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 새벽이슬 다윗의 랜드마크 사건 사무엘하강좌 7-9roadmapbible

 

5장에서는 다윗왕의 전체 이스라엘 왕으로의 등극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다윗은 왕으로 기름부음 받은 지 20년 만에(16:13), 이스라엘 모든 지파가 다윗에게 충성을 맹세하였고(1, 2), 이스라엘 모든 지파와 언약하여 기릅 부음을 받았다. 이로서 하나님은 신정적 왕정체제를 건설하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계획을 가시적으로 실현한 것이다(1-5). 이어서 다윗은 예루살렘을 장악하고 있는 여부스 족속을 축출하고, 시온산성을 탈취하여 그곳을 다윗성(6-9). 예루살렘은 가나안땅의 중심부로서 고지대에 위치하고 있고, 주위에 깊은 골짜기로 보호하고 있어서 천연 요새 역활을 하고 있다. 또한 이곳은 후일 하나님의 명령에 따라 솔로몬의 지도하에 단일 중앙 성소인 성전이 건축되어 종교적, 정치적 중심지의 역할을 하게 되었다. 이는 신명기에서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그곳(12:5)”의 내용을 가장 알맞은 곳이 되었다(6-10). 천도를 마친 다윗은 왕궁을 건축하여 자신의 안정된 위치를 공개적으로 표현하며, 가정의 번창을 통하여 다윗 왕권이 대내외 적으로 인정을 받으며 확고해졌다. 이어서 본래의 사명인 블레셋 축출(삼상 9:16)을 하나님께 기도 응답 받아 성취함으로써 사사시대(13:1)에서부터 지금까지 당하던 모든 고통에서 자유하며 이스라엘 지역의 대권을 확실히 장악했다.

 

6장에서는 예루살렘으로 법궤 가져오기에 관한 기록을 하고 있다. 한 곳을 정하여 예배 할수 있도록(12:5) 이 성취되었으면 언약궤가 안치되어야 할 것을 깨달은 다윗은 기럇 여아림에 방치된 법궤를 예루살렘으로 옮기는 사역을 거행했다. 그런데 첫 번째 시도는 실패하고 책임자인 웃사가 즉사한다. 다윗은 두려워하여 법궤를 오벳 에돔의 집에 석 달을 그냥 두고 연구했다(1-11). 왜 책임자 웃사가 즉사 했을까?그래서 그곳을 베레스 웃사라 했다. 그리고 모세오경을 연구했다. 1) 법궤의 운반은 오직 레위지파의 고핫 자손만이 운반할 수 있고, 운반 시에는 반드시 그들의 어깨에 메고 옮기도록 규정되어 있으며, 절대로 법궤를 손으로 만지지 못하도록 규정되어있다. 만약 만지면 죽게 되어 있다(14:5). 그래서 2차 법궤 운반은 그 규정에 따라 운반했는데, 즐겁게 잘 운반하게 되었다.

 

7장에서는 그 유명한 다윗의 계약(삼하7:16)이 있는 장이다. 다윗은 여호와께서 사방의 모든 대적을 파하사 왕으로 궁에 평안히 거하게 하신 때에 오히려 자신에게 주어인 하나님의 은혜가 과분함을 깨달았다. 그리고 나는 백향목 궁에 거하거늘 하나님의궤는 휘장 가운데 있도다(2) 라는 안타까운 심정을 갖게 된다. 그래서 그는 나단 선지자를 불러서 자기의 마음을 표현한다. 그랬더니 나단 선저지는 그 이야기를 다 듣고 나서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게시니 무릇 마음에 있는 바를 행하소서(3) 라고 말한다. 이것은 그가 얼마나 믿음이 돈독한가 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모든 것이 결론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다.

그래서 성전을 짓겠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한곳을 정하여 예배드릴 수 있는 중심지, 우리 하나님의 귀 과 눈이 있고, 하나님의 마음이 있어서 항상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장소 그곳이 절실하게 신앙인들에게는 필요하며 이것은 신12장에 꼭 지시하신 내용이다. 성전을 이다. 이런 고백을 했더니 하나님께서 이렇게 약속을 해주셨다. 1) 다윗이 죽은 후에도 그의 몸에서 난 자식을 하나님께 왕으로 세워 그 나라를 견고케 해주실 일이다(12).

 

사랑의 주님, 다윗의 랜드마크를 우리에게 주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