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29 주일설교

 너는 나의 도장이다.(2;1-9)

 

지난 주는 저가 소속한 강서시찰에서 목회자 수련회로 거제도 외도를 다녀왔습니다. 외도의 주인공은 최호숙이라는 70세가 넘는 여인의 것입니다. 그의 남편이 동대문시장에서 장사를 했는데, 다른 장사꾼에게 돈을 받아야 하는데, 돈을 못 받으니 그 빚 대신 외도의 어느 부분을 물려 받았습니다. 그래서 거기 갔는데, 그동네 사는 6가족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사정사정 하면서 자기네 땅을 사라고 하여 모두 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땅을 관리하는데, 처음에는 밀감나무를 심었다가 망하고 그다음에는 돼지를 키우다가 망했습니다. 그렇게 하면서 우여 곡절 끝에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어 지금은 해마다 100만명이 구경하고 간다는 것입니다. 30년을 매달려 공들였더니, 천국의 계단, 비너스가든, 에덴 동산을 만들어 대한 민국 최고의 해상정원을 만들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지금도 70이 넘으신 분이신데, 세계 곳곳을 다니면서 아름다운 꽃과 작품들을 가지고 섬에 가지고 가서 심고 작품을 진열하면서 세계에서 제일 가는 정원을 만들기 위하여 애를 씁니다.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저에게 사명을 주신 것을 보았습니다. “저 서울에서 14시간 차와 배를 타고 가서 사람이 살지 않는 그곳을 세계에서 제일 가는 해상정원으로 만들려고 70넘은 여인이 애를 쓰는데, 본받아라. 교회를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 교회다운 모습으로 만들 수 없겠니!”

그런 음성을 들으면서 서울로 향해 왔습니다.

최호숙 할머니가 70이 넘지만 최선을 다하여 아름다운 해상정원을 만들려고 애를 쓴다면 성경에

90세에 인생의 열정을 가지고 백성들에게 호소하는 선지자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 하면 학개 선지자입니다. 그때의 시대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돌아온지 15년의 세월이 흘러갈 즈음이었습니다. 바벨론에 있을때는 :하나님 고향에 돌려 보내 주시면 꼭 성전을 지어 하나님께 예배하는 처소를 만들겠습니다. 서원기도를 하면서 열정적으로 살았습니다. 그래서 건축헌금도 준비했습니다. 그런데 감사한 것은 70년이 되는 어느 날 고레스 왕이 국가에서 건축할 모든 예산을 다 준비하고 가서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을 내린 것입니다. 그래서 감격하면 현실에 왔는데,

현실에서는 부딪히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도비야 , 산발랏, 그 당시 총독들이 모두 괴롭히면서 성전을 짓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심하니 견디어 보다가 도저히 힘이 부족하니 때가 아직 아닌가 보다 , 그래서 그들은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학개 1:2 같이 있습니다. 시작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 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으셨나봐 ,혹은 목사님이 능력이 없나봐 라고 말하면서 그냥 하루이틀 지내다 보니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러다 보니 바벨론에서 가져온 돈을 다 써버리고, 이제는 가족의 집짓고 먹고 살아야 하니 생업을 유지하는 것도 바빠서 성전을 지을 만큼 마음에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전 짓는 다는 생각을 잊어버리고 있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학개 선지자는 가슴이 불이 타는 것입니다.

 

1:4,5절 읽습니다 시작,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절 너희가 많이 뿌릴 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 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요새말로 하면 어떻게 그렇게 쉬는 시간 없이 열심히 일하는데도 축복을 받지 못하는가? ”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살펴보자는 것입니다.

 

1. 이스라엘 백성은 약속의 백성입니다. 그 약속은 한곳을 정하여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12:5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책하신 곳인 그 계신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12:14 오직 너희의 한 지파 중에 여호와께서 택하실 그곳에서 번제를 드리고 또 내가 네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거기서 행할지니라.

