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30 새벽이슬 역대상강좌 13-15 신앙의 핵심가치 언약궤의 입성

 

13장에서는 신앙의 중심인 언약궤가 예루살렘에 이전하는 내용이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와 통치를 상징하는 내용으로 이제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왕국의 기본 골격이 갖추어 지고 있음을 말한다(1-8). 이는 사울왕 때는 언약궤에 대한 관심이 없었는데, 대조적으로 다윗 때는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모셔 오므로 인해 본격적인 하나님 나라의 왕국이 시작됨 을 보여 주고 있다(3). 그런데 언약궤를 운반하다가 웃사가 죽게 되고 운반이 중지되었다. 왜 다윗과 온 백성이 순수한 열정과 기쁨으로 법궤를 모셔 들여오는데 사람이 죽는 불상사가 발생했는가? 다윗은 법궤를 오벳에돔의 집에 멈추었다.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원인을 진단해보아야 할 것이다. 실수가 있을 때나 원인을 모를 때는 무조건 행동으로 옮길 것이 아니라 성경을 읽어보아야 한다(17:19-20)

14장에서는 다윗 왕가의 번성을 말하면서 실수의 분위기를 떨쳐버린다.

첫째는 왕궁의 건립(1-2)이요, 둘째는 가계의 번창이다(3-7) 또한 블레셋의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다(8-16). 다윗왕국은 온 열방에 복을 전할 제사장나라로서 하나님께서 세우셨다. 이것을 진행하려고 할 때 어려움이 있을 수는 있지만 하나님의 계획을 막을 수는 없다(17)

15장에서는 제2차 언약궤 운반을 시도하는 내용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번 언약궤 운반함에 있어서 실패했다. 그래서 중지를 하고 성경을 읽어 보았을 것이다. 지난번의 실수는 민수기 4:15절에 있는 대로 행진 할 때는 고핫 자손이 와서 멜 것이니다. 그러나 성문은 만지지 말지니 죽을까 하노라라는 말씀에 순종하지 아니했다. 성경말씀을 몰랐기에 그냥 인간이 편안한대로 수레로 법궤를 운반한 것이요, 법궤가 흔들리기에 웃사는 법궤가 흔들리지 않도록 만진 것인데, 그게 큰 실수를 한 것이다. 이렇게 말씀을 모르면 불순종하게 되는 것이다. 마음이 악한 것이 아니라 성경을 모르기에 그런 실수는 한 것이다. 이것은 중대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실수 한 것은 평상시 성경을 읽지 아니했다는 것이다. 성경을 항상 읽지 아니한 그 자체가 하나님의 말씀을 위반한 일이요 불순종한 일이다(17:19-20). 그러나 빨리 읽기 교정하고 말씀대로 순종하면 우리 하나님은 의로우고 미쁘시사 다 용서하신다. 이것을 깨달은 다윗은 철저하게 성경을 읽고 준비를 했다. 1) 하나님의 궤를 안치할 장막을 마련했다(1). 2)다윗 왕이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과 율법에 따라 상의 하여 결정 된 일의 과정을 기록하였다(2-13), 셋째, 언약궤 이전과 더불어 찬양대를 구성하였다(16-22). 넷째, 궤를 지키는 문지기를 임명하였다(23-24). 이렇게 철저하게 준비하고는 정결의식을 거행했다(12). 먼저 물론 몸을 씻고, 옷을 세탁하고, 여인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시체 등 부정한 것을 만지지 않는다(29:1-37, 8:5-35). 드디어 언약궤가 예루살렘으로 입성하게 되었다. 온 이스라엘 백성들과 다윗은 입성하는 언약궤를 보면서 너무너무 기뻐했다. 미갈을 다윗이 춤추는 것을 보고 왕이 경박스럽다고 업신여겼다. 이것을 하나님 나라에 대한 견해 차이이다. 미갈은 다윗왕의 부인이다. 그래서 왕의 체통을 잘 알고 있을 수 있다.

 

사랑의 주님, 언약궤를 나의 삶의 가장 중요한 곳에 모시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