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5 새벽이슬 누가복음 19-24 사역의 정점

 

19장은 예루살렘으로 향하는 중에 여리고에서 삭개오를 만난 이야기이다.

그는 메시야는 만나기를 기다렸다. 모든 장벽을 뛰어넘어 꼭 메시야를 만나기를 원했다. 예수님은 삭개오의 마음을 아셨다. 그래서 삭개오의 집에 유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10). 그만큼 누가는 예수님의 관심이 작은 자 한 사람에 굉장한 관심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사건 속에서 제자들이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면 바로 로마의 권력에서 해방된 다고 생각하고 흥분한 감정을 가라 앉히기 위해 예수님은 은 열므나 비유했다. 어떤 귀인이 왕위를 받아 오려고 먼나라에 갈 때 10므나, 5므나, 1므나를 맡겼는데, 10므나와 5므나를 맡은 사람은 충실했는데, 1므나 맡은 사람은 불성실하여 있는 것도 빼앗겼다. 우리 주님이 재림하실 때 중요한 것은 작은 하나에 충성하지 못할 때 있는 것도 빼앗기고 죽게 된다는 것을 말하면서 왕의 재림을 바라보면서 작은 일에 충성하도록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말씀을 하시고 나서 바로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갔다. 감람산 가까이 왔을 때 제자들 보내어 아직 한번도 타보지 아니한 나귀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한다, 그때 사람들이 자기의 겉옷을 길에 펴고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왕이요, 하늘에서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서는 영광이로다(9:9)’라고 고백한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도착하니, 성을 보면서 우셨다. 미래를 보면 성이 무너지기를 돌위에 돌이 하나도 남지 않을 것 생각하니 안타까운 것이다. 그리고 둘째날(월요일)에는 성전에 들어가서 깨끗이 숙정했다. 왜냐하면 성전은 삼하7:12-16을 이룩하기 위한 중요한 교회활동의 기도이다. 그런데 기도를 통한 하나님 만나는 장소로서의 본질을 제외한 다른 활동을 안타까와 하시면서 성전 숙정을 했다. 전날 예수님이 우신 것은 이렇게 교회가 교회의 본질을 놓치면 결국은 무너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먼저 교회의 본 사명은 감당하도록 충격요법으로 상을 엎은 것인데, 그 당시 지도자들은 그 깊을 뜻을 모르고 죽이려고 서로 의논했다.

20장은 예루살렘 입성해 세 번째 날 화요일에는 성전에서 천국에 대해 강론했다. 물론 유대 지도자는 예수님에게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가? 물었다. 그것은 진정한 의미에서 알고 싶거나 배우고자 하는 자세가 아니라 시비를 걸려고 한 질문이기에 예수님도 반문법으로 대한다. 그리고 비유를 통하여 악한 농부의 이야기를 한다. 한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 있다가 포도원 소출을 받기 위하여 종을 보냈더니, 그를 심히 때리고 거저 보냈다. 둘째 보냈더니 심히 때리고 능욕을 하고 보냈다. 세 번째 보냈더니, 상하게 때리고 거저 보내었다. 그래서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면 공경하겠지 하고 아들을 보내었는데, 그를 죽였다.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와서 그 농부를 진멸하고 다른 사람에게 줄 것이다. 너희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부탁했다.

예수님은 이렇게 구약의 완성으로 주님의 오실 이유를 설명하시고 1주일 고난 주간을 보내시고 부활의 첫열매가 되었다. 그리고 모델로 엠마오로 가는 제자를 만나서 역사서, 예언서, 지혜서의 완성인 예수님이 죽었다가 생명의 주로 부활하여 제자들에게 이권세를 나누어 주는 이야기를 자세하게 설명하셨다. 이로 제자에게 구역사역을 위임하심으로 하나님 나라의 사역을 인계하여 주신 것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예루살렘 입성하면서 제일 챙긴 내용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