12: 18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에서 네 하나니 여호와 앞에서 너는 네 자녀와 노비와 성중에 거주하는 레위인과 함께 그것을 먹고 또 네 손으로 수고한 모든 일로 말미암아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되

한곳을 정해서 예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그 한곳을 정해서 거기게 예배하고 말씀배우고 거기서 생명의 생수를 마시라는 것입니다

 

삼하7:10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내가 또 내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한곳을 정하여 그를 심고 그를 거주하게 하고 다시 옮기기 못하게 하며 악한 종류로 전과같이 그들을 해하지 못하게 하여

네가 내가 살 곳은 정해 주었으니, 나도 너가 이사하지 않도록 집을 지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집을 지어 주겠다고 하니 나도 네 집을 지어 주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의 대가 영원히 끊어지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래서 다윗의 대가 영원한 축복을 누린 것입니다. 바로 이 성전을 짓겠다고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이축복이 그의 아들 솔로몬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아쉬운 것은 그의 손자 때에 가서 잘 전달되지 아니했습니다. 끊어졌다가 이어졌다가 끊어졌다가 이어졌다가 그렇게 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쉬운 마음으로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의 고귀성을 알게 하기 위하여 70년의 바벨론 유학 생활을 마치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을 결심했습니다. 하나님 고국에 돌아가기만 한다면 저희 들이 성전을 지어서 말씀운동을 전개하겠습니다. 하나님 만이 만왕의 왕이시오, 하나님만이 온 세상의 구주십니다. 이것을 깨달았으므로 만천하에 알리겠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돌아와서 오래 사는 동안 생활고에 지치다 보니 그때의 맹세, 고백, 결심은 다 어디가 버리고 그냥 매일 매일 먹고 사는 일에 급급하다 보니 그 생활에 지치게 된 것입니다.

이때 학개 선지자는 나이 10대에 바벨론에 유학가서 돌아왔고, 이제 90세가 된 노인의 선지자입니다.

노인이라고 꿈에 불타면 노인이 아닙니다. 지금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이 92세니까 92라고 노인이 아닙니다. 사역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더욱 성숙할뿐입니다.

이 노숙한 학개 선지자가 백성들에게 호통을 칩니다.

1:5절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피지니라.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많이 ) 먹을 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 많이)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 많이)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 많이), 받아도 그것을 구명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됨이니라.

 

아주 정곡을 찌릅니다. 그렇게 열심히 해서 돈을 얼마나 벌고 얼마나 행복했느냐는 것입니다.

1:6절 읽겠습니다. 너희는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 갔으나 내거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가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자기 잡잘짓과 자기가 성공하려고 돈을 모으고, 맛있는 음식먹고, 아무리 그렇게 한다고 해서 부자되는 것 아닙니다. 하나님 불어 버리면 아무런 축복을 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개인이 잘 살려고 하지 말고 성전부터 건축하라는 것입니다.

아마 젊은 사람이 이렇게 말하면 노발 대발 했겠지요.

그러나 90세 된 노년, 성숙한 지도자의 말이라 그들에게는 수긍이 가는 말입니다.

 

1:14 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 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성전 공사를 하였으니...

하나님께서 그들을 감동시켜 주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교회가 노지도자의 말에 순종하고 감동먹고 함께 성전짓기 위해 일어섰습니다.

 

2. 지도자는 담대해야 합니다.

지도자는 낙심하면 안됩니다. 성전을 짓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너무너무 중요하기에 어떤 어려움이 와도 성전을 짓겠다는 확신있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2:4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그러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스룹바벨아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스스로 굳세게 할지어다.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 땅 모든 백성아 스스로 굳세게 하여 일할 지어다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동안 성전 건축이 완공되지 못한 뒷면에는 총독 스룹바벨과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굳센 결심의 부족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스룹바벨도 여호수아도 담대하여 일생 일대에 가장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하여 이 일을 전개하라는 것입니다.

