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곳에 사는 자여 (오바댜1:3-7장,11-14장)

 

 

 2013.9.1. 주일 설교

 높은 곳에 사는 자여( 오바댜1:3-7,11-14,)

예언서에 대하여 계속 듣고 있습니다. 오뱌댜 역시 설교를 한 번도 안 들어 봤을 것입니다. 오늘 잘 들어 두면 성경 말씀을 읽거나, 하나님 음성 듣는데, 굉장히 좋을 것입니다. 설교 시간에 KEY WORD를 잡지 못했으면 홈페이지에 가서 꼭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시기 바랍니다.

먼저 오뱌다의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현실 적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어느 집에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큰 아들은 비교적 성실하여 아버지 마음에 들게 행동을 합니다. 아버지 좋아하는 것을 잘하고, 아버지에게 칭찬받을 일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둘째는 반대에요. 아버지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 없어요. 항상 말썽만 부려요. 그래서 아버지에게 꾸지람을 많이 들어요. 그것이 안스러워서 엄마는 항상 둘 째 아들 편을 들 때가 많아요. 그런데 한번은 둘째가 가출을 했어요. 아버지에게 허락을 받지 않고 친구 집에서 잔 것입니다. 아버지는 안 그레도 요새 버릇이 없고, 행동이 삐닥해서 한번 걸려만 봐라 , 혼을 내줄 것이다. 하고 벼르고 있었는데, 그날 따라 집에 안들어 온 것 입니다. 그래서 찾으러 다녔는데, 못 찾았습니다. 나중에 찾고 찾고 찾다 보니 고스톱을 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집에 데려와서 혼을 내는 것입니다. 너는 도대체 너는 커서 뭐가 될래, 벌써부터 속을 썩이니,

엄마는 처음에는 아빠가 둘째 아들 혼내주는 것을 보면서 당연히 꾸지람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빠가 너무 심하게 아들을 때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때리는 것이 아니라 장작을 패는 수준입니다. 화풀이 하는 수준입니다. 그래서 아빠에게 반항합니다. “ 당신이 사람이야 짐승이야 아니 아이를 왜 그렇게 때리는 것이야, 아들이 죽으면 어떻게 할려고 차라리 나를 죽이라 나를 죽여! 라고 말하면서 아빠에게 대어 들었습니다. 그런데 힘이 부족하여 아빠에게 덤벼들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래서 누군가가 아빠가 때리는 것을 말려야 할텐데 말릴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장남을 찾았더니, 장남은 자기 방에 들어가서 숨을 죽이고 공부하는척하고 책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큰 아들에게 혼을 내주었습니다. ” 야 이놈아 동생이 죽는데, 공부가 되냐, 동생이 네 혼자만 살면 공부가 무슨 필요있냐?, 그리고 큰 아들에게 멱살을 잡고 이끌어 내었습니다.

엄마는 외박하여 말썽을 피운 둘째 아들은 차라리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에 친구들과 놀고 싶을 때 친구들과 놀다가 아버지 에게 매를 맞을 수는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생이 저렇게 매를 맞고 있는데, 말려 주지 못하는 형이 미운 것입니다.. 형제간이라고 하는 것은 서로 위기가 생기면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게 인간 살아가는데 기본 도리이지요.

무슨 말씀인지 이해하시지요.

오늘 말씀 속에 보면 오바댜는 에돔에 관한 말씀입니다. 에돔은 에서의 후손을 말합니다. 에서는 야곱의 형입니다. 그러니까 엄밀하게 말하면 야곱의 후손과 형제이니까 야곱이 후손이 그렇게 고생을 당하고 주변 국가에게 고난을 당하면 합력하며 말려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못하고 있습니다.

1. 은근히 구경꾼의 입장에서 구경하는 것입니다.

1:12-13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네가 형제의 날 곧 그 재앙의 날에 방관할 것이 아니며 유다 자손이 패망하는 날에 기뻐할 것이 아니며 그 고난의 날에 입을 벌릴 것이 아니며

내 백성이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성문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고난을 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환난을 당하는 날에 네가 그 재물에 손을 대지 않을 것이며

너무 구경군꺼리 방관하면서 그들의 고난은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심지어는 사거리에 서서 도망가는 동생을 막아서 원수에게 넘겨주는 것입니다.

