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3 설교

사랑받을 준비가 되었나요? (1:2-3,6-7)

 

오늘로서 구약의 이야기를 마지막입니다. 이제 는 헤야져야할 시간이 왔습니다. 주님께서 그동안 이모양 저 모양으로 설득시켰습니다. 그래 도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은 점점 냉냉 해가고 , 타락해갔습니다. 아무리 설득해도 안 됩니다. 화를 내도 안 됩니다. 달래 봐도 안됩니다. 때려 봐도 안됩니다. 냉냉할때로 냉냉해졌어요. 이제는 해어져야 할 것 같아요.

지난날을 돌아보면 참으로 하나님은 많이 참고 인내하셨습니다. 맨처음 아담이라는 사람을 만들어 사랑의 관계를 맺어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점점 흐르면서 하나님을 떠나 자기 멋대로 지내서 도저히 보아 줄수가 없었습니다. 다 물로 쓸어 버리고 오직 순수하고 깨끗한 노아만 남겼습니다. 그를 통하여 순결한 사랑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부자가 되면서 타락했습니다. 바벨탑을 지어서 자기들끼기 지내려고 하니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흩어버리고 아브라함을 택하여 사랑의 훈련을 시킵니다. 이삭 야곱 오면서 훈련을 시킵니다 식량문제로 애굽에 갔을 때 그들을 노예살이에서 건져 주십니다. 광야에서 honey moon 같은 연애 과정을 지켜옵니다. 가나안에서 신혼살림을 차렸습니다. 가나안에 도착한 그들은 신랑인 하나님보다 이웃남자인 앗수르나 애굽에 더 추파를 던집니다. 예언자를 통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전합니다만 도저히 사랑을 회복할 가능성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바벨론에 70년을 훈련시켜 봅니다. 바벨론 포로에서 처음 돌아와서는 순수하고 깨끗해서 부부생활이 재미있었습니다. 이제는 이방 농땡이에게 추파는 던지지 아니하는데, 사랑의 관계가 너무너무 식어져서 아무 재미가 없습니다. 꼭 돌이나 나무 막대기하고 같이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몇 번 경고하고 경고해도 어떻게 마음을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동안 너무 오해가 쌓인 것같습니다.

그동안 아담에서 아브람까지 2000년의 사랑, 아브라함에서 말라기 까지 2000년의 사랑인데, 도합 4000년의 세월이 흘렀는데, 그많은 세월의 연애시간을 포기하고 이제 헤어지려고 하니 참 괴롭습니다

인내하고 인내했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냉냉한 관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혜어지기 전에 다방에 가서 coffee 하면서 설득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조용한곳, 옛날에 데이트 하던 장소를 찾았습니다.

먼저 가서 자리 잡고 기다리는데 애인이 나타났습니다. 멍하니 앉아있는데, 무슨 말을 해야 하는데, 할 말이 없습니다. 이제는 안 싸우고 싶습니다. 그러기에 할 말이 없습니다. 침묵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남자가 만나자 했으니 먼저 말해야 하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무거운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여자는 아무 말이 없습니다. “내가 정말로 너를 사랑한다. “ 힘을 주어 말했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참았다가 폭팔한다는 듯이 쏟아 부칩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 거짓말 하지 마, 사랑한다면 보여줘 봐 뭘보고 사랑한다는 거야, 뭘로 뭘로 사랑한다는 거야.

 

1) 12절 읽겠습니다. 시작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 도다 여호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라고 말합니다.

남자는 사랑한다는데 여자는 어떻게 사랑하는지 보여 줘 보라는 것입니다. 뭘로 사랑하느냐는 것입니다. 결혼 하면 손에 물 한번 안 묻히겠다해 놓고 이날이때가지 고생시킨 것이 당신인데, 또 무슨 사기칠려고 또 사랑한다고 하느냐는 것입니다.

도저히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사랑받은 준비가 되고 사랑의 언어가 회복되어야 하는데, 너무 강퍅해졌습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꾹 참았다가 한마디 했습니다.

 

나를 너무 무시하지 마.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늘 말도 곱는 법이야, 나를 주인으로 인정하고 공경해 본적 있어? 나를 멸시하지 마, 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여자가 지지 않고 대꾸합니다.

내가 언제 멸시 했어, 밥 달라면 밥 주었고, 반찬 달라면 반찬 주었고, 당신 언제 굶긴 적 있어, 라고 말합니다.

1)116절 읽습니다. 시작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아버지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버지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너희를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 했습니까? 하면서 덤벼드니까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이왕 이야기가 시작했으니 말해 봅시다.