 

사실 수룹바벨은 중요한 사람입니다. 그는 바벨론에 잡혀간 여호야긴 왕의 손자입니다. 그러니까 다윗 왕손이니 당연하게 유다의 정통성입니다. 고레스 왕은 자기가 왕이니 이스라엘의 왕으로 스룹바벨을 세울 수 없고, 그 대신 스룹바벨을 그곳의 총독으로 세운 것입니다. 총독은 왕을 대신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유대나라 왕이 뿌리로서 실질적인 왕으로서의 모든 권세를 다 가진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대신 여호수아는 그곳의 제사장으로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께 가까이 용서하고 위로하고 치료하는 역할을 감당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그리스도의 3가지 직분, 제사장은 여호수아, 왕은 스룹바벨, 선지자는 학개 이3사람이 함께 모아서 그리스도의 직분을 감당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지요, 선지자, 제사장, 왕의 3중직이 합하면 그리스도이니까요? 그런데 아쉬운 것은

스룹바벨이 이런 막강한 권세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박력있게 밀이 부쳐서 성전을 지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왜냐하면 그는 공부를 많이 한 학자풍인 총독입니다. 그래서 이사람이 이렇게 말해도 일리가 있다. 저사람이 이렇게 말해도 일리가 있다. 그럭저럭 성도들이 힘들다고 하고, 으로는 도비야 산발랏, 게셈 사람들이 성전 짓는 것을 박해 하니, 상황이 그런 것 어떻게 하겠는가? 그렇게 저렇게 미루다 보니 15년이나 성전 건축이 지연되었고, 지연되었기 보다는 포기한 입장이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여호수아는 예루살렘 성전을 짓기 위하여 바벨론에서 고국으로 돌아가는데, 당신 혼자 돌아가라 그렇게 하고 그냥 바벨론에 남아 있게 된 것입니다. 요새말로 하면 비둘기 아빠가 된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요새 같으면 뉴욕에서 안정되게 살면서 자녀 교육잘 시키고 있는데, 황폐된 고국에 가서 생고생하라니 여자 입장에서는 큰 고생입니다. 그러니 당신이 사명자이니 먼저 가고 나는 자녀 교육 다하고 나서 가겠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여호수아 혼자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그런데 매일 식사 문제가 있고, 혼자 자신을 돌아 볼수 없다 보니 그곳에서 어떤 여자의 도움을 받게 되었고, 그게 큰 문제가 되어 소문이 난 지경이라. 여호수아는 기가 팍 죽어 있는 정황입니다.

 

그래도 지도자는 스스로 일어서야 합니다. 스스로 굳세게 서야 합니다. 아무도 안도와 주고, 사람들이 오해해도 굳세게 서야 합니다.

2:5 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너희가 애굽에서 나올때에 내가 너희와 언약한 말과 나의 영이 계속하여 너희가운데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지어다.

학개 선지자를 아주 강하게 성경을 인용하면서 애굽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어 나올 때 모세와 함께 하신 하나님이 지금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계시고 너와 함께 하시니 두려워말라는 것입니다. 큰 위로의 말씀입니다.

저도 낙심이 팍 될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이 성경 공부하기를 싫어해요, 그러면 나도 무슨 생각이 드는가 하면 성도들이 일주일동안 힘든 세상에서 살다 왔는데, 위로의 설교를 해야지 , 성경의 원리 이야기를 하면 되겠는가? 이런 생각이 마음속에 들어 와요. 그래서 낙심할 때가 많아요. 그래도 포기 할 수 없는 것이 성경 공부요, 또 내가 성전만 지어 주시면 성경 공부를 바르게 시켜서 성경만 읽으면 밥도 나오고 국도 나오고 반찬도 나오고 직장도 해결되는 사람을 만들겠다고 맹세했는데, 중지 할수 없지 않아요, 그렇게 해서 고민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감사한 것은 토요일 날 2시 성경 공부에 참여하는 분들이 진지하게 참여해요, 성경 공부하면서 3년 뜻을 정해서 하면 반드시 내가 변화될 것이라는 고백을 하면서 얼마나 진지한지 모릅니다.