1:14 같이 읽습니다. 시작 네거리에 서서 그 도망하는 자를 막지 않을 것이며 고난의 날에 그 남을 자를 원수에게 넘기지 않을 것이니라. 그러면서 동생의 식구들이 매를 맞고 고통을 당하는 것을 구경하는 하는 것입니다.

에스겔 선지자는 네가 옛날부터 한을 품고 이스라엘 족속의 환난 때 곧 죄악의 마지막 때에 칼의 위력에 그들을 하나님을 이것을 굉장히 안좋아 하십니다. 형제가 고통을 받는데, 그것을 고통을 구경만 하거나, 그것을 보면서 오히려 원수에게 넘겨서 더 괴롭힘을 당하도록 하는 것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죄입니다. 지금의 때는 앗수르가 몰락하고 그틈을 타서 에굽이 일어서고, 바벨론의 등극하여 그 강대국 사이에서 예루살렘이 망하는 극한 위기에 도달한 것입니다. 이때 에돔은 이웃지경에 있으면서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구경꾼으로 있으면서 은근히 이스라엘이 망하기를 바라는 듯하더니 이제는 이스라엘 백성이 지나가는 사거리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하여 탈출할 때 그 길을 막고 서 있는 것입니다. 형제 지간인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 있습니까? 하나님은 그것을 용납하지 않으시겠다는 것입니다. 사실 형제 지간, 교회지간, 회사에서 직원간에 제일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관계 형성입니다. 대인 관계를 만들고 서로의 위기를 잘 도와줄 때 서로 서로 도움 받으면서 사회생활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구경만 하고 있으면서 은근히 형제가 망하는 것을 보면서 즐기는 듯한 인상을 주면 안된단 말입니다.

예전에도 그런 적이 있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훈련을 지나 가나안으로 갈 때였습니다. 그 길목에 에돔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굽 경로

뒤에 있는 그림 (이스라엘 백성의 출애급 경로)을 여기에 넣어 주세요.

이때 모세는 선발대를 보내어 협조 요청을 했습니다.

민수기 20:14절에 같이 읽습니다.시작 모세가 가데스에서 에돔왕에게 사신을 보내어 이르되 당신의형제 이스라엘의 말에 우리가 당한 모든 고난을 당신도 아시거니와

라고 말하면서 협조를 요청합니다.

민20:17 “ 청하건데 우리에게 당신의 땅을 지나가게 하소서 우리가 밭으로나 포도원으로 지나가지 아니하고 우물물도 마시지 아니하고 왕의 큰 길로만 지나가고 당신의 지경에서 나가기 까지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리이다 한다고 하였더니,,,

에돔왕은 거절합니다

20:18 에돔왕이 대담하되 너는 우리 가운데로 지나가지 못하리라 내가 칼을 들고 나아가 너를 대적할까 하노라

20:21 에돔왕이 이같이 이스라엘이 그의 영토로 지나감을 용납하지 아니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서 돌이키니라.

그래서 이스라엘이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시면 하나님은 인내하시지만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신 것입니다. 형제 끼리 사랑하고 도와주어야 그때 축복을 같이 하실 것입니다.

공동체 중에 제일 중요한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교회가 행복하려면 서로서로의 기쁨을 같이 나누고 함께 즐거워해야 할 것입니다.

교회가 어린이 집이 세워진 것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내일 개원이 되는데, 남의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가 자립으로 나가는 중요한 자원으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어린이 집이 세워짐으로 해서 이곳에 사람들이 교회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교회가 이곳 사람들이 필요를 채워주는 것입니다.

어린이 집은 아무나 할수 없습니다. 서울에서는 큰 땅과 건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국가가 못합니다. 그래서 국가는 민간의 협조를 얻어서 미래 일꾼을 키우는 중요한 일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백년대개의 국가의 일이요, 교회로서는 하나님 나라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중요한 통로입니다.

