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90805 새벽이슬 이사야 강좌8-12장                  이새의 줄기에서 나온 한 싹

 

8장은 아기를 낳을 것인데 이름을 마헬 살랄 하스바스라고 했다. 그 뜻은 속히 노략질 하리라아기를 낳으면 아기가 입을 떼어 엄마! 아빠(3년 정도의 시간)! 라고 말할줄 알기 전에 앗수르가 이스라엘을 노략해간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하스 왕이 디글랏빌레셀에게 도움을 요청했기에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의 큰 충격적인 사건이 되는 것이다. 천천히 흐르는 물(하나님의 보호)을 버리고 유브라데스(앗수르) 강의 위력으로(대하32:30) 따르니 그 흉용하고 창일한 하수가 이스라엘을 덮치게 된다는 것이다. 이때 하나님은 임마누엘 하면서 앗수르의 침입을 허용한다(8), 모든 일을 하나님이 잘 인도하시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우리는 아무 소용이 없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이 일로 인하여 영적인 더 큰 비밀이 있을 것을 믿어야 하겠다. 그런데 환난과 어려움을 당할 때 답답한 나머지, 조언을 구하기 위하여 신접한 자와 마술 자를 찾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일이다(19). 말씀을 좇아가야 한다(20). 어떤 유혹에도 믿음을 따라가야 한다. 이런 현장을 아시는 주님은 이사야를 보내실 수밖에 없다.

9장에서는 하나님은 진노 중에 긍휼을 잊지 아니하신다. 하나님이 앗수르의 침략을 통하여 고난이 있을 것이지만 그중에 고난 당하는 땅에 큰 빛을 주어서 영화롭게 할 것이고 이지역이 오히려 탈취물을 가지고 즐거워할 때가 온다는 것이다. 미디안의 날같이(6:1-5), 농사만 지어 놓으면 빼앗아가던 미디안처럼 앗수르가 모든 것을 빼앗아갈 것이다. 그러나 이런 정황에서 하나님은 긍휼을 주신다. 먼 훗날 그리스도와 오셔서 맨 처음 복음을 전하는 중심지가 바로 거기 갈릴리에서 역사하셨다. 이 때 오실 메시야는 한 아이 로 태어나는 데, 기묘자, 모사,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평강의 왕이시다. 그가 다윗의 약속(삼하7:12-16)성취로 오신 메시야인데, 만군의 여호와는 열심히 그 약속을 성취하실 것이다.

10장에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유다를 경성시키기 위하여 앗수르를 진노의 막대기로 일개의 몽둥이로 사용하는데, 앗수르가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지 않고 교만하여 오히려 우상을 섬기도록 이스라엘 백성을 더 괴롭혀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가 나의 일을 시온산과 예루살렘에 다 행한 후에 앗수르 왕의 열매와 높은 눈의 자랑을 벌하리라(12)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느뇨?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큰 소리 치겠느냐? 그럴 수 없다는 것이다.

11장에서는 이렇게 앗수르에게 완전히 멸먕을 당할 그즈음에 정통성 회복인 삼사7:12-16의 완성인 메시야가 올 것이다. 사실 그동안 북이스라엘은 다윗의 혈통이 무너졌다. 기록 남쪽도 큰 위기를 당할 위기가 온 것이다. 그래서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서 결실할 때가 온다는 것이다. 그분에게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임하실 것이다. 이것을 세례요한이 예수님위에 성령이 임하는 것을 보고 예수님이 메시야 인줄 알았다(1:23, 4:18).

12장에서는 그날의 구원역사는 마치 애굽 땅에서 나오던 날의 구원과 비교할 수 있다. 하나님이 노를 쉬시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즐거워할 때가 온 것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메시야탄생과 그때의 분위기를 말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