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8 새벽이슬 열왕기상강좌 21-22 안에서 새면, 밖에서도 샌다   이희만목사

 

21장에서는 아합과 나봇의 포도원 장면을 기록하고 있다. 아합은 아름다운 상아궁을 건설했으며, 궁 가까운 곳에 산책하다보니 크고 아름다운 포도원이 있어서 그것을 자신의 나물밭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땅은 나봇이 조상대대로 물려 밭은 땅이기에 팔고 살수 없다(24:23-28, 17:1-11). 율법에 어긋나기에 팔수 없다고 하자 하나님의 언약을 모르는 아합은 거절당한 것에 대한 근심과 답답함으로 아파 눕게 된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이세벨은 왕이 이제 이스라엘을 다스리시니 내가 나봇의 포도원을 왕께 드리리이다라고 말하면서 왕을 안심시키고 그성에 사는 장로와 귀인들에게 편지를 써서 그가 마치 왕을 반역한 것처럼 꾸며서 깡패 두 사람에게 거짓증거를 하게하고 돌로 쳐 죽인다(1-15) 그리고 포도원을 빼앗으러 내려갔다(16), 이에 선지자 엘리야는 그를 만나러 갔다. 그리고 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내가 재앙을 내려 너를 쓸어버리되 네게 속한 남자는 다 멸할 것이요, 개들이 이세벨을 먹을 것이라.”라고 말했다(19-25). 아합이 이 말을 듣고 아합이 일시적으로 회개하여 하나님은 그의 생애 동안은 그 벌을 연기하였으나, 후손의 대에서 망하게 된다( 27-29).

 

22장에서는 이렇게 보면 결론 적으로 아합은 외부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사명이 없으며(20), 내부로는 백성의 재산을 탈취하여 자기도취를 좋아하기에 자격이 없으며 목자로서의 자격도 없기에 존재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스라엘과 아람이 전쟁이 없이 3년을 지내고 있었는데, 1, 2차 전쟁 때 조약내용인 길르앗 라못을 아직도 돌려주지 않으니 명백한 위반이다(20:34). 그래서 여호사밧과 의논하여 3차 전쟁을 의논한다. 왜냐하면 여호사밧은 남북화해와 관심이 많은 왕이기 때문에, 그가 왕이되기 전 까지는 남과 북이 적대 관계였는데, 그가 등극하고 나서는 남북의 화해를 위해 가족까지 총동원하고 있다. 그러는 가운데 길르앗 라못을 회복하고자하는 북이스라엘 이야기를 듣고, 동조하는 것이다(1-4).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 중요하기에 선지자에게 묻게 되는데, 먼저 친 아합파인 이스라엘 선지자 400인에게 물었더니 찬성이었다. 또 없습니까? 찾아낸 미가야에게 물어 보았더니, “온 이스라엘이 목자 없는 양같이 끊어질 것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미가야를 감옥에 가두고 아람과의 전쟁에 참여했으나, 결국은 우연히 쏜 활에 아합의 갑옷솔기에 맞아 부상을 당하여 그날 저녁에 죽었는데, 병거에 묻은 피를 씻으니 그 피를 개들이 핥아 먹었으므로 성경말씀대로 이루어 졌다.

그리고 유다 왕 여호사밧은 선조 왕들의 통치시대에 하나님과의 불화의 관계를 회복의 관계로 전환시키었다. 역대상 17:6저가 전심으로 여호와의 도를 행하여라고 말한다. 또한 이스라엘과의 적대 관계를 종식시키려고 애를 썼다. 그래서 아합과 동맹관계를 맺었다. 물론 그것은 아합의 죄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간과한 것이기도 하다. 그렇다해도 연합을 위해 애쓴 노력은 대단한 한 것이다. 그런가 하면 율법을 온 지역에 다니면서 가르치는 제도를 두어 복음의 현장화를 시켰다. 그러나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는 거리를 멀리했다.

 

사랑의 주님

아합과 같은 삶은 살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생활속에서 삶의 에너지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