모두가 즐거워하고 감사해야 할 일입니다. 그리고 배워야 할 부분은 배워야 할 것입니다. 국공립어린이 집을 공사하면서 느낀 것은 정말 로드맵 대로 가야 한다는 것입니다. 창조적인 신앙으로 고정관념에서 탈출하여 원칙을 세워 불타는 열정으로 기적의 숫자를 반복반복 창출하면서 전문분야를 정복한 사람만이 살아 남는 다는 것입니다. 어디에서 많이 들어 본 이야기 인데요, 배울 것은 배우고 좋아하고 감사할 때 하나님이 더 좋은 것을 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그것은 어린이 집이 할 일이요, 그것은 교회와 아무 상관이 없다. 그렇게 생각하면 생각이 통로가 막혀 버립니다. 하나님의 주신 축복을 놓쳐 버리는 것이지요. 교회가 즐거워할 일에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꿈을 꿔갈 때 그 공동체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런 비밀을 모른 에돔이기에 이스라엘 백성이 고통을 당할 때 구경만 하고 있었고, 아무 도움이 되지 않아서 하나님의 마음이 아픈 것이었습니다.

2. 그러다 보니 교만 해지는 것입니다 .

1:3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너의 마음이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바위틈에 거주하며 높은 곳에 사는 자여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누가 능히 나를 땅에 끌어내리겠느냐 네가 독수리처럼 끌어 높이 오르며 별사이에 깃들일 지라도 내가 거기에서 너를 끌어 내리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애돔 지역이 어떤 형태냐 하면

바 위틈 저 높은 곳에 있으니, 그 어떤 사람이 처들어와도 우리는 안전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교만한 에돔을 완전히 멸망시키겠다는 것입니다,

렘49:16절에 보면 바위틈에 살며 산꼭대기를 점령한 자여 스스로 두려운 자인줄을 여김과 네 마음이 교만이 너를 속였도다. 네가 독수리 같이 보금자리를 높은데에 지었을지라도 네가 그리로 부터 너를 끌어 내리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사야 선지자는 그렇게 예언합니다..이사야 34:12-13 그들이 국가를 이으려고 하여 귀인들을 부르되

아무도 없겠고, 그 모든 방백도 없게 될 것이요, 그 궁궐에는 가시나무가 나며 그 견고한 성에는 엉겅퀴와 새품이 자라서 승냥이와 타조의 처소가 될 것이요.

에돔국가가 완전히 망하여 사람이 살지 않는 땅이 된 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요르단 땅의 관광지이며 아무도 사람이 살지 않은 곳이 된 것입니다. 완전히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구경군처럼 지내며 교만한자는 망한 것을 보여 주는 증거인 것입니다. 이것을 알고 선교 여행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 결정적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말씀을 여기는 귀하게 여기는 습관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1) 사명을 가볍게 여깁니다.

창세기 25: 34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야곱이 떡과 팥죽을 에서에게 주매 에서가 먹으며 마시고 일어나 갔으니 에서가 장자의 명분을 가볍게 여김이었더라.

에서는 하나님의 말씀보다는 자기의 배고품을 해결하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창25:32 에서가 이르되 내가 죽게 되었으니 이 장자의 명분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리요.

배고파 죽게 되었는데, 무슨 내가 이집안의 축복의 통로야 이 말입니다. 배고픈 것 해결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제일 급한 내용입니다.

이것은 에서의 큰 실수입니다.. 에서는 어렸을 때부터 들로 산으로 사냥을 다녔기 때문에 아버지 슬하에서 성경말씀을 차근차근 배울 기간이 없었습니다. 어머니에게 차근차근 성경을 배울 시간을 물론 없었습니다. 성경을 가르켜 주겠다고 하면 저는 바빠요, 사냥하러 가야해요, 그렇게 하면서 이렇게 저렇게 뺀돌뺀돌 하면서 빠져 나가다 보니, 말씀공부를 못한 것입니다.

