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4 새벽이슬 이사야 51-55장 하나님의 초청

 

51장은 빛이 없는 암흑 같은 고난의 구렁텅이 있는 자들에게 격려하는 내용이다.

먼저 아브라함과 사라를 예로 들고 있다, 아브라함은 혈혈단신으로 있을 때에 내가 부르고 그에게 복을 주어 창성케 하였느니라(1-2). 이는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기에 그를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광야와 사막같이 변해 버린 황폐한 곳, 시온을 위로하셔서 에덴동산처럼 기쁨과 즐거움과 감사가 넘치게 할 것이다(3).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서 율법이 있는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을 두려워 말라 사람의 비방에 놀라지 말라(1-7).

52장은 이스라엘 백성의 해방과 귀환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1) “시온(예루살렘)이여, 깰지어다. 네 힘을 낼지어다(1).”라고 선포하고 있다. 귀국의 소망을 가지고 다시 새로운 힘으로 무장하고 용기를 내라는 것이다. “너희가 값없이 팔렸으니, 돈없이 속량되리라(3).”

이스라엘은 애굽에, 앗수르에, 고난을 당했고, 지금은 바벨론에 포로가 되었으나, 값없이 해방된다는 것이다. 그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소리가 들린다. 파수꾼들의 소리, 찬양의 소리가 들린다. 예루살렘의 황폐한 곳들아, 기쁜 소리를 내어 노래하자(7-9).

53장은 예루살렘을 구원할 종은 다름 아닌 메시야이다.

그의 모습은 연한 순처럼,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모양이나, 풍채나 위엄이 없고 매력이 있을 만한 아름다움 것이 아무것도 없다. 비천한 신분의 그 모습이다. 그래서 아무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여호와의 종은 멸시와 천대를 받고, 슬픔과 고통을 당하게 되었다. 여호와의 종이 고난을 당한 이유는 우리의 질고와 슬픔을 당하신 대속적 사역이었다. 이런 원인은 길 잃은 양 처럼 제각기 잘못된 죄악의 길로 갔지만, 여호와께서 우리 모든 사람의 죄를 그에게 담당시키셨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처럼 곤욕을 당하면서 침묵하였다. 이것이 우리를 위하여 제물이 되어 주신 길이다.

54장은 이스라엘의 회복을 알려주고 있다. “잉태치 못하며 생산치 못한 너, 구로치 못한 너, 홀로된 여인, 같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네 장막 터를 넓히고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널리 펴라. 좌우로 널리 펴지며 너의 열방을 황폐한 곳을 얻으며 사람 살 곳이 되게 하리라(1-4).” 비록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 한자(11)이지만 우리 하나님께서 모든 환경과 삶의 조건들을 바꾸어 주실 것이다. 예루살렘을 아름다운 보석으로 꾸며서 새롭게 단장하며(11-12), 이스라엘과 그 자손들에게는 여호와의 교훈과 평강과 의가 넘칠 것이다(13-14).”라고 보장하고 있다.

55장은 54장에서 새 예루살렘의 영광과 주민들의 행복을 보여 준 이사야는 세계 만방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구원으로 인도하는 하나님의 초청을 전하고 있다. 1) 목마른 자를 향하여 선포하고 있다. 누구든지 목마른 자에게 열려 있다. 귀를 기울이고 주님께 나오면 영혼의 살길이 생긴다(10:20). 이때 다윗의 언약이 성취된다(삼하7:12-16).

그 모든 해답을 마련해 놓고 초청하신다. 순종하면 목마름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주님이 나를 초청해주는 순간순간을 기다리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