언제 한번 따뜻하게 아침밥 해 줘본적 있어, 저녁 따뜻하게 해줘 본 적 있어, 밥을 해주는 것보면 나를 경멸하는지 안하는지 알아, 거지가 주어도 안먹을 밥을 더럽게 해주놓고 뭐라고 그렇게 병든 것, 식은 밥, 먹다 남은 것 누가 먹겠냐?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3) 7절 읽겟습닏다..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제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 도다, 이는 너희가 여호와의 식탁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말하기 때 문이라.

8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먼 희생제물을 바치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을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 보

라 그가 너를 기뻐하겠느냐 너를 받아주겠느냐?

나를 하나님으로 인정한다면 내게 주는 밥을 총독에게 주어봐, 시껍할 것이다. 그렇게 해놓고도 자꾸 따지니, 라고 말합니다. 사랑한다고 한마디 하고 끝내려고 하는데, 자꾸자꾸 대들고 덤벼드니 계속 변명할 수밖에 없습니다.

 

3. 하는 김에 한마디 더해야 하겠습니다. 왜 가문의 약속을 지키지 않고 가문을 욕되게 했느냐는 것입니다. 우리 가문은 뼈대 있는 가문이야 콩가루 집안이라고 생각하지 마, 자녀를 믿음으로 잘 교육시켜서 불신자 가정에 보내지 말고 믿음에 집안에 보내어 경건한 자손을 만들어 후손대대로 축복의 통로를 만들어야 할 것 아냐. 그런데 이혼하고 이방 신의 딸과 결혼시키는 거야, 그래놓고도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습니까 하고 따지는 거야,

 

4) 2:10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우리는 한 아버지를 가지지 아니하였느냐 한 하나님께서 지으신 바가 아니냐 어찌하여 우리 각 사람이 자기 형제들에게 거짓을 행하여 우리 조상들의 언약을 욕되게 하느냐

2;11 절같이 읽겠습니다. 유다는 거짓을 행하였고, 이스라엘과 예루살렘 중에서는 가증한 일을 행하였으며 유다는 여호와께서 사랑하시는 그 성결을 욕되게 하여 이방신의 딸과 결혼하였으니

2:12 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이일을 행하는 사람에게 속한 자는 깨는 자나 응답하는 자는 물론이요 만군의 여호와의 장막 가운데서 끊어버리시리라. 이방인하고 결혼하면 끊어버린다고 했어, 그런데 뭐가 어째

14 절같이 읽습니다. 시작 너희는 이르기를 어찌됨이니이까 하는도다, 어찌되긴 어찌되 그러면 15절에 보면 경건한 자손을 얻지 못하지, 그렇게 막살아 놓고도 자꾸 따지니 내가 섭섭하지 않겠어. 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자꾸 따집니다. 그것은 당신이 돈을 안벌어 주어서 그렇지 , 나도 자녀들을 잘 키워서 똑똑하게 만들고 믿는 집안에 보내고 싶지, 그런데 믿는 남자를 중에 똑똑한 놈 하나 없어, 불신자가 훨씬 남자 같고 멋있단 말야, 라고 말하면서 자꾸 덤비는 것입니다. 여자가 자꾸 말로 따지고 덤비는데는 남자는 말로는 못 당합니다. 그래서

 

5) 나 괴롭다, 이야기가 왜 이렇게 되냐, 난 괴롭다. 당신에게 사랑하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인데, 왜 이렇게 꼬이냐 난 괴롭다 괴로워,

그러니 그 말 가지고 또 물어져요. 내가 어떻게 당신을 괴롭혓나이까? 내가 당신을 괴롭힌 것 이 아니라 당신이 나를 괴롭히는 거여.

2:17 절 같이 읽겠습니다. 시작 너희가 말로 여호와를 괴롭게 하고도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 하는 도다, 그만 알았어, 마음이 문제야, 자꾸 따지지 말고 말꼬리 잡고 늘어지지 말고 본론을 말해봐, 난 당신을 사랑한단 말야,

 

6) 마음을 돌려 내게로 마음이 돌아와 야해,

그러니까 또 그 말꼬리 잡고 늘어집니다.

3: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조상들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 돌아가리이까 하는도다.

말꼬리 잡고 계속 따지고 덤비는 것입니다. 그것 여자들이 선수인 것 같아요.