야곱은 어머니 밑에서 말씀 공부를 차근차근 공부했기 때문에 장자의 명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압니다. 그래서 무슨 방법과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장자의 명분을 갖겠다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에서는 그런 생각이 없습니다. 배고프면 먹고, 잠자고 싶으면 자고 그렇게 아무 생각없이 생물이 본능따라 사는 것입니다. 장자의 명분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집에 올 때 마다 아버지, 어머니 에게 들었지만,, 그것을 소홀하게 여겼습니다. 그것이 개인의 성격을 형성하고 나가서는 교회공동체, 더 나가서는 민족공동체의 정신이 된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사람은 생각대로 되는데 가장 가치 있는 생각, 그것은 그 어떤 먹고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입니다.

2) 그 후 그는 이방인과 결혼합니다.

창26:34 같이 읽습니다.시작 에서가 사십세에 헷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

이방인과 결혼하여 부모의 마음을 속석이며, 결국은 하나님을 떠나 에돔나라를 만들었는데, 결국은 망하게 된 것입니다. 불신자와 결혼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가 없습니다. 자기 소속을 모릅니다. 그속에 하나님의 축복을 이어 받을 에너지가 없습니다. 그래서 자기의 논리, 자기 경험, 자기 인생관으로 살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나중에는 하나님과 관계가 멀어지고, 하나님에게 협조하기 보다는 반대로 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언자들은 항상 에돔을 경고합니다 .에스겔 35, 이사야 23, 예레미야 49 , 아모스 1장 곳곳에서 에돔을 안타까와 하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만 결국은 망해서 이제는 관광지로만 알려 지게 된 것입니다.

또 하나 기억할 것은 오뱌다는 에돔에 대한 경고이기도 하지만 또 하나의 중요한 뜻이 들어 있습니다. 오바드는 종이라는 뜻이요, 야는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니까 오바댜는 하나님의 종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누구보다도 당신의 종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종을 자 도우는 것이 하나님을 도우는 길인 것입니다. 그런데 돕기는커녕 방관하고 교만하여 원수에게 내어 주고 있으니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너무 아픈 것입니다.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사항은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 당신의 계획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계획의 말씀은 종을 통하여 선포되고, 그 선포된 말씀을 우리 하나님은 성취하시는 것입니다.

아모스 3: 7에 보면 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비밀을 그 종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으시리라.

교회가 하는 일에 방관하거나 돕지 않으면 말씀이 안 들립니다. 그러면 큰 양심이 마비되어 버리는 것입니다.. 이것이 특별히 조심해야 할 사항입니다.

교회는 주의 종과 함께 가야 하는데, 그렇게 하려면 말씀과 함께 가야 합니다.

저는 목회자로서 다시 태어나도 꼭 해야할일, 우리 교회가 죽을 때까지 꼭 해야 할 일 , 안해서는 안될일, 그것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것은 성경을 읽는 읽입니다. 이를 위하여 2004년부터 9년을 준비했습니다. 성경이 마음속에 새겨져있으면 성령이 역사하기 쉾습니다. 성령이 나를 축복하기 위하여 우리가 할 일은 성경을 읽으면서 성령이 나를 사용하기 쉽도록 마음을 열어 드리는 길입니다.

그래서 새벽, 저녁반, 주일반, 그리고 언제든지 공급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말씀을 듣기 위해서는 언제든지 듣도록 홈페이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이제 9월이면 스마튼 폰이 되면 언제든지 쉽게 듣도록 준비 될 것입니다. 이제 방관 하지 말고 목사님을 도와야 할 것입니다. 돕는 것은 다른 것 아닙니다. 성경을 읽는 일입니다. 그러면 목사가 설교 하기가 쉽습니다. 여러분이 성경을 읽으면 성령이 역사하기 쉽습니다. 이 일을 계속 할 때 우리 하나님이 축복하실길 것입니다. 하나님 비겁하게 구경군이 되지 않게 하소서 . 그리고 교회를 돕고,주의 종을 돕게 하옵소서, 이것이 오바댜의 요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