

사무엘은 사울왕에게 왕은 기름부음을 받으셨은즉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 소유를 하나도 남기지 마소서(1-3).”라고 말하면서 아말렉 성으로 보냈다. 그래서 사울은 전시에 나가서 아말렉을 공격하여 승리했다. 그래서 아각 왕을 사로잡아 왔다. 그런데 기름진 것과 가장 좋은 것은 진멸하지 않고 살려 놓았다. 이것이 결정적으로 하나님을 진노하시게 했다. 지난 번 실수한 것을 묵인하고 또 기회를 주었는데, 순종하지 아니했다. 사무엘은 왕이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으니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리이다(26).”라고 말하고 사울과 결별했다.

 

사랑의 주님, 흔들리는 사울의 리더십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리더십을 배우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