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6 역대기하강좌 1-3장 정통성 회복은 성전건축에서 시작된다.

 

1장에서는 역대기 상에 연속선상에서 다윗이 후계자 솔로몬의 사역이야기로 시작한다.

솔로몬은 축복의 통로로서 어떤 축복을 받았으며 지속가능하도록 후계자를 잘 세워 전승해야 할 것인가가 역대기의 하에 강조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역대기 상에서는 그 축복의 모델(다윗) 이 만들어지기까지의 사건을 기록했다면, 역대기 하에서는 그 축복의 통로들인 왕들이 어떻게 살다가 바벨론 포로기에 잡혀오게 되었는가? 그 과정을 배워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국에 돌아가서 신앙의 모델을 회복하고 새로운 신정국가를 세워서 메시야 오심을 기다리면서 살자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축복의 첫 번째 축복의 통로가 신앙의 정통성을 확실하게 붙잡아야 할 것이고 그에 수반하는 육신의 축복을 누리는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우선 먼저 신앙의 정통성의 시작은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에 동참하는 것이다(1-3). 이것은 다윗에게서 배운 것이다. 다윗은 항상 일을 앞두고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삼하2:1)’ 이것이 다윗의 주특기였다. 그래서 1,000번제를 하나님께 드리면서 기도했다. 하나님이 그에게 1,000번제를 받으시는 중에 물었다. ‘내가 무엇을 줄고 너는 구하라 기도는 인격적인 대화이다. 하나님이 먼저 그에게 질문을 하셨다. 그때 솔로몬은 구했다 내게 지혜와 지식을 주사 이백성앞에서 출입하게 하옵소서. 이렇게 많은 주의 백성을 누가 능히 재판 하리이까?(10)”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내가 지혜와 지식을 주고 부와 재물과 존영도 주리니 너의 전의 왕들이 이 같음이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이 같음이 없으리라(12).”라고 응답하셨고, 이어서 군사력(14), 경제력(15), 그리고 활발한 무역관계(16-17)를 허락해 주셨다.

2장에서는 이제 솔로몬은 정통성 회복인 하나님이 나라 건설을 중요한 사역인 성전건축을 결심했다(1). 이를 위하여 먼저 일꾼을 모집하고 목재는 두로 지역의 레바논 백양목이 최고이기에 두로 왕 후람에게 공적은 도움을 요청했다(2-10)그랬더니 두로 왕 후람 에게서 답신이 왔다. 기꺼이 솔로몬을 도와 성전 건축에 필요한 기술자들과 자재들을 보내겠다는 약속했다. 여기서 하나 느낄 수 있는 것은 이방인이 성전건축에 참여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에서 이방인의 역할이 크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2:18).

3장에서는 성전건축의 터를 신앙의 정통성의 회복의 차원에서 아브라함이 이삭을 하나님께 바친 모리아 산을 600 세겔(대상 29:2-9)을 주고 샀으며 다윗이 준비해둔 설계도에 따라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온지 480년 만에 산 땅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건축하기 시작했다(1-2). 물론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윗이 준비해 놓은 터전에서 (B.C. 966, 왕상 6:1). 제사장 나라의 언약(19:5-6)이 성전을 지으면서 회복되기를 갈망하는 마음이 바벨론 포로에 사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해지기를 열망하는 마음이 들어있다. 설계도에 따라 성전의 내부 공사(3-7), 지성소와 그룹(8-14), 성전의 정면에 두 기둥(15-17)을 세웠는데 오른쪽의 기둥은 야긴으로 그가 세우시리라.’라는 뜻을 갖게 되었고, 왼쪽 기둥은 보아스로서 그에게 능력이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두 기둥을 세워서 이 성전에 하나님의 능력과 보호하심으로 영원히 서 있어서,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이 이 세상사는 동안 안정되고 견고하게 보호하심이 이곳에 오는 예배자의 마음에 항상 임하기를 바랐다.

 

오늘 묵상의 말씀

나의 신앙의 정통성 세우기 위하여 내가 급선무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