또 토요일 오후2시에 성경 공부하는 분들이 얼마나 좋아하면서 그 시간을 기다리는지 모릅니다.

그동안 너무 소홀리 했던 성경을 인격적으로 읽는 것입니다. 진정한 마음으로 지난날 어영부영하면서 살아 왔던 날들을 회개하면서 성경공부를 진지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가닥의 위로가 되고 소망이 됩니다. ON LINE 으로 매일새벽이슬을 보내 주면 반응이 좋습니다. 좋은 반응을 가지고 말씀을 읽고 또 험한 세상에서 굳세게 살려고 하는 것을 보면서 저는 다시 한번 저 자신을 굳세게 합니다. 오로지 성경 붙잡은 사람들이 국도 나오고 밥도 나오고 반찬도 나오고 직장도 해결될 때 까지 이 구호를 외치며 성경 공부를 주장할 것입니다.

내가 깃발을 만들고 위치지 않으면 세상의 것들이 좋은 것을 다 가져 가버립니다.

 

저가 새벽의 큐티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그 메시지의 그릇을 찾으려고 하는데, 제일 좋은 내용이 이슬이었습니다. 새벽 이슬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로 나오는 도다 ( 시편110:1-3).

얼마나 좋습니까? 90살도 새벽이슬만 먹으면 새벽이슬 같은 청년이 되고, 80세도 새벽이슬 먹으면 청년이 되고 60세도 새벽이슬을 먹으면 청년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시급합니다. 이 새벽이슬 운동을 벌리지 않으면 새벽이슬 이름도 빼앗기게 생겼기 때문입니다.

이슬이라는 이름이 이미 세상에서 차지해 버렸습니다. 참이슬을 소주가 차지해 버렸고, 아침이슬을 막걸 리가 차지해 버렸습니다. 다행히도 새벽이슬이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기도합니다. 하나님 참이슬 먹는 먹는 사람도 새벽이슬 먹게 하시고, 아침이슬 먹는 사람도 새벽이슬 먹게 하옵소서, 그래서 술을 술인데, 막걸리인 아침 이슬이 아니라 소주인 참이슬이 아니라 영생의 말씀인 새벽이슬을 더 마셔서 성령의 술을 마시면서 세상을 이기는 능력을 갖게 하옵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새벽이슬의 말씀을 보냅니다. 하나님께서 점점 새벽이슬로 세상의 사람들에게 신선하게 축복하실 것입니다. 라는 마음이 듭니다. 담대한 마음이 일어납니다.

 

3, 하나님의 적극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게 될 것입니다.

2;23 같이 읽겠습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스알디엘의 아들 내 종 스룹바벨 아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내가 너를 세우고 너를 인장으로 삼으리니 이는 내가 너를 택하였음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말씀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지지와 격려를 보냅니다.

네가 너를 세울 것이다. 너를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인장으로 삼을 것입니다.

인장을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인장은 왕만이 사용하는 금반지 링의 도장입니다. 이것을 완전히 믿는 사람에게 빌려 줍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그렇게 말씀을 사랑하고 좋아하고하나님 편에 서면

너를 그만큼 귀하게 쓰시겠다는 것입니다.

 

4. 스룹바벨 성전을 가장 귀한 성전으로 인정하겠다는 것입니다.

2:9절 같이 읽습니다. 이 성전의 나중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믄니리 만군의 여호와의 라이니라. 내가 이곳에 평강을 주리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이전의 영광은 솔로몬 성전을 말합니다. 솔로몬 성전은 금 삼천 사백톤과 은 삼만 사천여통의 자재를 사용한 성전입니다. ( 대상 22:14-15) 그 당시의 부요의 상징이었습니다. 세계적인 미모의 여인 스바 여왕이 탐복한 성전이었습니다. 그러나 스룹바벨 성전은 그런 금은 없어졌습니다. 때 금모으기 로 전국을 요란하게 떠들었는데, 그때 230톤을 겨우 모았습니다. 그러나 삼천 4백톤이면 어느정도인지 알겠지요. 15배가 넘는 금을 가지고 예루살렘 성전을 지은 것이지요.

