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 사무엘하강좌 23-24장 새벽이슬 하나님의 최종관심을 깨닫자

 

3장에서는 다윗의 최후의 고백으로 다윗의 왕정 말기, 인생의 쓴맛, 단맛을 다 본 다윗이 개인적 경험을 신앙적 토대위에서 완숙하게 노래한 것이다. 이 고백은 다윗언약(성전언약)이 자신 속에서 어떻게 성취 되었는가? 미래에 완성될 메시아 대망 신앙을 찬양을 통하여 보여 주고 있다(1-7), 그리고 8-12절에서는 3명의 용사로서, 전쟁에서 항상 다윗과 함께 있으면서 호위하던 용사들로 병사들의 사기를 높여주고(9), 적군들을 추풍낙엽처럼 쓰러뜨리는 눈부신 활약의 용사들,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의 다윗이 있었다는 것이다.

13-23절에는, 30인 용사 중 3, 이 사람들은 30명을 진두지휘하며 가장 다윗을 감동시킨 충성심이 강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군사들은 다윗 중심으로 뭉치도록 큰 역할을 한 사람이다. 세 번째로는 24-39. 30인의 용사들이다. 이들은 병사들의 진두에서 지휘하며 거룩한 전쟁의 수행자들이다. 이들은 자기 책임을 성실하게 하면서 전체의 화합을 잘 이루는 자들이다.

24장에 와서는 사무엘하 전체의 다윗의 이야기를 끝내면서 다윗을 다윗으로 만들었던 성전 계약에 대한 깨달음의 이야기를 마지막을 정리하고 있다. 물론 다윗의 주특기는 전쟁이다. 그로 인하여 모든 관심이 그의 존재가 공식적 드러난 것을 골리앗장군과 싸움에서 승리한 이후이다. 전쟁에 나가기만 하면 항상 이겼다. 설령 질 것 같으면 우리 하나님은 피할 길을 주셨다. 그러기에 그는 항상 모든 것을 전쟁과 연관 시켜서 생각 할 수 있다. 그러나 그가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후에 하나님이 결정적으로 그에게 원하는 것은 성전 계약 체결 후에 이 약속을 지키는 것이다. 이 약속을 잊어버리고 다른데 관심이 많으면 우리 하나님은 싫어하신다. 다윗이 하나님과 성전계약을 맺은 후(삼하7:12-16), 다윗이 결정적인 실수는 전쟁터에 바로 나갔다는 사실이다(8)그 후에 구제정치(9), 조문정치(10), 이렇게 성전 계약과 관계없는 일을 하다가 결국은 개인의 근본욕구인 성적인 욕구를 관리하지 못하여 타락하게 되고 그결과 11-20장까지 아들로 인하여 가정이 망가지고 국가가 큰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이제 모든 정통성을 회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모든 것을 안정으로 온 마당이다. 그런데 241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다시 이스라엘을 향하여 진노하사 저희를 치시려고 다윗을 감동시키사, 인구를 조사하라 하신지라. 라는 말씀으로 24장을 시작하고 있다. 여기 인구조사는 전쟁을 하기위하여 군 병력을 확인하기 위하여 숫자를 세는 것이다. 다윗은 인구조사를 하고 나서 마침내 죄책감을 가지게 되었다(10). 사실 죄책감은 좋은 것이다. 하나님을 만날 수 있도록 마음 문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때 하나님은 그의 마음을 보시고 갓 선지자를 통하여 선택권을 주셨다. 세가지중 하나를 선택하라1) 칠년기근 2) 석달동안 전쟁으로 인한 도망 3) 삼일동안 온역, 3가지는 죄를 지었을 때 당하는 징계내용이다. 하나 더 하면 흩어짐이 있다. 이것 중 어느 것을 택할 것인가? 물었더니 다윗은 삼일 동안 온역을 택했다. 그래서 삼일 동안 온역을 내렸는데, 칠만 명이 죽었다. 그 후에 하나님이 갓을 통하여 아라우나의타작 마당을 사라고 하신다. 그래서 그 땅을 은 오십세겔을 주고 샀다. 그래서 거기서 예배를 드렸더니 기도를 들으시고 이스라엘에게 내리는 재앙이 그쳤더라. 그게 하나님의 최종관심이다.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계획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 삶의 로드맵을 알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