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3 역대기상강좌 19-21 깨닫게 하는 사건들

 

19장에서는 다윗의 조문정치이다.

암몬 자손의 나하스가 죽고 하눈이 왕이 되었는데, 다윗은 위로하기 위하여 조문사를 보내었으나, 나하스는 이를 오해하여 지기 땅을 탐지하러 온 사람인 줄로 생각하여 조문사들의 수염을 깎고, 의복의 중동 볼기를 자르고 돌려보냈다.

이렇게 선을 악으로 해석하여 괴롭혔다. 그러하여 다윗은 조문사들을 수염이 자라기 까지 여리고에 머물게 하고 다 자란 후에 돌아오게 하였다. 그렇게 하고도 암몬자손은 은 1,000달란트는 주어 아람의 병거와 마병의 용병으로 사용하였다. 다윗의 군대에 싸우려고 도전했다. 그래서 이스라엘 의 요압장군이 아우 아비새를 보내어 그들을 박살냈다.

여기에서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암몬 자손은 10대뿐아니라 영원히 이스라엘의 총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저주 받은 족속이다(23:3). “그들 평생에 평안과 형통을 구하지 말라(23:6).” 그런가 하면 암몬 족속은 길르앗의 기브아 족속을 괴롭혀서 눈을 뺀 사람들이다. 그런데 왜 조문을 갔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 일로 인하여 그들에게 주변 연합세력이 적극적으로 분쇄함으로써 다윗왕국이 하나님의 나라임을 증거 하려는 의도가 반영된 것이라면 다행이라고 볼 수 있다.

20장에서는 그 다음해가 되자 다윗의 장관 요압은 암몬의 수도 랍바를 에워싸고 확실하게 함락시켰다. 그리고 그곳의 모든 물건을 탈취 물로 가지고 왔다(1-3). 그리고 이후에 블레셋을 게셀에서 완전히 처 죽이고 저희를 항복하게 했다(4-8), 이렇게 하여 다윗은 주변의 모든 나라들을 평정하였으면 조공을 거두는 정치를 하게 되었다.

21장에서는 마귀가 다윗을 격동시켜 시험을 하는 장면이다. 그것은 다름아닌 인구조사이다. 인구조사의 목적은 인구를 정확하게 알아서, 세금을 거두고, 병력의 숫자를 알아서 유사시 전쟁에 대비한다는 뜻이다. 여기에서 명쾌하게 정리하여 할 것은 다윗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마귀의 시험에 걸린 것이다. 인간의 왕국은 세금을 많이 거두고 전쟁에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전쟁과 세금을 중요시여기는 것이다. 다윗은 평생 전쟁을 통하여 살아왔기 때문에 전쟁에는 능숙하여 전문가라 잘 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의 전쟁에는 칼이나 사람의 숫자에 있는 것 아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다. 그러니 다음 후계자를 위하여 성전 지을 준비를 해 놓으라는 것이다. 그런데 다윗은 그것을 깨닫지 못했다. 다윗은 그 언약을 잊어버리고 영토확장 정치, 조문 정치했다. 그렇게 하여 자기 욕심을 따라 정치하다가 그만 마귀의 시험에 걸려서 인구조사를 하게 된 것이다. 그래도 다윗은 믿음의 사람인지라 금방 잘못을 깨닫는다. 그래서 죄의 용서를 구한다. 이때 하나님은 죄의 대가로 3가지 중의 하나를 선택하게 한다. 1) 3년 동안 기근이나 2) 3개월 동안 대적에게 고통당하든지 3) 3일 동안 유행병에 고생하는 일을 택하게 한다. 다윗은 세 번째의 것 3일 동안 유행병으로 고생한다. 그래서 이스라엘백성이 7만이 죽었다. 이때 다윗이 회개하는 것을 보고 여호와의 사자가 해답을 준다. 오르난에 있는 타작 하는 곳에 가서 타작마당을 사라. 그리고 거기 한단을 쌓으라. 그러하면 온역이 그치리라(15-22). 다윗이 가서 오르난의 타작마당을 금 육백세겔을 주고 거기에서 번제 와 화목제를 드렸다. 그랬더니 불로 응답하여 재앙이 끝났다. 거기가 바로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쳤던 곳이다. 바로 거기에서 하나님은 성전 계약을 완성하시기를 원하신 것이다.

 

삶의 우선순위를 깨닫게 하는 사건이 나에게 있었다면 무엇이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