그런데 스룹바벨 성전은 동네에있는 산에 올라가 나무를 베어다가 성전을 지은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그 수룹바벨 성전을 솔로몬 성전보다 귀하게 여기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스룹바벨 성전을 솔로몬 성전보다 더 귀하게 여기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에 용기를 얻었습니다.

하나님은 외모에 크게 관심 같지 않으십니다. 내용에 충실하겠다는 것입니다. 외모를 잘꾸미지 않고 본질에 충실하면 그 교회를 귀한 교회로 여기겠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읽으면서 결심했습니다. 서울시에 있는 교회중에서 우리교회가 외모로는 자랑할 것이 없습니다. 솔로몬의 성전처럼 외모를 보여 줄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내용으로는 확실하게 자랑할 것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 교회 오면 성경은 확실하게 가르켜 드릴 것입니다. 한국 교회가 제일 큰 문제가 성경을 배우지 않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모릅니다.

1. 우리교회 오면 성경을 창세기부터 계시록 까지 확실하게 자신있게 창조적인 아이디어가 나올 때 까지 성경을 확실하게 배워 드릴 것입니다.

2. 성경적인 기도를 확실하게 배우게 될 것입니다.

길을 가리켜 주는 road map 기도문, 성경의 핵심을 붙잡는 ultimate 기도문, 성경전체를 붙잡고 항해하면서 기도하는 navigation 기도문 이세가지를 합하면 영문 앞글자를 따서 run 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달리면서 드리는 기도입니다. 언제든지 달리면서 기도하면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많은 교회가 말씀과 기도가 있는 교회, 혹은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는 교회라고 주장하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유명 무실할 때가 많습니다. 이름은 그럴뜻하지만 실지로는 성경의 순서도 모르는 교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교회에서 신앙지도 받으면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는 생활을 충분히 할수 있으면 이렇게 하다보면 창조적인 아이디어거 무궁무지 하게 나오는 생활을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히 외모로는 솔로몬 성전처럼 꾸미지 못했지만 내용상으로는 성경과 기도에 전무하는 교회라는 말할 수 있는 본질 적인 것은 다 갖추었습니다. 그러기에 분명한 것은 이전 영광보다 더 낳은 영광이 될 날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사실 솔로몬 성전은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다스린지 5년째 되는 해, 애굽의 시삭왕이 쳐들어 와서 솔로몬 성전의 은금을 다 가져 가 버렸습니다. 얼마나 안타까운지요. 그리고 나중에는 다 부숴 버렸습니다. 그러나 스룹바벨 성전은 나중에 성경을 공부하므로 예수님시대를 맞이하게 되는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우리교회에도 그런 역사적 존재로서 나중에 큰 영광의 역사가 올것일 것입니다.

 

3. 오늘부터 너희에게 복주겠다는 것입니다.

2:19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곡식 종자가 아직도 창고에 있느냐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 열매가 맺지 못 하였느니라, 그러나 오늘 부터는 내가 너희에게 복을 주리라.

그당시 이스라엘 백성은 5가지 과실이 주종을 이루고 있습니다. 곡식,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석류나무 감람나무 이 5가지가 하나도 열매를 맺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에 의하면 성전을 짓고 말씀중심으로 살지 못하지 하나님이 봄비때에 비를 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성전을 지었습니다. 비록 금과 은은 없어서 동네에 올라가 나무로 성전을 지었지만

하나님은 그것을 귀하게 여기셔서 노를 푸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과실에 열매를 지금부터 맺을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성전을 다 지었습니다. 이제는 말씀운동을 하면서 교회를 교회답게 성도들을 성도 답게 살아 가도록 성경을 붙잡과 변화된 사람이 되도록 애를쓸 것입니다. 우리 하나님이 반드시 축복하십니다. 이제부터 우리에게 복이 반드시 임하실 것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