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4.새벽이슬 에스라강좌 7-8 사명자여 결심하고 일어서라.

 

7장에서는 제2차 귀환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 1절에 먼저 스룹바벨이 이끄는 제1차포로 귀환이 있었다. 그리고 1차와 2차 포로귀환 사이에 에스더 사건이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나서 결정적 사건으로 제2차 포로귀환이 이루어진 것이다. 다시 말하면 제1차 포로 귀환은 신앙의 정통성을 확립하기 위해 스룹바벨을 통한 성전건축이 1, 2차 포로귀한 사이에는 하나님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에스더를 통해 보이지 않은 하나님의 역사가 필요했고, 이제 본질로 와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알고 가르치면서 옛것, 죄의 안일에서 벗어나 그리스도의 모형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기 위하여 자신을 소개하는 글로서 시작하고 있다. 그는 학자 겸 제사장으로서(11), 아론의 16대 후손으로서 역사에 정통하고 율법연구에 익숙한 학자라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는 바사 왕과 두터운 친분이 있을 만큼 높은 사회적 지위에 올라있다. 그는 이스라엘을 향한 큰 꿈을 가지고 있었다. 예루살렘에 다윗의 언약을 다시 성취하는 것이다. 아브라함을 통하여 축복의 통로로(12:1-3) 약속하신 우리 하나님은 모세언약을(19:4-5)체결하여 우리로 하여금 제사장 나라로 이루는 꿈을 허락하셨고, 다윗을 통하여 성전계약(삼하7:12-16)을 주셔서 영원토록 왕의 대가 끊어지지 않은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를 만드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바벨론 포로70년기간을 통하여 메시지가 정립되었다. 그리고 일차귀환을 통하여 그 터전인 성전이 지어졌다. 이제 빨리 가서 이를 실천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그는 율법을 연구하고 준행하며 율례와 규례를 이스라엘에게 가르치기로 결심한던 것이다(1-10). 이러한 계획이 바사 국가에도 큰 도움이 되므로 아닥사스다 왕은 에스라에게 조서를 내려 그의 사역을 잘 진행할 수 있도록 측면에서 지원했사가 필요한 때가 온 것이다.’라는 뜻이 들어 있다. 여기에 주축이 바로 에스라이다(1). . 제사장과 레위사람들을 지원하고 에물을 지원하고 성전에 쓰일 것은 무엇이든지 궁중창고에서 지원하도록 명령했다(11-26). 이모든 것은 하나님의 확실한 계획이며 이방의 왕 아닥사스다를 통해서 당신의 백성을 지키신다는 것을 세상에 알리는 수단이기도 하셨다(27-28).

8장에서는 그와 항께 2차 귀환에 참여한 사람들의 명단을 기록하고 있다. 새로운 세상, 하나님 나라인 이스라엘 신앙공동체를 말씀으로 재건한다는 사역을 위해 함께 참여한 사람들은 너무 귀한 자들이다. 이들의 이름이 책에 기록됨이 당연하다. 그래서 지파별로 출신지별로 작성했다. 1차때는 신앙의 정통성을 유지하기위하여 왕족의 족보를 중심으로 기록했다면, 2차때는 진정한 하나님나라의 건설은 하나님 말씀중심으로 세워야 하기게 가문을 기본으로 하는 제사장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다(1-14). 먼저 인원 점검(남자1, 496, 레위인38, 수종자220, 여자, 어린이 3246? 합계 약5, 000)을 마친 에스라는 귀환준비를 위해1) 레위인 모집(15-20), 2) 금식 선포. 3) 헌물관리자선정(24-30) 등을 했다. 특이한 것은 레위인이 숫자가 너무 적었다. 레위인이 있어야 이 일을 쉽게 할 수 있기에 급하게 찾은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준비가 끝나는 대로 정월 초하루에 바벨론을 출발하여(7:9), 아하와 강가에서 영적, 물질적, 재정비를 마친 후(21-30)이스라엘의 보호자가 되시는 하나님의 선한 손의 도우심으로(31) 4개월 만에 예루살렘에 도착했다.

 

이제 본격적인 신앙의 정통성을 회복하기 시작할 것이다. 그때의 심정은 어떠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