 

7)주님도 작심한 듯 합니다. 그래 마음이 안돌아 온 것을 말해 볼까? 네 것 도둑질 하지 말, 알았어, 그러자 부인이 또 따집니다. 내가 도둑질 했다고 언제 도둑질 했어.그러자 남편이 이야기 합니다. 결혼할 때 음식도 제일 좋은 것 나에게 주어야 하고, 집안에서 제일 처음 만든 것은 나에게 보여 주어야하고, 그리고 무엇이든지 모든 경비의 10분의 1은 나를 위해 쓰라고 했쟎어, 그런데 그 경비 나를 위해 안 쓰고 다 당신을 위해 썻쨚아 자기 화장품사고, 아이들 물품사주고 하는데는 잘 쓰면서 나를 위해서 는 무엇을 10분의 1써봤어, 그거야 당신이 돌 안벌어 오니 나 쓸 것도 없으니, 당신을 위해 안썻지 돈만 많이 벌어와 봐라 10분의 아니 10분의 5라도 쓰겠다, 또또또 거짓말

 

8) 3:8 절 읽겠습니다.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 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 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계속 덤벼들고 말꼬리 잡고 싸우자고 하는데, 말로는 남자가 여자 못당합니다. 나중에는 아주 완악해졌습니다 죽이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만 싸우고 싶어요. 이러다가 큰일 날것 같습니다,

9) 완악한 말로 내를 자꾸 대적하지 마, 너 그렇게 사나운 눈으로 쳐다보면 무서워, 라고 말합니다. 그랬더니 절대 여자는 안집니다. 내가 완악하다구 대적했다구.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구,, 당신이 먼저 그랫쟎아, 나 성질 더럽게 한 것은 당신이야, 나 시집오기 전에는 순진한 사람이었어, 시집와서 이렇게 망가진거야, 당신이 물어내야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습니다. 계속 진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새로 시작하자고 말하고 싶어도 워낙 말꼬리 잡고 물어지고, 따지고 덤벼드니 대화가 안됩니다. 어떻게 했으면 좋겟습니까? 사랑을 나눌 준비가 안 되었고, 사랑을 말할 준비가 안 되었고 사랑을 받을 준비가 안 되었어요. 너무 답답합니다.

하나님은 여기에서 더 이상 진전이 있을 수 없음을 직감했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냉각기를 갖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400년 동안 냉각기를 갖습니다.

 

그러면서 옛날 연애 할 때 찍어둔 사진, 그리고 그때 연애편지, 그때 기록들을 적어둔 책을 내밀었습니다. 이 책 보고 있어 냉각기를 갖고 400년 후에 만나자 구나.

4:4 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너희는 내가 호렙에서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내종 모세에게 명령한 법 곧 율례와 법도를 기억하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고통받는 것을 구경만 할 수 없었습니다. 너무너무 불쌍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을 건져 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때 연애할 때의 기억을 되살려 주십니다.

 

아가서 2: 8-9절 같이 읽습니다. 시작 내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 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오는 구나, 내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서 우리 벽뒤에 서서 창으로 들여다보며 창살 틈으로 엿보는 구나

 

그래서 저 애굽에서 애인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 받고 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래서 산을 큰 산 작은 산을 뛰어넘습니다. 얼마나 산을 잘 뛰어넘는지 노루 같기고 하고 사슴같기도 합니다. 막 뛰어넘어 애굽에 애인의 집에 오더니 창문 사이로, 굴뚝 사이로 염탐을 합니다. 그리고 보초고 없는 틈을 타서 , 자기, 나야 , 내가 왔어, 라고 말하면서 흔들어 깨웁니다. 그리고 는 거기에서 손을 잡고 빨리 빠져 나옵 니다 홍해를 건너 사막을 건너 시내산 까지 왔습니다. 거기에서 결혼식을 거행합니다. 그리고 이제 마음껏 미래를 향해 달려 보자구나냐,

노래합니다.

아가서 2:10-14 같이 읽습니다. 시작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 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 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 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 그러는 사이에 신부가 숨었습니다. 그래서

바위틈 낭떨러지 은밀한 곳에 나의 비둘기야 네 얼굴을 보게 하라 네소리를 듣게 하라 나의 어여쁜자여 일어나서 함께 가자, 라고 말하면서 연애하던 때를 기억합니다.

그때 언약한 모세 5경의 말씀을 붙잡고 다시 사랑의 관계를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그러니 냉각기를 갖고 다시 애정을 회복하자는 것입니다. 서로 사랑을 주고 받을 준비하고 만나자른 것입니다.

다음주 부터는 신약의 말씀으로 주일 메시지 들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마음을 잘 아시는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사랑을 다 부어 주실 각오를 하고 이땅에 오실 것입니다.

아버지에게 자꾸 따지는 버릇을 고치며, 부드럽게, 따스하게 사랑을 주고 받는 분위기를 400년 준비했다가 예수님을 맞이합시다. 우리는 사랑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랑받을 만한 자격이 있습니다.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부르면서

마무리 기도하겠습니다