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8 새벽이슬 요한복음 1-3 로고스가 육신이 되심과 첫 기적

 

1장은 영적인 존재로서 처음부터 선재성을 강조하면서 시작하고 있다.

공관복음은 예수님이 육신으로 태어나셨기에 누군가가 정통성을 지원해 주어야 한다면 요한복음은 우주만물이 시작하기 전에 태어났기에 다른 사람의 증명이 필요없이 태초부터 계셨고, 말씀으로 왔고, 그 속에 생명으로 왔다. 세례요한이 그 사실을 알고 그 사실을 증거했으나, 사람들이 수용하지 못했다. 그러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 말씀을 지금까지 모세를 통하여 주어진 출 19:5-6의 하나님의 백성을 되는 자격을 주신 것인데, 모세와 다른 점은 모세는 율법을 통하여 언약을 주신 것이라면 예수는 영접을 통하여 자녀권세를 획득함으로서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세례요한 예수님을 보고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나는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다라고 말했는데, “예수님을 보자마자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라고 고백했으며, 그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이튿날 요한의 두 제자가 예수님을 따르게 되었고, 시몬과 빌립, 안드레 같이 나다나엘이 예수님의 제자가 되었다.

2장은 가나 혼인잔치에서 첫 기적의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곳에 포도주가 떨어졌다. 그래서 예수님께 말했더니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하여 물을 채우고 갖다 주었더니 포도주가 맛이 이전 보다 더 좋았다. 연회장은 그 사실을 보고 놀랐다. 이집은 도대체가 어찌된 것인즉 이전보다 더 좋은 포도주를 주는고?” 아무도 그 비밀을 모르나, 물 떠온 하인은 알더라. 그 기적 이후에 유월절이 되어 성전에 갔다. 성전 안에서 비둘기파는 사람, 돈 바꾸는 사람의 상을 엎으시면서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라고 말씀하셨다. 이어서 하시는 말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이 성전은 다윗언약(삼하7:12-16)을 성취(왕상8:15)하신 내용으로 우리 주님이 눈과 귀가 있어서 영원토록 이스라엘 나라의 왕 노릇하시는 곳이다. 그런데 이곳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었으니, 백성들이 하나님 만나는 통로가 없어진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이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결심하고 이 땅에 내려왔고, 공생에 처음으로 가서 성전을 깨끗이 청소하면서 예수님의 결심, 죽었다가 3일 만에 살아날 것을 예고 하셨다. 이 말씀은 예수님이 살아나신 후에야 제자들이 깨달았다.

3장은 유대인 지도자인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만나는 이야기부터 시작된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서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 예수님의 대답은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3).” 이것은 인간의 가장 큰 축복으로 영생을 얻는 비밀인 것이다. 이를 위하여 광야에서의 모세가 뱀을 든 것처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서 높이 들릴 때가 올 것이다. 이때 뱀을 본 자는 살아났듯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것을 믿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믿는 자는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그 유명한 말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3:16).” 라는 내용이 요한 복음의 핵심이다.

 

오늘 묵상의 말씀

유대 지도자 니고데모가 궁금한 것은 무엇이며 예수님이 대답하는 응답은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