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24 요나서 강좌 1-4장 국가 위기의 해결책

 

1장에서는 국난 극복의 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는 요나에게 하나님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복음을 전하라는 것이다. 이 말씀을 듣고 요나는 달갑지 아니했다. 자기 민족을 괴롭히는 앗수르가 하나님의 진노를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배를 타고 다시스로 도망하기 위해 배를 탔다. 그리고 는 배 밑바닥에 가서 잠을 청했다. 그런데 배는 대풍을 만났고, 선원들은 죽을 위기가 되어 신들을 부르기도 하고 인위적인 방법을 다해 침몰을 면하려 하였으나. 뜻대로 되지 아니했다. 결국은 제비뽑기를 하여 요나가 걸려들었다. 요나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여 이 환난이 바로 나의 연고인줄 아노라라고 말했다. 그래서 바다에 던지어 졌는데, 3일 밤낮을 물고기 뱃속에 있었다.

2장은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께 기도했다. 그에게는 최대의 위기였다. 고기 뱃속에서는 공기가 없으므로 몇 초도 존재할 수 없다. 하나님의 특이한 방법만이 살 수 있는 절대 주권자의 주권에 달려 있다. 생명의 위기에 있을 때 그는 하나님께 부르짖었다. 거기에 가장 핵심적인 언약은 바로 성전계약(삼하7:12-16)이다. 계약은 쌍방이다. 하나님은 성전계약을 취소할 수 없는 언약이다. 이 계약은 영원한 계약으로 주님 오실 때까지 영원히 지켜야 할 언약이다. 그러므로 요나는 이 언약을 붙잡은 것이다. 그래서 지금 내가 주님에게서 쫓겨난다 할지라도 다시 주의 성전을 바라보겠나이다(4)’라고 고백한다. 이 언약은 이루어져야 한다. 더군다나 그곳을 바라보면서 서원기도를 한다면 그 기도는 응답해야 한다. ‘저를 살려 주신다면 성전계약을 위해 인생을 바치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들어 줄 수밖에 없다. 요나는 그 비밀을 알고 있다. 그래서 핵심적인 기도를 했다. 그랬더니 하나님이 고기를 통하여 요나를 육지에 토하게 했다.

3장은 하나님이 다시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들에게 선포하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랬더니 니느웨의 백성이 모두 재에 앉아 회개했다. 그래서 앗수르에 재앙이 임하지 않았다.

4장은 이때 요나가 심히 싫어했다. 그래서 기도하기를 이제 내 생명을 취하소서.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나음이니이다.” 그러자 하나님이 네가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라고 말했다. 요나가 성에서 나가 그 성 동편에 앉아 거기서 자기를 위하여 초막을 짓고 그늘아래 앉아서 성읍이 어떻게 되는 지 보고자 했다. 그때 하나님이 박 넝쿨을 준비하사 요나 위에 가리워 주셨다. 그러자 요나가 심히 기뻐했다. 그런데 새벽에 하나님이 그 박넝쿨을 씹게 하시니 곧 시들었다. 그때 요나가 혼곤하여 죽기를 구하였다. 내가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나으니이다. 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말을 했다. “네가 이 박넝쿨로 인하여 성냄이 어찌 합당하냐.” 내가 성내어 죽기 까지라도 합당하나이다. 그러자 여호와께서 네가 박넝쿨도 아꼈거든 하물며 이 성읍에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육축도 가축도 많다고 하셨다. 큰 세계를 바라보는 인생관 앗수르를 미워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보면 말씀 붙잡고 니느웨가 구원받으면 북 이스라엘과 구원얻는다는 사실을 기억하지 못하고 나가다가 결국 이스라엘도 망했다. 나의 관점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꿀 때만 우리는 성공하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다.

 

오늘 묵상의 말씀

요나는 왜 다시스로 가려고 했을까? 왜 하나님은 니느웨로 요나를 보내셨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